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삽자루선생님 근황 ㅜ
1. 쾌유를빕니다
'21.1.19 2:00 PM (175.214.xxx.205)2. ..
'21.1.19 2:02 PM (211.58.xxx.158)안타깝더라구요..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을까요
3. ..
'21.1.19 2:06 P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진짜 학벌이랑 능력 좋으면 왠만하면 학원가는 발을 들이지 말아야함.
양아치들 너무 많고 거짓말 권모술수에.
자기 인생 안 사는 사람들이 주고객이라 다들 눈이 뒤집어져 있고
양아치들은 그걸 이용해서 돈 버는 시장.4. 그러게요
'21.1.19 2:23 PM (125.178.xxx.55) - 삭제된댓글윗님 저는 저만 그런 생각 가진줄 알고
혼자만 생각하며 입꾹다물고 있었어요
진짜 학원가 선생들 너무너무너무 이상한
사람들 많았어요 여자남자 모두5. ..
'21.1.19 2:32 P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윗님 주고객들도(학부모들) 비정상이란 이야기에요.
욕망이 너무 솔직하게 표현되는 시장이라
소비자나 공급자나 다들 제정신이기 힘들다는 이야기였습니다6. 한국
'21.1.19 2:35 PM (104.200.xxx.112) - 삭제된댓글안 썩은 데가 없나봐요.
검찰, 사법부, 경찰을 믿을 수 없는 나라면 아직 선진국 될려면 먼 일이에요.
물론 선진국도 완벽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판결 내리죠.7. 학원가탈출
'21.1.19 2:36 PM (222.100.xxx.14)저도 잠시 학원강사가 되기 위해 그 동네를 기웃거린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인간쓰레기들 집합소였어요 ㅠ ㅠ
돈 좀 잘 벌게 되는 강사는 극 소수이고
그 쪽으론 발을 들으지 않는 게 최선이더라고요
저한테 정말 못되게 한 인간은 지금도 인터넷에서 강사하면서 잘 먹고 잘 살더라고요
그리고 여자강사들에겐 성희롱도 다반사였어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두 아무튼 다닐 곳이 못 되요..8. 어서
'21.1.19 2:51 PM (180.65.xxx.50)삽자루 선생님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9. 음
'21.1.19 3:35 PM (106.102.xxx.143)조용한 사건은 이렇게 해결되는군요? ㅉㅉ
10. .,
'21.1.19 3:43 PM (14.63.xxx.224)최진기 설민석 저격하고 댓글 공격 많이 받았던거
기억나요.
최진기는 해명 영상에 해며은 안하고 눈물 찔끔 보이다가 분노하다가 감정에 호소하다가. 좀 이상해보였음11. 음
'21.1.19 4:35 PM (39.120.xxx.191)최진기, 백호 등등 여전히 잘 나가고 삽자루쌤은 그렇게 되고..참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