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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결과 기다리시는 분들

침착하자 조회수 : 3,876
작성일 : 2021-01-19 22:18:03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저희 애는

나군 안정쓰고

가, 다 군은 상향 지원했어요.

아이는 정시 지원할때부터 재수 생각하구 있었구요.

아이는  나군은 붙어도 재수할거구 가 다 군에서  되면 다닐 지 재수든 반수든 할 지 생각해 본다고 한 상태에요.


정시지원 전까지 제가 나름대로 진학사 열심히 보고

담임 ,사설 컨설팅도 받고 하면서

두가지 안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아이와 상의해서 지원했어요.


정시지원하고 진학사 점공해보니

가 다 군은 예상은 했지만 등수가 너무 뒤로 밀리네요.


그러던 중에 진학사에 접수 인증하고  끝까지 고민했던 미지원 학과 점공리포트 보니

지금 지원한 것보다 좀 더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그 와중에 학교도 지금보다 레벨 높은 학교도 있는데 말이죠.


요행을 바라진 않아서 연경 성대 글경 빵꾸다 그런 건

부럽지도 않은데 아이 점수로 갈 수 있을 것 같은 학교 학과 놓치고

일년이란 시간을 불확실성에 걸게 될까바  불안하네요...


IP : 210.95.xxx.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9 10:26 PM (220.75.xxx.76)

    정시는 빨리 발표해주면 좋을것같은데,
    맘 졸이게 만드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2. ....
    '21.1.19 10:26 PM (221.157.xxx.127)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애가 말로는 재수한다면서 열공의지가 보이지않아 안정지원한곳 다니게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일단 등록해놓고 애 공부하는거 봐가면서 결정해야할지.. 근데 안다닐거면 그 합격이 절실한 누군가를 위해 포기해줘야하는건지 싶기도 ㅜ

  • 3. 지원하고
    '21.1.19 10:30 PM (211.246.xxx.9)

    찾아보는거도 있나요?
    마지막날 경쟁율
    끝이던데?

  • 4. 그러게요.
    '21.1.19 10:33 PM (210.95.xxx.48)

    요즘 분위기가 다 그런건지
    재필삼선 이란 말도 있다네요.
    친구들도 거의 재수하는 분위기라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 5. 원글
    '21.1.19 10:40 PM (210.95.xxx.48)

    진학사에 가면
    원서접수 후에 점수공개러는 메뉴가 있거든요.
    거기에 실지원 대학 공개하면 점공리포트라고
    점수공개한 지원자 중에 등수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정시지원 수험표 등 인증하면
    미지원 학과 리포트도 볼 수 있는데
    그거 보면 내 등수를 추정할 수 있어요.

  • 6. ㅡㅡㅡ
    '21.1.19 10:47 PM (222.109.xxx.38)

    우리아인 재수라 셋 다안정이예요. 연경 성글경라인은 아니지만 핵펑크로 들어가게 될 아이 라인 썼거든요
    열은 좀 받더라고요. 점공도 이변없으면 다 붙어요, 에효 더 질렀어야했는데. 하도 강남 대형 재종샘이 박하게 얘기해서 쫄았지 뭐예요. 재수는 그럽디다.

  • 7. 저도요.
    '21.1.19 10:52 PM (114.203.xxx.133)

    재수라서 일단 깔아야하니
    추합권 포기하고 최초합 안정 썼어요.(등수도 앞등수)
    포기한 대학 보니 넉넉히 추합될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에효..쫄려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애는 삼수하겠다는데ㅠ ㅠ

  • 8. 원글
    '21.1.19 10:56 PM (210.95.xxx.48)

    물론 저희 아이 연대 성대 쳐다볼 레벨도 아니라 허황된 욕심은 없었어요.
    지난 일이지만 인원 많아서 꼬리 길거라 지원한 과
    인원 적어서 불안해서 결국 지원안 한 과들....
    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점공도 이변없음 다 붙는다는게
    점공리포트의 등수가 신뢰성있단 말씀이시죠?

  • 9. 점공
    '21.1.19 11:00 PM (211.246.xxx.9)

    점수공개리포트인가요?

  • 10.
    '21.1.19 11:02 PM (210.95.xxx.48)

    점수 공개...

  • 11. 저희집은
    '21.1.19 11:08 PM (124.50.xxx.238)

    수시는 의치써서 다 떨어지고 재수한다고 1월부터 독재다녀요.
    어디라도 정시 합격증은 받고싶다고해서 공대 안정권으로 제가대충썼네요. 점공들어가보니 나,다는 최초합될거같은데 등록은 안한다고해서 마음을 비웠어요.

  • 12. ..
    '21.1.19 11:45 PM (61.74.xxx.104)

    윗님, 제가 입시 안해봐서 몰라서 그러는데 그러면 가군은 등록하실거죠?
    어디라도 등록해 놓아야 마음 편하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 13. ㅡㅡㅡ
    '21.1.19 11:54 PM (222.109.xxx.38)

    진학사 칸수 예측처럼 점공도 상위권이더라고요. 일단 점공자체가 상위권아이들이 많이 하고요. 그 중 하나는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어요 사람 맘이 참 간사한게 이리되니 저길 왜썼지.. 싶더라고요.

  • 14. 저희집
    '21.1.20 12:03 A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

    가군은 붙으면 아이설득시키고 반수걸자고 할까싶었는데 점공보니 힘들거같아요. 근데 아이가 반수에 워낙부정적이라 괜히 억지로 시키는것도 조심스러워서 차라리 떨어지게 낫겠다싶기도합니다.
    저희는 나다군 합격으로 만족하고 바로등록 포기하려고요.

  • 15. 원글
    '21.1.20 12:05 AM (210.95.xxx.48)

    부동의 1위라니...입시에선 참 좋다고만 할 수 없네요 ㅠ

  • 16. 저희집
    '21.1.20 12:06 AM (124.50.xxx.238)

    가군은 붙으면 아이설득시키고 반수걸자고 할까싶었는데 점공보니 힘들거같아요. 근데 아이가 반수에 워낙 부정적이고 1년 오롯이 수능공부에 매달리고싶어해요. 괜히 억지로 시키는것도 조심스러워서 차라리 떨어지게 낫겠다싶기도합니다.
    저희는 나다군 합격증받는걸로 만족하고 바로등록 포기하려고요.

  • 17. 아이맘이
    '21.1.20 12:10 AM (210.95.xxx.48)

    이해는 되네요.
    반수하면 오롯이 집중 못 했다는 후회가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18. ...
    '21.1.20 1:07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대입자체가 힘든 여정이지만 그중에서도 정시는 더더욱 힘든거 같아요. 인내심과 무념무상으로 버텨내야하는...
    게다가 재수까지 해서 정시 2번째에요. ㅠ

    울 아이는 현역때 대치동에서 들었던 쌤들이
    재수학원에 계셔서 그학원 등록해서 다녔는데 아이가 넘 좋아했었어요.
    덕분에 1년 잘 버티고 수능 대박은 아니지만 원하는 학과 안정으로 쓰고 나머지는 더 상향인 대학도 지원했고 발표 기다리고 있어요.
    작년 정시때 붙었던 대학 저도 등록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아이가 싫다고 돈 낭비라고 해서 깨끗하게 포기하고
    그냥 재수 시켰어요.

    안가본 길을 걸어야 하는 불안한 마음...
    1년동안 아이도 저도 많이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힘드니 가족들끼리 서로 많이 의지했었네요.

    선택 잘하셔서 내년엔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기대할께요.

  • 19. 아쉬움
    '21.1.20 1:32 AM (211.201.xxx.102) - 삭제된댓글

    저희는 5월부터 강대다니며 반수했어요.
    1학년 휴학불가인 학교라 학비 내놓고 최저학점 수강신청하고 반수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두달 학원도 못가고 막상 모의고사 점수도 안오르고 하니 등록해두고 재수하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심리적으로 많이 의지가 되더군요. 반수실패 해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생각이..
    근데 수능은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가군을 안정으로 잡고 나군 좀 상향으로 질렀어야 했는데 재수한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불안하더라구요.
    가군이 안정일지 아닐지 입시는 장담할수 없고
    나군 연대 경영 쓰고 싶었지만 자칫 욕심내단 큰일 나겠다 싶어 못썼어요.
    그런데 연대 경영 성대 글경 펑크났다는 얘기 듣고 점공가서 확인해보니.. 하... 속이 너무 쓰리고 속상합니다.
    진짜 수험생카페에 돌고 있는 컷이 맞을까요?
    그 정도로 점수가 낮을수 있을까요?
    참 입시는 어렵네요.
    너무 점수 손해 안보려 하지 말고 안정적으로 지원하자 했던 제가 스스로 후회됩니다.
    아마 현역이었으면 그러지 않았을텐데 재수생 입장은 참 소심해지는것 같습니다 ㅠ
    아마 저희와 같은 입장인 수험생들 많을겁니다.

    그래도 지원한 가군 대학에서 불러준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등록할겁니다. 아이는 딱 하루동안 아쉬워하고 속상해했지만 본인이 저한테 그냥 잊어버리자고 얘기해주네요

    엄마입장에서 저는 그래도 합격한곳이 있다면 등록은 해두고 재수 했으면 해요. 말 그대로 보험으로요

  • 20. 성대
    '21.1.20 8:07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성대, 글경
    어떤 아이가 수만뤼에 국어 5등급인데 합격 했다고 써서
    페이스 북이랑 사이트가 난리 났었는데
    가짜라 하던데요

  • 21. 성대
    '21.1.20 8:08 AM (58.120.xxx.107)

    성대, 글경
    국어 5등급(나머지 올 2등급)인데 합격 했다고 써서
    페이스 북이랑 사이트가 난리 났었는데
    가짜라 하던데요

    어떤 애가 수만휘에 올린걸
    사실확인도 안하고 인사이트에서 기사 띄운 거라고 하던데요.

  • 22. 으싸쌰
    '21.1.20 10:17 AM (218.55.xxx.157)

    저희 아이도 재수라서 재수학원 담임샘이 추합으로 된다는데도
    진학사만 보고 무서워 떨면서 낮춰 쓰네요
    왜 수능만 못보는지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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