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의 가장 큰 위기 언제 있었나요?
1. ...
'21.1.20 12:22 AM (220.93.xxx.137)가난글 원글이세요?
2. 지금이요
'21.1.20 12:26 AM (110.70.xxx.251) - 삭제된댓글돈은 없고
일거리도 끊겼고
중병환자가 두명이나 있고..3. 그럼
'21.1.20 12:27 AM (121.165.xxx.46)그럼 일찍 죽더라구요 ㅠ
4. ㅇㅇ
'21.1.20 12:29 AM (123.254.xxx.48)저는 태어날때부터 지금 까지 쭉이요. 이게 부모가 뒷받침이 안되고 가정환경이 비정상적이면 자식이 고스란히 피해가. 그래서 저는 결혼 안할려고요
5. ....
'21.1.20 12:33 AM (220.93.xxx.137)님들.. 가난글도 저렇게 훅 던지고 귀한 댓글 깡그리 지웠어요. 댓글 신중하셔요
6. 헥
'21.1.20 12:42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진짜 또 낚시하러 온건가여?
7. ..
'21.1.20 12:42 AM (14.63.xxx.224)정말 댓글도 조심해서 써야겠네요
8. 이 원글
'21.1.20 12:44 AM (217.149.xxx.33)정말 강퇴당해야 해요.
매번 글 한줄 띡 싸지르고 댓글수잡만 해요.
아이린 둥뚱이지?9. ㅡㅡ
'21.1.20 12:49 AM (223.62.xxx.39) - 삭제된댓글가난글이 뭔데요? 못봤는데 지워졌나요
10. .,
'21.1.20 12:50 AM (14.63.xxx.224)가난 글에도 본문 두줄 쓰고 피드백도 없었나요?
낚시대 걸어놓고 하루 뒤에 회수해가는것도 아니고11. 매일
'21.1.20 12:53 AM (217.149.xxx.33)이래요. 수년간.
이정도면 정신병이죠.12. ..
'21.1.20 12:55 AM (14.63.xxx.224)아까도 누가 몇년전에 자기 주작글로 의심 받아 글
지웠다며 주작 의심하는이유와 특징 회수해가더니
또 낼름 지웠어요.13. ....가난 글
'21.1.20 12:56 AM (220.93.xxx.137)박완서 신경숙 뺨치는 댓글 들 ... 수두룩.. 그걸 지웠어요.
14. 동의
'21.1.20 12:58 AM (121.165.xxx.46)가난글 저장해둘껄요
15. ...
'21.1.20 1:01 AM (221.151.xxx.109)223.62
매번 나타나서 질문 던지고 답 바라는 분16. 솔잎향기
'21.1.20 1:54 AM (191.97.xxx.143) - 삭제된댓글가난 글 제가 저장해 뒀어요. 왜냐하면 왠지 지울 거 같아서... 제가 당신이 쓴 것은 두 줄 밖에 안 되니 댓글은 당신 것이 아니니 지우지 말라고 했거든요.
17. 원글님부터
'21.1.20 3:18 AM (116.122.xxx.50)인생의 최대위기 경험담을 풀어놔주심 댓글 달게요
18. 가난글
'21.1.20 4:37 AM (125.189.xxx.41)아래 보셔요.
어떤 멋진님이 씨리즈 1.2로 복사해놨다가
다시 올렸어요...19. 가난글1
'21.1.20 4:41 AM (125.189.xxx.4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3683&page=1
음 이 글 지우시겠네
가난 원글이시면..20. 가난글2
'21.1.20 4:41 AM (125.189.xxx.41)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3689&page=1
21. 음.
'21.1.20 4:48 AM (24.18.xxx.2)앞으로 이런 한줄 던지고 자료 수집하는 글엔 답을 달지 말아야 겠네요. 아휴 요새 개시판 물 흐리는 무뢰한들이 쫌 있네요..
22. ..
'21.1.20 5:11 AM (125.186.xxx.181)어머. 그걸 지우는 심리는 뭐예요?
23. 제발
'21.1.20 7:50 AM (222.98.xxx.43)지우지 마세요
댓글 읽어야 해요24. 작가??
'21.1.20 7:54 AM (221.166.xxx.91)원글 작가예요?
다른 분들이 정성들인 댓글들 많이 달렸는데
왜 지웠어요?
혹시 에피소드들을 방송에서 사용하려고.25. ㅜ
'21.1.20 8:16 AM (223.62.xxx.9)저 가난글 쓴 사람 아니구요
댓글 많이 달린 글 지우지도 않았어요26. 음.
'21.1.20 8:45 AM (24.18.xxx.2)글쓴님 님 인생에서 위기만난 이야기 먼저 듣고 싶구려..
27. 그러게요
'21.1.20 8:50 AM (172.58.xxx.42)보통 이런 글은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시작하죠.
더불어 가난글 저장해서 풀어 주신 님의 혜안과 넓으신 마음에 감사 드려요.
단 두줄의 질문으로 팔이쿡 사람들의 가난을 훔쳐간 파렴치범에게 정의가 흐르길.28. 본인이
'21.1.20 9:27 AM (125.177.xxx.100)먼저 글을 쓰시고 ...
29. 왜 맨날
'21.1.20 9:55 AM (217.149.xxx.33)성의없이 질문글 한 줄만 띡 올리고 댓글 수집해요?
강퇴시키라는 말 나오니까 오늘은 피드백이라도 하는데
정말 무슨 병있어요?
매일 한 줄 질문글 도대체 왜 그래요?
남의 경험이 듣고 싶으면 본인 경험부터 풀어놓는 예의를 지키세요.
어디서 매번 성의도 없이 ㅉㅉㅉ. 질문봇 아니고 물음표 귀신인가?30. 으싸쌰
'21.1.20 10:10 AM (218.55.xxx.157)큰 위기는 없었어요
대학졸업할때 imf 터져서 취업 바로 안된거
엄마 갱년기 우울증으로 힘든 거 정도
저 일찍 죽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