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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에대한 고민

82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21-01-18 23:45:37
내용은 펑 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IP : 1.249.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됨ㅁ
    '21.1.18 11:47 PM (121.165.xxx.46)

    못고쳐요
    못하는거 요구하지 마시고
    적극 혈기있는 남자로 갈아타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죠

  • 2. ㄷㄷ
    '21.1.18 11:52 PM (221.149.xxx.124)

    사고패턴이 자기중심적이라서 그런 거임.
    이 두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나쁘진 않아요.
    1. 사회생활, 자기 밥벌이 성실하게 하고 2. 여자 말, 원글님 말 잘 듣는다면
    저렇게 자기중심적인 게 차라리괜찮음.
    자기 그 다음에 원글님 우선순위임. 딴데 눈 안 돌림

  • 3. ㄷㄷ
    '21.1.18 11:53 PM (221.149.xxx.124)

    근데 저 두가지 조건중 하나라도 미달이면 믿고 거르세요.
    제가 저런 성격 겪어봐서 하는 말.

  • 4. ㅡㅡ
    '21.1.18 11:5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제남편이 그랬는데요
    저도 감정기복 오르락내리락 할 나이도 살짝 지났고해서
    결혼했어요
    딴여자 이런거없어요
    그냥 연애 별로 안해보고
    남자들이랑만 논 티가 나긴해요
    업다운 심한 저한텐
    늘 그냥 그상태인 남편이 잘맞긴해요
    가끔 감정공유가 안되지만
    감성 풍부한 미친놈도 겪어봤어서
    저게 낫지 싶어요
    아마 딴짓은 안할껄요

  • 5. 맞아요
    '21.1.18 11:55 PM (121.165.xxx.46)

    여지 잘 몰라 그러는거니
    용서해주시길

  • 6. 공대생
    '21.1.18 11:56 PM (1.252.xxx.104)

    이해가는데... 슬푸네요ㅜㅜ
    진짜 진국인 남자 공대생중에 많쵸. 많은비율이 남자이기도해서겠지만
    그래도 밀땅의 센스있는 사람도 사람도 간혹있는데..
    ㅜㅜ 이해해주시면 안되나요? 다른여자 있고 한눈팔고 그런남자아니니...
    바뀌지는 않아요. 뜨겁게 사랑하고 확식고 그런게 아닌 늘.... 변함없이 그자리... 안정적이지 않나요?
    그냥 전. 공대생 커플로 저희부부 둘다 뜨뜨미지근한지라 ㅜㅜ
    잘되길바랄께요..
    만난지
    20년되었지만 한결같습니다.

  • 7. ㄷㄷ
    '21.1.18 11:58 PM (221.149.xxx.124)

    저걸 이과 성격, 여자 잘 모르는 성격 이렇게 봐주면 안됨...ㅋ 그거랑은 다른 거임.
    저런 건 그냥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자기밖에 몰라서 저러는 거임.
    이기적인 건 아닌데 ...그러니까 민폐는 안 끼치는데 배려는 한 줄 모른달까.

    여자 말 잘 듣는다면 나쁘진 않음.
    저런 성격에 고집까지 세고 지 멋대로 하면 그건 최악.

  • 8. ..
    '21.1.18 11:5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못 고쳐요222
    원글님과 감성적 코드가 안맞아요.
    원글님 입장에서는 저 부분이 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어찌 보면 지극히 사소한 관심의 표현이라 여기는데
    그게 채워지지 않으니 계속 서운하고 섭섭해할 것임.
    그게 갈등이 되기도..

  • 9. dd
    '21.1.19 12:05 AM (14.49.xxx.199)

    장거리커플만 어케 해결되면 승산이 있어보이는데
    그점이 젤로 아쉽네요

  • 10. ...
    '21.1.19 12:24 AM (24.118.xxx.7)

    그냥 공대 남자내요.
    내 남편 같네요. 평생이 한결 같아요. 처음이나 지금이나..
    감정 섬세한 남자보다 나은듯...
    저고 감정 기복 심한데, 항상 그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절 지키고 있어서
    좋아요.

  • 11. ㅇㅇ
    '21.1.19 12:47 AM (124.62.xxx.189)

    잘 맞는 남자 찾아보세요.

  • 12. 음..
    '21.1.19 1:09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의 특징?은 걍 한결같다는거죠.
    시키면 한다 항상 시켜야 한다
    감정교감은 힘들다 하지만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고
    어쩌면 로보트랑 비슷한 상태인거죠.

    하지만 로보트는 지시사항을 기억하고 쭉~해내는데
    이 사람은 공부나 직장에서 하는 일은 스케쥴대로 하는거니까 쭉~해나가는데
    가정생활에서 돌발상황에 대해서는 잘 대처하기 힘드니까
    옆에서 끊임없이 지시를 해줘야 하더라구요.

    포기하고 죽을때까지 지시할 자신이 있으면 로보트처럼 한결같아서 괜찮은데
    늙어서도 똑같이 지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진절머리가 나는거죠.

    더더더 중요한건 이 남자랑 비슷한 아이가 태어난다면 여자는 바로 미칩니다.

  • 13.
    '21.1.19 1:12 AM (115.140.xxx.213)

    제성격이 저래요
    남편은 반대성격이라 힘드네요
    아마 남편도 힘들겠죠 ㅜ

  • 14. 82
    '21.1.19 1:13 AM (1.249.xxx.200)

    맞아요 로보트가 딱 맞는 표현이에요.
    가끔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이런 대처를 안하고 가만히있어??
    라고 하면 아무도안알려줬으니 못한다고 해요. 속이 터져요. 알려주면 그래도 하는 편이고요.
    저도 감정 널뛰기하는 문과 남자에 진절머리가 나서 이게 낫지 싶었는데
    이것도 이것대로 쉽지않네요.
    하.. 결혼생활 오래 하신분들 존경해요.

  • 15. 82
    '21.1.19 1:16 AM (1.249.xxx.200)

    댓글들 제 상황을 간파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ㅜ
    한결같고 그자리에있어주고 계산적이지않고 저에게 다 줄수있는 사람이라 정말 소중한데.. 힘든건 또 힘드네요..

  • 16. 문제는
    '21.1.19 3:13 AM (68.1.xxx.181)

    저런 성향이 유전이에요. 뭘 가르쳐서 고치는 게 안 되는 거에요. 타고난 성향대로 사는 거에요.
    뭣하러 이상한 남자랑 엮여서 미래까지 저당잡히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발달 지연 이런 거 사회성 발달 시키려 부모(엄마)가 매달려 노력해서 육아 가시밭길 각오하셔야 할 듯.
    그래도 사람 안 변하죠. 그냥 무수히 습관 기르기 하는 거. 그거라도 안 하면 님 남친처럼 자리는 거.
    남들 보기에 비정상 아닌가요. 사람 안 변해요.

  • 17. ...
    '21.1.19 4:45 AM (73.140.xxx.179)

    ...장거리 달려와 준거면 할만큼 했는데요? 그 정도 사셨으면 자기 마음에 100% 차는 남자 없는 것 정도는 아실거고, 매일 통화 하는 시간을 정하세요. 그럼 해결.

  • 18. 부정적인
    '21.1.19 5:49 AM (121.162.xxx.174)

    글쎄요
    내가 남을 바꿀 순 없어요,
    내가 나도 못 바꾸는데요
    두 분 잘 안맞으시는데요 ㅜ

  • 19. 그래도
    '21.1.19 7:14 AM (175.123.xxx.2)

    딴짓은 안하잖아요 먼거리 달려와 위로해주고 한쪽면만 치중하면 단점이지만 전화 잘한다고 좋은남자 잘 통하지도 않아요 전화 잘하고 다정한 남자 나한테만 그러지 않고 바람둥이 많아요
    내전화 잘받고 의심가는 행동 안하고 그게 어딘가요
    전화 잘 해도 내가 전화하면 부재중이고 먼짓하는지 잠수타고 ㆍ내가 가진것에 행복을 느끼세요 ㆍ님이 생각하는 완벽한 남자 없어요 있어도 님치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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