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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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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설유치원되었는데 너무고민이에요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1-01-20 01:33:43
제 친정엄마같은 82쿡에 또 두드려봅니다

쌍둥이 두아이 5세되어 기관알아보고있어요
전 맞벌이아닌 맞벌이라..
회사가편의봐줘서 9-6은아니지만
프리랜서로 집에서 작업은계속해야해요

유치원 포기하고 어린이집 넣어서 되었는데
집옆 도보 5분거리 뭐바로집옆의 단설유치원에
자리나서 추가모집으로 접수했어요

코로나시대로인해 뭐 작년엔 거의안보낸 엄마들이 부지기수고
체험학습같은것도 안하나봐요 그래서 추가모집이....;;생긴거같아요

어린이집은 버스타고등원하면 15~20분
제가데려다주면 한3키로거리 10분이요
밥잘나오고 선생님좋고 여하튼 그런게좋고
교육비는 저사는곳특성상 특활비랑 차량비만내서
대략11?정도듭니다

집옆의 단설유치원
걸어서 5분
다좋은데 방과후가 안되서 한애는되고 한애는안되거든요ㅠ
그게젤걱정이에요,...
교육비는 다무료구요


가베만 하고있구요
둘째 두시 하원해서 미술학원하나 보내볼까 이고민이에요
그러다 방과후되면 둘다보내구요 그런데 그것도손이좀가겠죠
저도 일하려면 조금 적당한시간이필요하긴해서요

지금다니는 가정어린이집 5시하원인데
두세시쯤 일찍가면 일찍왔다고 속상해하고 너무잘놀아서
좀오래놀아도 좋아할거같긴하거든요

진짜 지나고나면 별거아닌거겠지만,
결정을 빨리내리고싶은데 잘안되네요

82쿡 언니들의 의견이너무듣고싶어요

보니 뭐 무료는 다이유가있다던가
학습하나도안시킨다던가...그런거보긴했는데
영유보낼형편은아닙니다요
저대신 뭔가좀...얘기해주면 도움이될거같아요

부탁드립니다
IP : 114.204.xxx.1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0 1:43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단설이 최고죠. 게다가 집 가깝고...
    방과후 포기하고 같이 사설학원 알아보거나
    한명만 우선 보내놓고 대기하면 되죠.

  • 2. .....
    '21.1.20 1:43 AM (14.50.xxx.31)

    단설유치원 2명 보냈습니다.
    근처에 사립 있었다면 사립보냈을 꺼예요
    여긴 단설밖에 없어서ㅠ
    단설 보내지 마세요.

  • 3. 헛..
    '21.1.20 1:50 AM (114.204.xxx.131)

    온도차가다른 이댓글ㅠ왜죠?ㅠ단설 별로셨어요?ㅎ

  • 4. 음.
    '21.1.20 1:50 AM (39.119.xxx.49)

    저는 세살 터울 딸 둘 모두 병설 3년씩 보냈어요.
    어린이집 보낸 적 없구요.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신뢰할 수 없어서
    병설 아니였다면 유치원은 7살에만 보냈을 수 있어요.
    제 기준은 친구와 잘 지내는 아이였기에 그냥 잘 놀고 오면 오케이였어요.
    엄마 본인의 기준이 뭔지 잘 생각해보세요.

  • 5. 아까
    '21.1.20 1:51 AM (114.204.xxx.131)

    지운그분 감사해요

  • 6. 저는
    '21.1.20 1:55 AM (114.204.xxx.131)

    밥잘나오고,,친구랑잘놀고 저도그게목표에요...
    학습도 가베시키는게 앉아있기 집중력정도지..크게바라지않습니다

  • 7. ..
    '21.1.20 1:57 AM (1.251.xxx.130)

    단설은 맞벌이 주 40시간 서류제출해야
    시간연장 맡길수 있어요
    사립유치원을 알아보세요. 단설처럼 안까다로워요. 특활도 많구요
    어린이집은 보육위주라서 공부는 안해요
    고작 스티커붙이고 꾸미기 교재 한장정도하고 통합반이라서 나이레벨 틀린애들 뒤섞여 있어요. 공부시킬려면 유치원 가야해요

  • 8. 의미없다
    '21.1.20 1:58 A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에 등원안하는날이 대부분이고

    양육보조금은 못받는데 정작 애들은 님이 다돌보곸ㅋ

    가정보육만 하다가 가뭄에 콩나듯 키카처럼 가끔 놀다오는데

    방과후과정된 맞벌이 애들은 코로나건 방학이건 매일같이 등원해서 이미 친해져있구요. 그들은 진정한 같은반친구라 할수있지만

    님 애들은 띄엄띄엄 손님처럼 왔다가는 존재가 됩니다.

  • 9. 의미없다
    '21.1.20 2:14 A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다만 코로나 시국에 방역확실, 음식의 품질과 청결이 확실함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방과후과정이 되지않아 등원을 하지 않으니 의미가없다는 말입니다ㅋ

    유치원에 소속되어 있으나 집에만 있으니 님이 진짜 담임입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수업일수부족으로 없어진 겨울방학을 유치원 교원들이 데모해서 겨울방학이 부활시킴으로써

    뉴스속에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자영업자들과는 반대로 꿀빠는 교원들의 실상만을 깨달으면서

    님 자신은 코로나블루와 번아웃을 겪으면서 닥쳐온 살림,육아,교육,재택중 어느것하나 놓지못하면서 모든것을 만족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게 됩니다.
    애들도 사회성떨어지고 점점 티비시청시간이 길어지죠.

  • 10.
    '21.1.20 2:37 AM (114.204.xxx.131)

    의미없다님
    결론은 제 위주로 생각하란말로알아들을게요,감사합니다

  • 11. 단설
    '21.1.20 3:04 AM (175.114.xxx.7)

    친구 첫째아이가 단설 다녔는데, 미디어노출 많고 별로라고 둘째는 절대 안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 12. ㅡㅡㅡㅡ
    '21.1.20 5:13 AM (70.106.xxx.249)

    어린이집이요
    병설은 냉정하고 보육적인건 전혀

  • 13. satellite
    '21.1.20 6:23 AM (121.158.xxx.233)

    82보다는 지역맘카페에 그 유치원 평을 들어보는것이 도움될거예요. 단설도 단설나름에 선생님의 차가 크니까요.

  • 14.
    '21.1.20 7:37 AM (112.148.xxx.5)

    단설 완전 반대요. 그런상황이면 더더욱 사립이요
    이런코로나 상황에 긴급돌봄해도 눈치보여 힘들구요
    일단 선생들이 의욕제로에..냉정하기 그지없고
    저도 6개월보냈는데 너무너무 후회해요.
    정말 하루종일 빈둥빈둥 프로그램도없이 블럭갖고놀다집에옴..단한번 전화통화 해본적도 없고..기대하기 힘들어요

  • 15. ..
    '21.1.20 8:52 AM (223.38.xxx.211)

    우리동네 망하던 사립이 어느새 공립으로 바뀌었던데 요즘 단설이 좀 이상해 지고있나보네요.

  • 16. ...
    '21.1.20 9:05 AM (118.216.xxx.145)

    저도 쌍둥이 병설 보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보냈는데 이유가 선생님이 정말 괜찮으셨거든요
    제 성향도 어릴땐 잘먹고 잘놀아야한다였고 일단 병설은 먹는게 안전하니까요
    급식은 학교꺼 같이 먹으니 재료는 국산 유기농에 아끼지않고(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먹을거 재료에서 아껴야 돈이 남거든요) 간식은 초록마을꺼 줬어요
    학습은 거의 없었는데 전 그게 맘에 들었어요(제가 일반 유치원 방과후수업 교사를 잠깐했었는데 애들이 학습에 치여 힘들어 보였어요)

    그런데 다른 동네 병설 보내는 친구는 선생님이 진짜 이상하시니 되게 후회하더라구요. 제가봐도 좀 이상했어요
    위에 어느님 댓글처럼 동네 맘카페에 문의해보세요
    전 좋아서 막 추천하고 다녔는데 거긴 어떤가 모르겠어서요

  • 17. ㅎㅎ
    '21.1.20 11:31 AM (1.226.xxx.51)

    쌍둥이 엄마 여기도 있어요
    쌍둥이들이 좋은 점이 뭔가요
    어디든 넣어 놓음 잘 지내잖아요
    그러니 엄마가 편한곳에 등록을 해요
    저는 집앞에 병설 있고 좋은선생님도 만나서 좋았어요

  • 18. 코로나때문에
    '21.1.20 9:35 PM (182.211.xxx.77)

    코로나때문에 단설 혹은 병설 어차피 주1~2회등원 아닌가요?? 등원아닌날 긴급돌봄 되긴해도 나오는 애도 적구..... 게다가 방학도 너무 길고요... 방학 겨울에2달씩 ㅡㅡ;;; 방학때 어떻게 하시려고요... 일안하시면 몰라도 일하면 어린이집 혹은 사립유치원이 낫습니다.

  • 19. ...
    '21.1.24 12:53 AM (180.230.xxx.69) - 삭제된댓글

    단설은 유치원교사가 좋은곳이지요
    아이들이 좋은곳이 아녜요.. 병설단설 찬양하던여자..
    알고보니.. 그집이돈이없어서 찬양하던데..
    전 그걸몰랐네요..
    그리고 유치원교사는.. 그전에공무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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