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묻는 문제가 사면.
물론 사면이 제일 섹시한 이슈이긴 하나 국가 제일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코로나 방역 관련 민생 문제를 어떻게 하실거냐.
소규모 자영업자들 구제는 어떻게 하실거냐.
정말 물어야 할 더 중요한 질문들이 산더미인데
기다렸다는듯이 저런 질문이나 해 대고.
명색이 경제 신문 기자인데 경제에는 관심이 없는지.
저런 머리니 오바마가 질문하라고 할 때에 입도 뻥끗 못 했겠지요.
저 간사가 청와대 춘추관에 기자들용 안마 의자 들이겠다고 안건이랍시고 냈다가
개망신 당한 인간인가요?
제발 저 기자가 한경 기자들의 아이큐 최저를 표시하는 잣대이기를 바랍니다.
저 인간 보다 머리가 더 나쁜 기자들이 있다면 정말 곤란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