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성전자 4만원할때 왜 못샀을까?

질문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21-01-18 10:13:06
삼성전자 계속 지켜보는 사람이에요.

일년전쯤 5만원 깨지고 4만원대로 내려올때, 4만원 되면 사야지 했는데,
3만9천원 되는 겁니다 . 막상 3마눤대 진입보니 겁나서 못사겠더라구요. 어머 왜 이러지 뭔가 안좋은게 있나보네. 더 떨어지겠네...그 3만9천원이 최저였다는건 몇달 지나고 나니 알겠더군요.

이제 9만원 찍고 내려오니 그 9만이 최고점이었나 ..
지금 조정 받으니 조금씩 사 모아야 하나..또 고민..
결국 평생 못할거 같아요.
IP : 175.208.xxx.16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1.1.18 10:14 AM (114.207.xxx.13)

    돈있는 날이 타이밍인거죠. ^^

  • 2. 그때
    '21.1.18 10:14 AM (116.125.xxx.188)

    그때는 코로나로 온세계가 난리 였어요
    그누구도 내일일을 장담 못했어요
    남편도 넣으라고 한것
    저는 불안해서
    못넣었구요
    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잘 방역할줄 누가 알았곘어요

  • 3.
    '21.1.18 10:16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저희신랑 그때 살까말까 했는데
    샀어도 지금까지 갖고 있지 않았을듯요.ㅋㅋ

  • 4. ......
    '21.1.18 10:17 AM (222.106.xxx.12)

    누가 미래를 알겠어요
    고작 몇년전
    그네때 집값폭락해서
    대출이자 감당못하고 경매넘어가
    한강간 사람 많습니다...

  • 5. 매수 타이밍인줄
    '21.1.18 10:18 AM (59.8.xxx.220)

    알았지만 그땐 돈이 묶여 있어서
    며칠전이 매도 타이밍인거 알았지만 사놓은 주식이 없어서

    다 사정이 있는거죠ㅎ

  • 6.
    '21.1.18 10:19 AM (61.74.xxx.175)

    저는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조금이라도 비싸게 사려고 망설이는데
    남편은 기업전망과 5년간,3년간, 1년간 이익률 보고 상승세면 올랐든 내렸든
    그냥 사버리거나 팔아버리더라구요
    시간을 끈다고 더 좋은 선택을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아깝대요
    저는 조그만 금액으로도 떨어지면 가지게 될 패배감이 너무 싫어서 못하겠는데..
    확실히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 7. ... .
    '21.1.18 10:20 AM (222.106.xxx.12)

    전 몇일전 왜 못팔았을까 후회 ㅜㅜ

  • 8. 항상 그런거져
    '21.1.18 10:21 AM (121.6.xxx.221)

    그래서 분할 매수 하라는 거예요.

    10분할 혹은 5분할 그건 본인 성향에 맞게.
    수중에 1000만원 있으면 100만원 어치만 사보세요.’그럼 세상 없는 삼전팬 됩니다.
    매출 증가 수익증가 다 찾아보고 실적발표 주요 애널 리포트 유튜브... 그렇게 보면서 하는거예요.

    우리집은 수익율이 목표가 아니고 갯수가 목표라서...

  • 9. ...
    '21.1.18 10:31 AM (14.138.xxx.55)

    샀어도 매도했다에 한표
    다른주식 날아가는데 삼전만 8개월을 거의 제자리였어요
    최근 2,3개월에 급등한거지

  • 10. ㄴㄴ
    '21.1.18 10:32 AM (221.158.xxx.82)

    그거 바닥 못잡아요 그리고 9월전에 매도 했을거에요 딴거 날라다닐 때 삼전 최저점에서 20%였음

  • 11. 몇달전
    '21.1.18 10:33 AM (202.166.xxx.154)

    몇달전 게시판 보세요. 네이버 카카오 날라갈때 삼전 제자리. 다들 내가 왜 이걸 사서 ㅠㅠ 이런 글 많았어요.
    갑자기 올라서 맨붕오겠지만 지금이라도 사고 잊어버리세요.

    앞으로 10년은 괜찮을 것 같은데 갤럭시 핸펀은 갈수록 엣지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 12. 맞아요
    '21.1.18 10:36 AM (61.74.xxx.175)

    다른거 2배씩 날아가는데 제자리인거 잡고 있는게 얼마나 힘든건데요
    삼전보다 더 대단한건 하이닉스 주주들이었죠
    결과를 알고 나니 하는 소리지 그 시간을 견디고 묵묵히 참아내실 수 있으셨겠어요?

  • 13. 그때 그마음
    '21.1.18 10:41 AM (119.203.xxx.70)

    그때 다른 것들도 2배 올랐어요...... 삼전은 뒤늦게 올라서 다들 삼전 삼전하지....

    카카오 삼성 sdi, 전부 삼전보다 더 올랐어요. 그때 분위기가 삼전 사느니 예금 한다고 다들 놀렸었어요.

    정말 안오르는 주식이었어요.

  • 14. ..
    '21.1.18 10:42 AM (124.199.xxx.112)

    과거는 뭐든 후회와아쉬움입니다

  • 15. 부동산
    '21.1.18 10:43 AM (218.153.xxx.223)

    집 매매도 똑 같아요.
    떨어지면 사야지 하다가 막상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못사고 오르기 시작하면 어어 하다가 순식간에 타이밍 놓치는 거죠.
    집은 금액이 크니 결정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 16.
    '21.1.18 10:49 AM (61.74.xxx.175)

    삼전 4만원일때로 돌아가면 카카오나 엘지화학을 사야지 왜 삼전을 사나요
    천보나 엘앤에프 같은거 사거나 신풍 들어가거나 ㅎㅎ
    미래는 누구도 모르는거고 기업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못사신거지요

  • 17. T
    '21.1.18 10:50 AM (39.7.xxx.229) - 삭제된댓글

    삼전, 엘화, SDI, 카카오 모두 비슷한 시기에(작년 6월쯤) 샀는데 삼전 수익율이 가장 낮습니다.
    낮아도 60%는 넘었습니다만.. 이건 최근에 오른거구요.
    그만큼 다른 것들이 미친듯이 오를때 오~~~~~~~래 소외 받았다는거죠.
    개미들에게 주식은 종목에 대한 믿음과 기다림이지 싶어요.
    올해는 현대차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 18. ..........
    '21.1.18 10:57 AM (175.192.xxx.210) - 삭제된댓글

    서울 강북끝자락 살아요. 부동산도 멀리까지 가서 사지 않게 되지요.
    사는곳 생활반경 근처내에서 사는 통에 사는 터전이 애초에 어디였는지가 부동산 감각 보다 더 중요하더라고요. 어쩌다 1가구 2주택인데 두채 다 강북에 있는통에 경기 남부 한채 오른것 보다 덜오른거 보면 ㅜㅜㅜ
    아무튼 그래요. 그렇다고 다시 선택한다해도 저 멀리까지 가서 부동산 알아보고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형제 자매라도 있어서 그곳의 정보를 알지 않는한..
    주식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개념은 안잡혀져 있지만 제 성향은 일정금액 넘지 않게 적은 금액도 분산..
    뭐 부자될 그릇은 아니겠구나 ..스스로 그러고 말아요.

  • 19. ......
    '21.1.18 11:08 AM (121.125.xxx.26)

    원래 그런겁니다.

  • 20. ㅇㅇ
    '21.1.18 11:19 AM (121.160.xxx.165)

    그런 마인드면 주식 하시면 안돼요^^
    설사 내가 4만원에샀었다고 해도
    지금까지 들고 있으리란 보장 있나요
    조금만 올라도 팔았을 확률이 더 높은데
    지나간 걸로 이랬을텐데
    저랬을텐데- 이게 주식할때 제일 위험한거예요

  • 21. 실력이 없어서
    '21.1.18 11:45 AM (125.184.xxx.67)

    솔직히 실력 없어서 그런거예요.
    삼전 살 시간 얼마나 많이줬는데요.

  • 22. ㅇㅇ
    '21.1.18 11:47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집값이랑 같네요

  • 23. 아니
    '21.1.18 4:44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주식의 미래를 누가 몰라요.
    주식 가격 모른다는 사람들 보면 주식을 정말 도박으로 생각하는건가 싶음;;;
    주가는 가치에 수렴합니다. 심리가 관여하고, 노이즈가 끼고, 수급이 관여하지만
    결국은 제 가치 찾아가게 돼 있어요. 공부 좀 하고 주식하세요.

  • 24. 아니
    '21.1.18 4:44 PM (125.184.xxx.67)

    주식의 미래를 누가 몰라요.
    주식 가격 모른다는 사람들 보면 주식을 정말 도박으로 생각하는건가 싶음;;;
    주가는 가치에 수렴합니다. 심리에 영향 받고, 노이즈가 끼고, 수급이 관여하지만
    결국은 제 가치 찾아가게 돼 있어요. 공부 좀 하고 주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790 비서가 이렇게 잡다구리한거까지 하는일인가요? 45 2021/02/04 8,652
1161789 웬만하면 재수도 못시키겠네요 17 2021/02/04 6,659
1161788 오랜만에 서울에 왔더니 6 ..... 2021/02/04 2,305
1161787 냉이 삶아 헹군물이 이상해서요 6 봄봄봄 2021/02/04 2,150
1161786 양도소득세 잘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5 양도소득세 2021/02/04 1,353
1161785 이거 어쩔까요. 남편이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랑을 찾아요. 52 ㅁㅇ 2021/02/04 20,763
1161784 도시락글 보는데 어느분은 반찬으로 메뚜기 싸갔다고 ㅋㅋㅋ 17 ... 2021/02/04 3,692
1161783 저 어떻게 사는게 현명할까요. (지혜로우신 분들 의견 ....).. 5 2021/02/04 3,269
1161782 버스기사가 난폭운전을 많이 하는 이유. 4 ㅁㅈㅁ 2021/02/04 2,329
1161781 지금 ocn 에서 엑시트 해요. 재난영화인데 웃긴영화 4 ..... 2021/02/04 1,075
1161780 길치vs길눈밝은사람 차이가 뭔가요 27 . . . 2021/02/04 4,050
1161779 채시라 12 아들과딸 2021/02/04 5,858
1161778 천안은 9시까지 아닌가요?? 2 ........ 2021/02/04 859
1161777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개보수에 4억 무단 전용 9 김명수 2021/02/04 1,367
1161776 주작하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12 허허;;; 2021/02/04 1,417
1161775 정부 부동산 정책 지금 봤는데요 18 궁금 2021/02/04 3,863
1161774 친구의 이런 말에 뭐라고 해야하나요 24 대화 2021/02/04 6,634
1161773 무주택 설움... 19 -- 2021/02/04 5,024
1161772 주식 이제 새로운 종목 찾기가 힘들어요. 12 ㅇㅇ 2021/02/04 3,931
1161771 수학과외비 비싼거 같은데 봐주세요ㅠ 17 수학 2021/02/04 3,653
1161770 어느 방탄팬이 엄마랑 여행갔던 사진속에서 RM을 발견 13 ㅇㅇ 2021/02/04 5,943
1161769 신혼초에. 시댁에서 받은 모멸감 다 잊고 잘 사시나요? 25 u.. 2021/02/04 7,210
1161768 홍준표 "경복궁 무너지면 대원군 탓?" 11 부동산 2021/02/04 1,119
1161767 떡국떡에 1 ? 2021/02/04 1,264
1161766 조영제가 혹시 시력에 영향을 주나요? 5 ㅇㅇ 2021/02/04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