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수학 과외 여쭤봐요

고민고3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21-01-19 17:53:22
고3 올라가는 지방 광역시 여고 다니는 딸입니다
그학교 전교1등 연대의대 가는 수준입니다
문과여서 과학과 수학에 약합니다 성격은 엄청 꼼꼼합니다
1 학년때 수학 과학3 등급 하다가 2 학년 가면서 학원을 바꾸고 맞는쌤만나서 열공하여1등급 하고 2학년 1.2 학기 전교 1 등해요
문제는 확통인데요.확통을 이번 방학에 처음 배우는데요.아이가 전혀 모르겠다고 하네요
학원쌤이 바뀌어서 너무 빠르고 전혀 이해가 안되서 주중에 본인이 끙끙하고 혼자 파고 있는데 본인이 3 학년때도 1등급 해야한다고 과외쌤을 일주일에 하루만 할수있게 알아봐달라고 해요
모르는걸 학원쌤한테는 창피해서 못 물어보겠데요
너무 기초적인걸 몰라서 본인 자존심이 허락안하나봐요
젊은쌤으로 본인이 모르는걸 알려줄수 있는 쌤으로
학원은 끊고 싶지 않고 과외랑 학원이랑 같이 하고 싶데요
과외쌤한테는 모르는거 물어보고 싶데요
전문과외쌤은 하루에 15만원정도 하고 그건 저도 부담이 많이되네요
지인 추천으로 이번에 스카이 들어가는 여학생을 추천받았는데 걱정이네요
학생쌤은 처음이라서요
혹시 고3 인데 대학생과외 만족하시는분
불만족하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80.67.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생
    '21.1.19 5:58 PM (124.50.xxx.238)

    과외 구하실때 꼭 수능성적 확인하세요. 저희아이 이번에 대학가는데 친구들보니 서울대 연고대도 수학 성적깜짝놀랄정도로 낮은 친구들 꽤 많더군요.

  • 2. ..
    '21.1.19 6:07 P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윗붓 말씀대로 수능 수학 몇점인지 꼭 확인하세요
    또 어떤 스타일로 공부했는지도요
    학교이름만보고 과외 경험 많다해서 맡겼는데
    수시로 것도 수학 2등급이였다고해서 깜짝 놀랐어요
    울아이는 공부를 매우 못하는 아이고
    학생은 강의에 재능이 있어서
    잘 맞았지만
    둘째 아이 맡기려고 수업해보니
    심화에 약하더라구요

  • 3. 대학생
    '21.1.19 6:13 P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

    첫댓글 썼는데 저도 소개로 카이스트학생 소개받아 두달 물화기초를 시켰는데 지나고보니 오개념을 알려줘서 그거바로잡는게 더 힘들었대요. 그리고 스카이수시 (지균,학종)는 상상이상 낮은경우 많아요.

  • 4.
    '21.1.19 6:25 PM (180.70.xxx.42)

    아무래도 과외는 전문선생님 만한 대학생 잘 없어요.
    본인 수능성적 아무리 우수해도 해당학생의 약점이나 이해 못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 이해시키는건 서툴거에요.
    내가 아는거랑 해당 학생 눈높이에 맞게 가르치는건 완전 다른 영역이라..

  • 5. 저희
    '21.1.19 8:53 PM (125.252.xxx.28)

    저희 애 문과
    수포자의 길을 걸을 뻔했고 모고 3등급 이었습니다
    고3 올라가면서 확통 하면서 질문받고 보충해줄 대학생샘 만나고 학원이랑 과외 병행하다가 학원끊고 과외만 했어요
    아이도 샘 믿고 의지하고
    샘도 열정적이게 잘 가르쳐주셔서
    수능에서 1등급 나왔어요
    수학 수능성적 확인하시고
    시간 약속 잘 지키는지 한달 정도 보고
    성실하지 않으면 바로 바꾸세요
    수업 지도 능력은 아이에게 체크하시구요
    저도 그 대학생샘 너무 성실해서
    많이 배웠어요
    그 부모님 넘 부럽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938 맛있는 시판 갈비탕과 갈비찜 추천해주세요~ 6 홈쇼핑 갈비.. 2021/02/04 2,258
1161937 어제 아파트 매도시 소모품 교체글 후기입니다 2 스트레스 2021/02/04 1,940
1161936 대학입학하는 여학생 가방 어느 브랜드에서 사줄까요? 5 대학신입생 2021/02/04 1,686
1161935 업무 중 느끼는 강박과 불안증세 5 ㅇㅇ 2021/02/04 1,645
1161934 임성근 판사 탄핵 가결!!!!!!!!!!!!! 41 ... 2021/02/04 3,870
1161933 등산스틱 싼거랑 비싼거랑 많이 차이 나나요? 6 등산초보 2021/02/04 2,068
1161932 스위트홈 정주행끝!!! 4 드라마 2021/02/04 1,487
1161931 이런저런 이야기와 소심한 방탄이야기 5 ..... 2021/02/04 1,091
1161930 소니α7 Ⅲ 카메라 어떤가요? 1 카메라 2021/02/04 388
1161929 소고기스튜 간단한재료로 맛있게하는방법 없을까요? 8 ㅇㅇ 2021/02/04 1,130
1161928 초2 코로나 시기에 전학. 적응 잘 할까요? 4 박꽃 2021/02/04 922
1161927 여행을 너무 자주 다니면 안 좋을까요? 13 ㅇㅇ 2021/02/04 3,395
1161926 지금 엄마가 뿔났다 되게 웃겨요. 5 .. 2021/02/04 1,873
1161925 주방에 뭘 가지러 갔다가 딴짓 13 789 2021/02/04 2,289
1161924 공무원은 징계절차 들어가면 사표 안받아주는데 2 이상해 2021/02/04 1,275
1161923 남자양말 면으로 된 살짝 두툼한 양말 1 추천부탁드려.. 2021/02/04 712
1161922 무수분 냄비 확실히 음식맛이 더 맛있나요?? 8 무수분 2021/02/04 1,680
1161921 강아지가 방구머신이에요 7 ... 2021/02/04 2,165
1161920 강남재건축아파트 임대인이 실거주요건으로 위장전입하고싶다는데 14 ik 2021/02/04 2,500
1161919 그래도 아빠어디가 기획은 제일 좋았어요 13 육아프로 2021/02/04 2,503
1161918 미간 힘빼거나 안찌푸리는 방법 있으신가요 6 동글이 2021/02/04 2,205
1161917 김어준 방역수칙 어긴 거 맞다 22 방역 2021/02/04 1,678
1161916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이나 고기류 어디서 주문 하세요? 2 아지아지 2021/02/04 907
1161915 공복혈당 관리하면 금방 떨어지나요? 3 ㅇㅇ 2021/02/04 2,062
1161914 구글계정안내에... 들들맘..... 2021/02/04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