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기일이셨던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셨어요

2988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1-01-19 10:52:56
일단 저는 기일인지도 몰랐어요..
그냥 외가댁 식구들도 코로나땜에 모이지않고 큰댁 에서 조용히 치뤗고요..
어제 제꿈에 갑자기 나타나셨어요... 꿈에 정말 예쁘게 화장을 하시고 아 우리할머니도 젊었을적 참 이쁘셨구나 생각이 들었고 살짝 미소지으시며 저를 쳐다보셔서 저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울면서 할머니를 안아드렸구요
그러고 나서 엄마한테 엄마, 나 어제 할머니 꿈꿨어.. 하니까 엄마가 엄청 널래시면서 어제가 할머니 기일이었다고.. 하시네요..
제가 최근 몇년 참 힘들고 어려운상황인데요.. 그와중에 10명넘는 손주들 중에 저와 오빠만 할머니 가시는길 첨부터 끝까지 지켰거든요..
엄마는 그것도 그렇고 니가 어려운거 끝나고 이제 할머니가 지켜주실라나보다 하시네요..
이거 우연은 아니죠?
저는 그꿈 꾸고 참 맘이 편안하네요 할머니 얼굴이 너무 이쁘고 좋아보이셔서
분명 좋은곳에 계시는구나 확신이 들어서요...
IP : 223.38.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9 10:58 AM (220.79.xxx.102)

    참 신기하죠...과학적으로 절대 설명할 수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무속신앙을 좀 믿는편이에요 ㅎㅎ

    꿈에 나타난거보니 할머니가 손녀한테 인사하고 가고싶었나봐요^^

  • 2. 좋은꿈
    '21.1.19 11:09 AM (39.7.xxx.14)

    이네요.
    좋은일 많을겁니다

  • 3. ...
    '21.1.19 11:10 AM (175.125.xxx.61)

    좋은 꿈일 거예요.
    저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면 잘 맞았어요.
    꿈 속에서 할아버지가 화가 나 있거나, 근심스러운 얼굴이면
    문중(집안 일가친척)에 문제가 생긴 얘기가 들려오고(아무한테도 꿈 얘길 안했는데)
    할아버지가 기분이 좋으시거나 웃는 얼굴이면
    항상 제게 좋은 일이 있었어요.(시험에 합격하거나, 공모전등에 입상하거나..)

    근데... 나이가들수록,.. 할아버지도 안오시고, 꿈발도 떨어짐.

    원글님 할머니도 예쁜 모습을 하고 있었으니... 좋은 일 있을거예요.

  • 4. 할머니가
    '21.1.19 11:25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이제 다른 생으로 환생하실듯 하네요 느낌상.

  • 5. ,,,
    '21.1.19 12:03 PM (203.175.xxx.236)

    오 좋은꿈이네여 참 신기한일이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9352 집매도할때요 밝은게좋죠? 3 2021/01/21 1,996
1159351 아이가 편의점 알바에 채용되었는데 도장을 맡기라고 하네요. 6 ㅁㅁ 2021/01/21 3,302
1159350 남편 피부과 시술 어떤걸 받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2 피부고민 2021/01/21 1,860
1159349 너무 슬픈 황제 펭귄의 삶.펌 2 .. 2021/01/21 3,166
1159348 미쳤죠..여신강림이 재밌어요.. 13 아놔 2021/01/21 4,626
1159347 엄마와 이별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15 2021/01/21 7,057
1159346 도대체 효소의 효과가 뭐에요? 6 ㅇㅇ 2021/01/21 3,175
1159345 조여정 나오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내용이 있어요? 5 드라마 2021/01/21 3,396
1159344 애들이 자꾸 말거는게 싫어요 9 ㅇㅇㅇ 2021/01/20 3,896
1159343 줌 수업시 마이크 사요하는 법? 1 .. 2021/01/20 1,531
1159342 쯔양 분식집 논란 해명했어요 30 아니 2021/01/20 16,429
1159341 저 주식에 소질 있는게 아닐까요! 7 2021/01/20 4,742
1159340 40대 후반분들 기억력 어떠세요? 16 ㅠㅠ 2021/01/20 4,245
1159339 달라이 라마 '반야심경' 법문 - 지혜로 법에 의지하면 상근기,.. 1 불법 2021/01/20 1,115
1159338 마트진열대에 없는 버터 사먹어보고 싶어서 25 ㅇㅇ 2021/01/20 5,141
1159337 40대 초중반이 되니 멋지게 살다 가고싶어지네요 6 다시한번 2021/01/20 4,197
1159336 개신교는 천주교 집안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42 ㅇㅇ 2021/01/20 5,647
1159335 넝마주이랑 비슷한 이름의 문예사조 단어 좀 찾아주세요. 18 .. 2021/01/20 1,824
1159334 아연이 피부에좋은건가봐요 16 cool 2021/01/20 6,903
1159333 "화이자 백신부터 온다"..보관·유통 준비 완.. 9 뉴스 2021/01/20 2,133
1159332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필요없는 병원 있을까요? 9 ... 2021/01/20 2,817
1159331 장바구니 물가가 조금씩 올랐네요 2 ㅇㅇ 2021/01/20 1,592
1159330 김영철이 웃겨요 25 ㅇㅇ 2021/01/20 5,848
1159329 검경 수사권 조정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14 .. 2021/01/20 1,307
1159328 딸이 울어요 3 ... 2021/01/20 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