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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존대말 교육

언제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21-01-17 22:40:36
부모한테 존대말 쓰는 거 몇살때
교육하는게 좋을까요
취학전??
아님 3학년정도??
IP : 121.162.xxx.24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17 10:41 PM (121.165.xxx.46)

    키우면서 처음부터 아이한테 존대말을 하면
    아이가 저절로 잘합니다.

    일부러 하라면 들어보지 못해 어렵습니다.

  • 2. ....
    '21.1.17 10:41 PM (182.211.xxx.105)

    지금부터요.

  • 3. 존댓말
    '21.1.17 10:42 PM (116.45.xxx.45)

    빠를수록 좋아요.
    다만 존댓말 가르친다고 부모가 아이한테까지 존댓말하는 건 안 좋다고 오은영 박사님이 그러셨네요.
    존댓말 보다 서열이 더 중요하다고요.

  • 4. ...
    '21.1.17 10:47 PM (183.103.xxx.43)

    키우면서 처음부터 아이한테 존대말을 하면
    아이가 저절로 잘합니다.

    일부러 하라면 들어보지 못해 어렵습니다.... 22222

    첫아이때 제가 일부러 한건 아닌데 아이에게 어느순간 깨닿고 보니 존대말을 하고 있었어요. 남편도 저를 따라 아이에게 존대말로 말을 했었구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자연스럽게 존대말로 말을 배웠었어요. 그런데 둘째 세째는 큰아이를 키우고 나서 키워서 그런지 반말로 말을 하게 되었는데 큰아이 따라서 말을 하다보니 존대말을 배우는데 큰아이가 제일 자연스럽게 존대말을 해요.

  • 5. ..
    '21.1.17 10:50 PM (180.68.xxx.249)

    부모가 존대하면 애도 존댓말해요
    아들이 엄마 부를때 마다 네 그랬더니
    네 아니에요 말하던데요.
    어린이집에 친구때리는거 아니에요
    알았지 말해도 네 죽어라고 안하는 애들 있어요.

  • 6. 너트메그
    '21.1.17 10:53 PM (220.76.xxx.250)

    저희애는 자연스럽게 존댓말 사용해요.
    전 크게 신경 안쓰는데 주위 엄미들이 애가 존댓말 쓴다고 해서 그렇구나 했을 정도로 무신경했어요.

    생각해 보니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어른께 존댓말 사용하는걸 배워와서
    집에서도 사용하는것같아요.
    애가 고지식한타입이라 배운건 지키려고 하는 아이라 그런것같아요.

  • 7. 저는
    '21.1.17 10:56 PM (119.207.xxx.90)

    말배울때부터 가르쳤어요,
    큰아이가 하면 동생들은 자동으로 따라했고요,
    지금 고등중등인데 여전히 존대말 잘해요.

    저희부부는 아이들한테 안해요.

  • 8. zzz
    '21.1.17 10:56 PM (119.70.xxx.175)

    어린이집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던데요.
    말을 좀 하기 시작한 후부터 존댓말 하더라구요.
    이제 갓 36개월 지났는데 어른들에게 존댓말 해요.

  • 9. .....
    '21.1.17 11:15 PM (14.35.xxx.21)

    나이많은 부모라 말 배울 때부터 존댓말 쓰게 했어요. 부모는 반말했고요. 부부끼리는 여보, 당신이라 부르고 절반정도 존댓말합니다. 애들은 서른 넘은 지금까지 존댓말 씁니다. 부모의 생각이 그러면 의식적으로 안 가르쳐도 존댓말 하는 걸로 자리잡습니다.

  • 10. 제기억으론
    '21.1.18 12:10 AM (222.96.xxx.44)

    4살정도부터 경어를 가르쳐서 울아이가 뭐뭐 주세요~이렇게 한듯해요ㆍ
    어릴때부터 가르치는게 좋아요

  • 11. 형제
    '21.1.18 1:13 AM (124.53.xxx.159)

    말 배울때 부터 ..
    단 한번도 따로 가르치지 않았는데 이건 환경 같아요.
    예절은 조부모 방문때 자연스럽게 습득한거 같고..
    부부간에 말투 이런것들도 많이 작용한거 같아요.
    시가 일로 애들 어릴때 부부싸움 많이 했지만
    다행히 애들에겐 크게 영향끼치진 않은거 같아요.
    다 컸는데 지금도 깍듯해요.
    중2병 사춘기 이런것이 있엇는지 없었는지 저는 몰랐을 정도였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대들거나 못되게 말이나 행동한적 없어요.
    그리고 남편과 저또한 애들에겐 다정하고 온유한 부모였을 거에요.

  • 12. ..
    '21.1.18 8:48 AM (211.184.xxx.190)

    첫째때- 엄마인 저만 열성으로 존댓말. 아이한테도
    열심히 지도했지만 실패.
    아이는 고집이 세고 부모말 따르는걸 싫어했음.

    둘째때-첫째때의 실패를 바탕으로 포기하고
    신경쓰진 않았지만 가끔 말 배울때 존댓말 쓰다말다
    하다가 3세쯤 존댓말 써야돼요~~한마디 했더니
    그날 이후 12세 되는 지금까지 쭈욱 존댓말진행중.
    우리집서 혼자 존댓말 쓰는 중.
    고집세지 않고 유순한 성격...

    부모역할이 뭐가 중요했던거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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