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여러분 계셔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기분 팍상하게 하는 댓글때문에 며칠씩 안들어올때도 있지만
여기만한데가 없어요. 저는 맘카페 다 탈퇴했어요.
글은 안쓰고 댓글만 달면 별 이상 없더라구요. ^^
친정 있어도 불편한 저도 여기가 젤 마음이 편해요.
우리 자주 뵈어요^^
친정이 있어도 다들 만나면 편하지가 않아요.
제게도 여기가 마음 편한 친정입니다.
우리 자주 뵈어요^^
네
감사합니다.
저는 미혼이고 부모 안계세요~~하지만.. 82가 삶의 동반자예요. 여기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다 있는것 같아요.
아마 꼬부랑 할머니 되어도 82가 그때까지 잇다면..방문할것 같아요. 알럽 82 혜경쌤 주인장님도 사랑합니다.
저두요~더불어 감사해요^^
저도 은근 여기 의지하면서 지내네요..
어지간한 소식들 다 여기서 듣고 공감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