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쉬 쓰시는 분들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1-01-18 13:14:01
한 달 정도 썼어요. 
근데 고무가 좀 늘어나있거든요.
펄펄 끓는 물 부은적 없구요.
보통 한 50도 정도? 
그리고 물을 꽉 채우지도 않아요.
근데 좀 늘어나있는 감이 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사용상 아무 문제 없겠죠?

감사합니다.
IP : 185.104.xxx.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새는것만
    '21.1.18 1:16 P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없으면,
    사용하는데,아무 문제 없을듯해요.
    재질 자체가 물렁물렁한거라....

  • 2. ㅎㅎ
    '21.1.18 1:17 PM (112.165.xxx.120)

    그게 처음에는 납작한데
    몇번 쓰니까 물 다 버려도 좀 늘어나있더라고요
    저는 이거 겨울마다 써서 삼년쯤 쓴거라.. 언제부터 늘어난건진 모르겠어요

  • 3. ....
    '21.1.18 1:17 PM (121.140.xxx.149)

    파쉬 물주머니 매년 겨울마다, 오래 사용했는데.
    뜨거운 물 부어 사용하니 수명은 한철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사용하다면 보면 어느 싯점에서 물주머니 본체에 살짝 금이 가서, 터져서 물이 새요.

  • 4. ㅎㅎ
    '21.1.18 1:25 PM (112.165.xxx.120)

    헉... 저도 정수기 뜨거운 물 바로 받아서 쓰는데... 금 가면서 터진다고요? ㄷㄷㄷ
    커버 씌워놔서 안보이는데... 이제 조심해야겠어요

  • 5. 뜨거운 물
    '21.1.18 1:30 PM (61.98.xxx.242)

    바로 부어 쓰는데 아무 문제 없던데요
    3년차 정도

  • 6. ㅇㅇ
    '21.1.18 1:30 PM (185.104.xxx.4)

    헉 물이 새나요??
    잘 쓰고 있는데 한 철이라니 아쉽네요.

  • 7. 7777
    '21.1.18 1:42 PM (118.221.xxx.161)

    몇년동안 잘 쓰고 있어요

  • 8. ....
    '21.1.18 1:46 PM (121.140.xxx.149)

    전 강아지용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전기포트 뜨거운 물 넣어 사용하기에 수명이 안 길더라구요..
    물론 카바 씌워 사용하는데...젖어 있어 보면 실금으로 물이 새는게 느껴져요..

  • 9. ...
    '21.1.18 2:09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2011년에 산 파쉬 아직도 잘 써요.
    비슷한 시기에 산 다른건 이미 예전에 물 새서 버렸구요.

  • 10. Aa
    '21.1.18 2:23 PM (211.201.xxx.98)

    엥?
    2년째 쓰고있는데 전기포트에서 팔펄 끓는물
    바로 부어서 쓰는데...
    아직까지 괜찮아요.
    좀 식혀써야겠네요.

  • 11. 一一
    '21.1.18 2:30 PM (61.255.xxx.96)

    어쩌면 어쩌면 가품일 수도...

  • 12. ㅇㅇ
    '21.1.18 2:39 PM (110.8.xxx.17)

    10년전 백화점서 산 파쉬 지금까지 매겨울 사용중인데
    멀쩡해요
    전기포트에서 팔팔 끓는물 부어 쓰구요
    거의 평생 쓰겠다 싶을만큼 튼튼한데 금이 간다구요?
    저희집에 4개 있는데 다 멀쩡헤요

  • 13. 30년
    '21.1.18 3:00 PM (61.83.xxx.150)

    오래 된 것 써도 그런 일 없는데
    25-30년 된 것인데 3개 다 다 멀쩡해요

  • 14. 4계절 수시로
    '21.1.18 4:00 PM (112.187.xxx.213)

    펄펄끓는물 곧바로 담아서 5년간 쓰는데
    아무문제 없어요
    정말 좋아서 1인 1파쉬 쓰고있어요

  • 15. ...
    '21.1.18 4:19 PM (119.64.xxx.182)

    10년 넘게 끓는물 부어 쓰는데 아직 짱짱해요.

  • 16. ㅐㅐ
    '21.1.18 9:05 PM (1.237.xxx.83)

    저도 4년째
    끓는물 포트에서 바로 붓는데
    전혀 이상무

    원글님꺼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496 김종인 "큰 별 얘기한 적 없다"에 '증거 영.. 12 ..... 2021/03/30 1,275
1188495 정부 "백신 수급 불안정·부족"...11월 집.. 25 언제 2021/03/30 2,032
1188494 배달주문 할 때 애기생일 어쩌고 하는거 13 0000 2021/03/30 2,427
1188493 강남과 비강남권? (feat 5세훈) 20 ... 2021/03/30 1,151
1188492 영혼까지 털린뒤 제주여행 갑자기 가려는데 질문있습니다 8 .. 2021/03/30 2,161
1188491 내곡동은 통장으로, 마음 속에는 없음 ㅇㅇ 2021/03/30 182
1188490 아이 단톡방에 괴롭히던 아이가 들어왔는데.. 어쩔까요? 5 극혐 2021/03/30 1,591
1188489 우체국쇼핑하시는분 추천하실만한거 9 우체국 2021/03/30 1,668
1188488 갑자기 바뀐 출퇴근시간 17 직장 2021/03/30 1,639
1188487 치매있음 요양병원입원안되나요 10 치매 2021/03/30 2,324
1188486 어제 오세훈 박영선 토론에서 기겁한 점 18 ㅇㅇ 2021/03/30 3,955
1188485 lg화학 주가 왜이래요?? 9 주린 2021/03/30 3,420
1188484 이거... 대상포진 재발인거일까요??? 6 ..... 2021/03/30 1,324
1188483 어제 오세훈의 태도 34 ... 2021/03/30 3,639
1188482 타사키 진주 VS 골든듀 진주 3 행동 2021/03/30 2,634
1188481 오늘도 걷기 쉬어야겠죠? 2 2021/03/30 1,352
1188480 어제 토론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9 .... 2021/03/30 1,440
1188479 구미사건은 산부인과도 관련된걸까요? 6 2021/03/30 1,774
1188478 사춘기 아이 짜증을 어디까지 봐주셨나요? 14 힘들다‥ 2021/03/30 2,652
1188477 강남 비강남 오세훈 비세훈 15 ㅇㅇ 2021/03/30 938
1188476 오세훈 기억 앞에 겸손?(옳은소리 0330 9시부터 생방송) 4 앰네지아 2021/03/30 507
1188475 강남이 고급스럽긴하죠 62 ㅁㅁㅁ 2021/03/30 5,732
1188474 치즈 전자렌지 돌리면 안되나요 3 T 2021/03/30 1,551
1188473 '고령에 기저질환 있는데 백신 맞아야 하나요?'에 대한 답변 5 .. 2021/03/30 1,263
1188472 오세훈의 내곡동 땅 셀프 보상과 주택정책에 대한 단상 2 길벗1 2021/03/30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