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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남편도

...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1-01-20 01:09:44
백수인데 아내가 공부방 해서 먹여살린대요.
그런데 집에 거기 학원이냐고 상담 전화 왔는데, 남편이 학원 아니라고 끊었대요.
듣는 제가 얼마나 기가 차던지요.
영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들어온 문의전화를 그렇게.
IP : 218.52.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21.1.20 1:13 AM (121.165.xxx.46)

    그런분 의외로 많아요

  • 2. .....
    '21.1.20 1:20 AM (221.157.xxx.127)

    헐 멘붕올듯 여자들은 남편이 공부방하면 복사해주고 완전 비서 노릇 다하던데

  • 3.
    '21.1.20 1:20 AM (218.48.xxx.98)

    어릴때 제가 다니던 피아노학원도 집에서 하는거였는데 선생님 남편도 백수였어요.맨날집에서 놀고먹고 선생님이 먹여살리셨음

  • 4. 솔잎향기
    '21.1.20 1:32 AM (191.97.xxx.143)

    왜 학원 아니라고 끊죠?

  • 5. 보통
    '21.1.20 1:34 AM (211.202.xxx.122)

    유치원원장 남편들이 백수였죠
    말은 셔틀기사 한다지만,,,,
    능력없어 백수죠

    허긴 울형부도 백수예요
    언니가 대기업연구원이니
    고시공부한다고 깐족대다가
    술만퍼마시고 50넘게까지 백수~
    진짜 욕나오는게 울남편 잘나가니
    이혼시키려 이간질 시켜서 연니랑도 연끊었어요

  • 6. 학원
    '21.1.20 1:51 AM (121.165.xxx.46)

    학원 아니고 집이라
    그런 퉁수 많아요

  • 7. //
    '21.1.20 1:52 AM (121.159.xxx.158)

    솔잎향기님....
    우리 마누라가 하고 있는 건 공부방인데?
    이양반이 학원을 찾네? 어? 그러니까 아니라고 전화 뚝 끊은거죠.....
    아이고 어쨌건 애 가르치는 학부모인데
    전화를 받았으면 일단 네~~~ 안녕하세요 어머님? 자녀분이 몇학년이신가요?를 하든
    주변머리가 없다 싶으면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고 여보~~~라도 외치든가
    교촌치킨집에 누가 전화걸어 거기 통닭집이죠? 했는데
    알바가 우리는 치킨집이라고 뚝 끊어버린 그런 상황인것....
    와 진짜 환장하네요.
    진지하게 이혼고려각인듯...사회생활 가능한가....ㅠㅠ

  • 8. 천불
    '21.1.20 4:53 AM (223.62.xxx.215)

    평샘 기생ㅜㅜ

  • 9. 가을
    '21.1.20 6:29 A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새벽까지 과외해서 백인 백수 남편 고깃값 댑니다
    고기 하루라도 안 먹음 안되고 집에서 게임만 하니
    고도비만
    근데도 친구가 워낙 착하고 또 애땜에 이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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