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상황일때 세금이나 보유세나 어느게 더 이익일까요?
세금이나 보유세를 잘 모르니 여쭈어보아요.
두 상황일때 세금이나 보유세나 어느게 더 이익일까요?
세금이나 보유세를 잘 모르니 여쭈어보아요.
1번이죠.
한채
그래서 똘똘한 한채 몰리는거에요
이걸 시가 매매가로 세금을 매겨야 하는데
매번 기준시가로 하니
괜히 똘똘한 한채 그러겠어요.3채는 세금때문에 남는게없어요
팔지 않는다면 두세채로 월세받아 세금 내면 되니까 취향대로 하면되죠.
양도세가 많아서 남는게 없었어요
그냥 똘똘한 한채가 답
그래도 살고 있는 집 집값 오른다고 배당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 돈을 깔고 사는 것인데
2번이 낫지 않을까요?
집 두채는 월세 돌려서 임대수입을 받아 세금 충당하고 나머지는 여윳돈으로 저축하고
그러다 나중에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결국 살 집은 하나 있어야 해서 한 채에 본인이 산다면...글쎄요.
재테크적으로 보면 본인은 전세 살면서 집 한채만 보유했다 팔았다 하는 게 아닌 이상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2번이 나을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팔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똘똘한 한 채보다는 똘똘한 세 채가 나을 것 같은데
왜 다들 한 채가 낫다고 하는지....
양쪽 다 값이 같다면 팔았을때 한채가 더 남을수도 있는데
똘똘한 한채도 더 오르면 세금 내기 힘들어져요
두세채는 돼야 차라리 유지가 나을지도
두채를 월세 돌려도 되고 한채를 팔아 세금 내도 되고 자식 증여도 되고
양쪽 다 값이 같다면 팔았을때 한채가 더 남을수도 있는데
똘똘한 한채도 더 오르면 세금 내기 힘들어져요
두세채는 돼야 차라리 유지가 나을지도
앞으로는 세금과에 싸움 아닌가요
그러니 무조건 똘똘이 한채가 아니라 상황을 잘 따져봐야죠
두채를 월세 돌려도 되고 한채를 팔아 세금 내도 되고 자식 증여도 되고
2번이요. 그냥 깔고 앉아 있다고 수익이 생기는거 아닌데...월세 받아서 생활 하거나 다른곳 투자를 하거나 하면 좋을꺼 같은데요~~~~.
종부세가 엄청나요.
2번의 경우 돈이 회전될때 기쁨이 있긴한데 결정적으로 이사를 못가요. 세금으로 다 나가는 통에 ..
젊고 수익성 있는 일이 있다면 1번 똘똘한 1채
세금도 적고 집값도 다른집보다 더 오를테니까요.
은퇴 임박해서 돈 들어올 일 없다면 2번 3채
월세 등 받아 현금흐름에 융통해야 하니까요.
젊어서 세금 꼬박 내면서 성실히 살다가 은퇴한 이들이
모두 치킨집이나 자영업 할 수도 없잖아요.
1가구 2주택 어느 가격대까지는 재산세나 보유세 너무 높이지 않는 게 국민들 노후 안정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똘똘한 한채를 외치는 이유가있죠..
1채25억 3채합쳐서25억이면
3채가 더 세금많다구요?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최대한 싸게 장만하고 대출없이 온전히 만들어놓고 여유돈은 수익형부동산에 투자해야 돈이 도는 것이지 집 한 채가 얼마다는 솔직히 아무 의미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익실현 기회가 매매 밖에 없는데 팔면 어딜 갈려구요?
아직까지는 3채라도 부부간 공동명의로 해놓으면 세금이 그닥 크지는 않아요.
아직 공시지가 반영이 높지 않아 그럴 수도 있지만.
30억이 넘어서면 세금과의 싸움이 되는 거 맞구요.
3채 공시가는 어찌되는지요
안팔꺼면 3채
월세 나올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