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의 집에 나오는 깨끗한 집들 있잖아요

........ 조회수 : 7,171
작성일 : 2021-01-19 18:54:38
미니멀리스트든 맥시멀리스트든
화이트 톤이든 아니든
일단 핫하고 예쁜물건만 나와 있더라고요 심지어 아이가 있는 집도요

맥북 버뮤다 토스터 버뮤다 스피커
마샬 스피커 화이트 원형 테이블 등등하고
물건은 베이 스프레이 마티스 그림
벽에 붙인 감성 엽서
튤립 두송이
영어 잡지 특히 킨포크 등

근데 제가 궁금한게 저 집들엔 생활 흔적이 묻어나는 물건이 단한개도 없어요
놀이방 매트 없고
색색깔의 장난감 없고
가위나 주걱 하나도 꼭 우든이어야 하고 다이소가위같은건 아예 없고
반찬 통도 감각적이고

생활에 꼭필요한 물건들이 아예 없어서 현실감이 없어요
저런 집들의 생활 속 물건들은 다 어디갔을까요??
IP : 118.235.xxx.1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 a
    '21.1.19 6:57 PM (119.198.xxx.247)

    다이소물건없다고 생활흔적이 없나요?
    전 버릴때까지 깨큿하게쓰자 주의여서 다 새거같은데
    오년된거 웬만함 안늘어놓기 그래요

  • 2. ..
    '21.1.19 6:59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거짓은 아니지만 사진이잖아요.
    예쁜건 넣고 미운건 감추는거죠.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거 늘어놓은 집이 대부분인지라 정말 고급스럽다 이런집은 못봤어요.
    못봤어요..

  • 3. .,
    '21.1.19 7:00 PM (223.62.xxx.218)

    거짓은 아니지만 사진이잖아요.
    예쁜건 넣고 미운건 감추는거죠.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거 늘어놓은 집이 대부분인지라 정말 고급스럽다 이런집은 못봤어요.

  • 4. ...
    '21.1.19 7:02 P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요즘 온갖 물건 전부 가 예쁜거 많아서 애초에 디자인도 고려해서 사고 사진 찍을땐 더욱 미관을 해치는건 수납공간에 넣어두겠죠

  • 5. ...
    '21.1.19 7:03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요즘 온갖 물건 전부 다 예쁜거 많아서 애초에 디자인도 고려해서 사고 사진 찍을땐 더욱 미관을 해치는건 수납공간에 넣어두겠죠

  • 6. 촬영용
    '21.1.19 7:04 PM (14.6.xxx.48)

    촬영용이죠.
    생활물건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굉장히 지저분해 보인대요.
    촬영용으로 예쁜집도 촬영하기 위햐 싹 치우고 촬영해야 깔끔해보인대요

  • 7. 나는나
    '21.1.19 7:07 PM (110.9.xxx.114)

    저 오늘의 집에 최근에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새로 인테리어 하면서 수납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왠만한 것은 눈에 안띄게 깨끗하게 살 수 있게 했구요. 작은 소품들도 비싸지 않고 깔끔한 것으로 장만했어요. 예를 들면 고무장갑도 베이지나 회색톤으로. 티슈는 깔끔한 티슈커버, 쓰레기통도 무채색으로 통일, 책상위 연필꽂이도 인조가죽. 눈에 확 들어오는 컬러풀한 생활소품들을 감추거나 차분한 톤으로 바꾸면 집이 언제나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요. 물론 사진찍기 전에는 한바탕 정리+청소를 하기도 했구요 ㅎㅎ

  • 8. 사랑혀
    '21.1.19 7:09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색 튀는 물건 없이 화이트에 우드 섞인 인테리어,
    사람들이 밥 안 해먹고 사냐고 하는데
    집밥 엄청 해먹어요.

    핑크색 고무장갑 안 사고요
    양념병 씽크대 위에 절대 늘어놓지만 않고
    그릇 건조대는 설거지 할 때만 쓰고 바로 정리해서 수납장 안에 넣어둡니다.
    식탁 위에 화병이나 찻잔 같은 거 외엔 올려두는 게 없어도 잡지에 나오는 것처럼 깔끔합니다.

  • 9. 사랑혀
    '21.1.19 7:10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색 튀는 물건 없이 화이트에 우드 섞인 인테리어,
    사람들이 밥 안 해먹고 사냐고 하는데
    집밥 엄청 해먹어요.

    핑크색 고무장갑 안 사고요
    양념병 씽크대 위에 절대 늘어놓지 않고
    그릇 건조대는 설거지 할 때만 쓰고 바로 정리해서 수납장 안에 넣어둡니다.
    식탁 위에 화병이나 찻잔 같은 거 외엔 올려두는 게 없어도 잡지에 나오는 것처럼 깔끔합니다.

  • 10. 제 지인도
    '21.1.19 7:10 PM (119.64.xxx.11)

    오늘의집에 나왔는데
    그거 본인이 직접 원고써서 하는거더라구요.
    암튼
    걔네집은 평소에도 깨끗해요

  • 11. ㅇㅇ
    '21.1.19 7:11 P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근데 깔끔떠는 건 성격이 원래 정리정돈 잘하는 사람이라 그런 거예요.
    안 그러던 성격이 갑자기 정리정돈 하는 건 쉽지 않구요.
    제자리에 물건이 있고 깔끔해야 마음이 편안한 사람도 많거든요.

  • 12. ...
    '21.1.19 7:15 PM (220.93.xxx.145)

    하다못해 신애라도 방송 아닌 때는 생활 흔적 있더만요

  • 13. ...
    '21.1.19 7:16 PM (59.29.xxx.133)

    저도 오늘의집에 집들이에 실렸는데.. 사진찍을때는 아닌쪽은 다 엉망입니다.

  • 14. ...
    '21.1.19 7:17 PM (59.29.xxx.133)

    그리고 저희도 소품이나 이런것도 항상 통일해서 맞추도록 노력합니다.

  • 15. 저희집은
    '21.1.19 7:27 PM (121.169.xxx.143)

    블라인더 설치하는 분이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본사에 제출해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나중에 잡지에 실렸는데 우리집 보다 더 근사하게
    나와서 놀랬어요
    워낙도 심플하고 예뻤는데 현실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아들이 우와~~하면서 감탄을...
    사진으로 찍으면 훠얼씬 감각있게 연출되는거 같아요

  • 16. ㅇㅇㅇ
    '21.1.19 7:38 PM (223.62.xxx.188)

    좀 보다가 하나같이 너무 똑같아서 질렸어요
    루이스폴센 조명이랑 usm도 빠지면 섭하죠 ㅋㅋ

  • 17. ㅋㅋ
    '21.1.19 7:48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어떤분 집스타그램에 집 거실 사진 올렸는데
    창문으로 그 집 주방이 살짝 비추어 보였어요
    폭탄 이었습니다..모든 물건을 주방 싱크대위로 밀어놓고
    찍은 듯.
    그리고 한분은 주방이 개방형의 엄청난 클린 새 키친인데
    뒷베란다에 세컨 싱크대 만들어서 거길 쓰고
    거기가 울 시어머니 폭탄맞은
    주방처럼 해놓고 쓰는거 살짝 올렸더군ㅇ르
    거실쪽 오픈형 주방은 아예 쓰질 않고 장식용인가 보더라구요

  • 18. ..
    '21.1.19 7:52 PM (221.167.xxx.135)

    그런집 보다 우리집 보면 현타가 밀려와요.
    애들 3끼해멕이면서 그렇게 깔끔하게 유지될까요.

  • 19. ㅁㅁㅁㅁ
    '21.1.19 7:55 PM (119.70.xxx.213)

    알록달록한 생활용품 절대 안사요
    웬만한건 다 서랍속에

  • 20. ㅡㅡ
    '21.1.19 9:30 PM (49.170.xxx.206)

    어쨌거나 보이는 곳도 너저분한 우리집보단 그집들이 더 깔끔할거고 살림도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들 중 집이 잡지에 나오는 거 같은 집이 몇집 있는데 다들 잘해먹이고 잘해먹고 살아요.

  • 21. 버뮤다
    '21.1.19 9:52 PM (175.192.xxx.252) - 삭제된댓글

    너무 웃겨요.
    발뮤다 말씀하시는거죠?

  • 22. 저도
    '21.1.19 10:27 PM (61.98.xxx.139)

    하도 똑같으니 질려서 이제 안봅니다.

  • 23. ...
    '21.1.19 11:31 PM (1.241.xxx.153)

    발뮤다 일본껀데ㅜ
    아무리 예뻐도 일본껀 안 샀음 좋겠는데
    소형가전 발뮤다 뿐 아니라 일본제품 많이들 구매하시더라구요ㅜ

  • 24. ㅇㅇㅇㅇ
    '21.1.20 12:43 AM (73.83.xxx.104)

    장난감은 박스에 넣어 수납하고 가위는 싱크대 서랍에 있겠죠.
    원래 물건 살 때 집에 있는 다른 것들과 어울리는 걸 사고 누가 공짜로 주는 거 안받아오면 못생긴 물건이 없어요.
    사진 찍으니 좀 치웠을거고
    유행하는 물품은 사고 싶었을 뿐일텐데요 (일본건 나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992 커블체어...허리 불편한 어른이 사용해도 될까요? 16 어쩔 수 없.. 2021/01/27 3,889
1158991 내일 태풍급 강풍에 대설예보. 13 ... 2021/01/27 8,690
1158990 드럼세탁기에 이불이 탈수가 안되는데요 10 탈수 2021/01/27 6,218
1158989 미국인들은 영국식영어 어느정도나 알아듣나요? 10 궁금이 2021/01/27 3,060
1158988 부산시장 보궐선거 몰랐던 새인물 3 ... 2021/01/27 1,753
1158987 누가 제발 내게 쎄게 말 좀 해주세요ㅠㅠ 11 ㅇㅇ 2021/01/27 4,266
1158986 고등영어 과외 언제가 적기일까요? 11 ufg 2021/01/27 2,148
1158985 박은석 사과문 인스타 올라왔네요. 73 박은석 2021/01/27 17,786
1158984 차전자피 드시는 분들 4 iiiii 2021/01/27 2,120
1158983 국산 kf94 마스크 100장 18,900원 7 .. 2021/01/27 3,795
1158982 떠나는 추미애, 이임사도 "검찰" 15 추미애쵝오!.. 2021/01/27 1,502
1158981 코로나 백신을 젊은층만 맞히고 노인은 제외 될 수도? 12 ㅇoo 2021/01/27 3,457
1158980 원피스 종류 많은 여성브랜드 뭐 생각나시나요~ 10 .. 2021/01/27 3,075
1158979 일반병원 코로나 검사 비용 18 ㅁㅁ 2021/01/27 5,664
1158978 귀리쌀 넘 맛있네요. 11 귀리부인 2021/01/27 4,051
1158977 차라리 걍 문재인 내 수명 늘려 개객기 ..라고 해라 4 ㅇoo 2021/01/27 1,234
1158976 연말정산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6 새코미 2021/01/27 1,589
1158975 비대면 수업인데 기숙사 신청해야 되나요? 5 예비대딩 2021/01/27 2,257
1158974 주식) 어느정도 익절이 필요한가봐여 24 2021/01/27 6,287
1158973 몇살 되면 생선 발라먹나요???? 33 아놔 2021/01/27 2,832
1158972 지금 jtbc뉴스에 tcs국제학교 6살애들 18 어머나 2021/01/27 6,387
1158971 1인 1방~~~지우고 튀었네요 3 1인1방 2021/01/27 2,274
1158970 남편 개원하는데 떡 해야할까요? 23 모모 2021/01/27 6,846
1158969 이런 경우에 마트에서 계산순서 양보해야되나요? 10 ㅁㅇㅁㅇ 2021/01/27 2,768
1158968 [질문]배스킨라빈스 아메리카노 맛 어떤가요? 11 ..... 2021/01/27 2,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