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형제 있는 분들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4,248
작성일 : 2021-01-17 21:25:45
어릴때부터 언니 있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친한 친구가 언니가 있었는데 옷갖고 싸우는것도 부럽고
심하게 싸우는데도 언니가 항상 져주더라구요
저런 언니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50이된 지금은 더욱더 부럽네요 엄마는 언니 있었음 박터지게
싸웠을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남보단 낫지 않았을까,,,
외로움 타는 성격이라선지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IP : 1.245.xxx.10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7 9:27 PM (180.69.xxx.140)

    먼니가 져주니까 부러운거죠
    동생이 자기보다 잘나서 자격지심에 괴롭히고 질투하고 사고뭉치 언니도 있어오

  • 2. ...
    '21.1.17 9:31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소 닭보듯 사는 남자형제들만 있어서 저도 부럽긴 한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라 겪어봐야 알듯해요.

  • 3. 0-0-
    '21.1.17 9:33 PM (121.165.xxx.46)

    좋은 자매나 그렇지요
    저는 여동생 둘이 재산 다 파먹고 머리 끄댕이고 싸워서
    안본지 십수년 됩니다.
    저 그냥 홀딸이라고 생각하고 사니 편해요.

  • 4. ㅇㅇㅇ
    '21.1.17 9:34 PM (223.38.xxx.14)

    맞아요 자매가 정말 좋습니다.

  • 5. .....
    '21.1.17 9:42 PM (221.157.xxx.127)

    장녀인데 동생들 지긋지긋해서 (내가 지들엄만줄.. 평생 바라기만함) 애 하나낳고 땡 했어요

  • 6. ..
    '21.1.17 9:5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맞아요 부러운건 부러운거.
    사이안좋은 자매도 있겠지만 못본듯
    자매중에 언니라도 부럽지만 동생쪽은 더 부럽고

  • 7. ...
    '21.1.17 9:52 PM (49.171.xxx.28)

    언니는 무슨 죄로 져줘야하나요?
    원글님 로망 자체가 동생의 이기적인 심리 아닐까요?
    관계는 다 기브앤테잌이어야 오래 갑니다
    그게 친 동기간이라 해도
    윗댓님처럼
    언니된 죄로 동생들 다 퍼주다 두손 두발 다 들고 이젠 남보다 못한 관계됐네요

  • 8. ㄱㄱ
    '21.1.17 9:52 PM (39.124.xxx.44)

    그거
    기브앤 테이크 안되면 박살납니다.

    못사는 언니는 시시때때로 아버지 돈 빼내가고
    조금더 잘사는동생에게 질투에
    피해의식까지 쩔어서

    남보다 못해요.

  • 9. 저는지긋지긋
    '21.1.17 9:5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두언니있는데 지긋지긋
    욕심덩어리들
    없는게 나아

  • 10. ㅇㅇ
    '21.1.17 9:57 PM (118.222.xxx.59)

    언니 여동생 다 있는데 안좋습니다.
    외동이고 싶었어요..

  • 11. ㅁㅁ
    '21.1.17 10:00 PM (119.149.xxx.122)

    언니가 져주고 엄마처럼 다 챙겨주고
    그러면 동생 입장에선 좋겠죠
    하지만 언니도 동생 있어 행복하고 좋다고 생각할까 싶네요

  • 12. 맞아요
    '21.1.17 10:03 PM (125.182.xxx.27)

    싸울때많았지만 나이드니 부모님과함께모여도 이런저런얘기하고 재미지고 좋아요 나이들수록 언니잘챙겨야되겠다 싶고요

  • 13. ㅇㅇ
    '21.1.17 10:05 PM (110.11.xxx.242)

    저는 살면서 전혀 부러워해본 적이 없었어요,
    가족들과 살가운 사이도 아니고 살가운 관계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가져본 적이 없어요.
    연애할 때에도 적당한 거리를 주는 사람이 좋았고 남편도 그런편이라 잘 맞아요.

    그런데 딸둘이 싸우고 화해하고 챙겨주고 경쟁하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런 사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때로는 너무 경쟁을 해서 제가 피곤할 때도 있지만 제가 중간만 잘 지키면 자기들끼리 화해하고 위하고 해요.

  • 14. 땅지맘
    '21.1.17 10:05 PM (125.186.xxx.173)

    네자맨데 바로위 언니랑 거의 맬 통화하니 저희남편 오늘은 청주애인이랑 통화안해?놀려요. 엊그제부터는 서로 독려하려고 페톡 켜놓고 자전거타며 운동해요ㅎㅎ 아이때 가장많이 싸운 언닌데 지금은 가장 친해요

  • 15. 조심조심
    '21.1.17 10:06 PM (124.5.xxx.197)

    언니랑 자매인데 너무 좋아요.
    근데 서로의 며느리에게 부담주는 존재되기 쉬운 것 같아요.
    영혼의 샴쌍둥이라 시어머니가 둘일듯요.
    다행히 저는 딸 하나라 저만 조심하면 돼요.

  • 16. 시가
    '21.1.17 10:14 PM (124.53.xxx.159)

    시누이 셋,
    늙어도 장난 아니거 봐선지 여자들 많은세상 흰머리 나도 전혀 부럽지 않아요.
    딸 많은집 딸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어릴때부터 딸 많은집 딸은 친구로도 싫었어요.
    지금도 외동출신 아줌마들이 그녀들에 비해 멋도 알고
    사는 형편과 상관없이 유하고 정치질 덜해서 좋아요.

  • 17. ..
    '21.1.17 10:15 PM (223.62.xxx.65)

    서로 의지하면서 시기경쟁하고 한 쪽이 더 희생하고 그렇더라구요 안 부러워요
    그냥 친구 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그 안에서 자급자족하는 거져

  • 18. 부럽
    '21.1.17 10:19 PM (211.117.xxx.241)

    저도 부러워요 ㅜㅜ
    근데 댓들보니 장본인들은 부정적이네요
    남자들도 형제있는거 싫어하나요?

  • 19. ..
    '21.1.17 10:24 PM (49.169.xxx.133)

    인간은 둘만 모여도 사회생활이라서 자매 넷이지만 환상을 깨소서.

  • 20. 언니있는데
    '21.1.17 10:29 P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

    좋은지 모르겠어요.
    취향도 너무다르고 정치 종교 맞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집안일도 본인이 조금 더하면 억울해 죽고....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 21.
    '21.1.17 10:31 PM (124.49.xxx.217)

    나 챙겨주는 언니가 좋다는 거죠!
    내가 챙겨야 하는 동생 있는 건 싫고 ㅋ
    언니여도 지만 알면 싫을 거고 ㅋㅋㅋㅋㅋ

  • 22. 에이~
    '21.1.17 10:39 PM (112.171.xxx.103)

    원글님도 언니를 필요로 하는 거지
    동생은 싫잖아요 ㅎㅎ

  • 23. ㅎㅎ
    '21.1.17 10:41 PM (211.245.xxx.80)

    제가 동생 안 챙기고 안 져주는 언니입니다. 동생이랑 하나도 안친하고 생전 전화통화도 만나는 일도 없어요. 부모님 집에서 일년에 한두번 우연히 마주치는게 전부. 동생 결혼했는데 그 집도 한번도 안가봤어요. 어렸을때부터 고작 몇살 많다고 저는 어른취급 동생은 아이취급. 필요할때만 언니 타령 하는것도 그래서 어쩌라고싶고 지긋지긋해요.

  • 24. ㅇㅇ
    '21.1.17 10:41 PM (175.114.xxx.187) - 삭제된댓글

    전 언니랑 동생 둘다 있는 둘째인데
    동생이 더 좋아요
    그냥 자식처럼 이쁘고 걱정되고 그래요
    진짜 평생친구
    울언니는 또 저한테 그래요ㅠ
    부모복 없다 생각하는데 ㅠ
    자매들있는건 너무 큰복이라 생각해요

  • 25. . . .
    '21.1.17 10:43 PM (61.252.xxx.166)

    여형제 둘있는데. 좋아요
    젊었을땐 동생들 치닥거리한다고 힘들었는데
    동생들도 자리잡고 늙으니 언니 고생한거 알아주고 친구보다 좋고
    부모님 아프실땐 남자형제보다 의논 상대되고 좋아요
    전 아들만 둘. . ㅠ

  • 26. Jj
    '21.1.17 10:56 PM (221.139.xxx.242)

    자매 진짜 부러워요. 주위보면 자매없는집은 나뿐인듯 ㅠ.
    서로 가까이 살면서 잘 챙기더라구요.딱히 친구필요없을거같아요.

  • 27. ㅇㅇ
    '21.1.17 11:13 PM (218.238.xxx.34)

    져주고 산 언니인데요.
    지금도 져달라고 징징거려서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3단계요.

  • 28. 최강막내
    '21.1.17 11:42 PM (221.143.xxx.37) - 삭제된댓글

    언니들한테 많이 받는 막내인지라 너무 좋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연세 많으신 엄마도
    돌아가며 챙기니 다행이구요.
    가난하게 컸지만 우애있는 자매들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 29. ....
    '21.1.18 12:10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별로요.. 자매잇어도 관계가 중요해요..
    저도 평생 거리두기 해야할 스타일..
    언니지만 막내동생처럼 이기적이라..
    자매들끼리 관계좋으면 평생 친구죠.
    이젠 그런가부다 부럽지도 않아요.
    이번생은 그런 삶이려니 하네요.

  • 30. ....
    '21.1.18 12:11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햇살 님 환영합니다.

    마이홈 쪽지 로그아웃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가난 얘기 해볼까요
    이ㅎㅈ 가족은 줄줄이 터지네요
    김태희보다 내가 더 이쁘다는 53세 치과의사
    브리저튼 진짜 야하네요 ㅋㅋ
    그알-> 안산 열방교회 오정환 목사
    약국 조제기계 진심 충격
    남편이 바람필때 꼭 나오는 조언중에
    쿠팡 직원들.. 영어로 창씨개명.. 웃겨서
    살짝 바보같이 맹한 전문직 친구
    가진게 너무 없어서 고민인 결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자형제 있는 분들 부러워요
    ㅇㅇ 조회수 : 2,459작성일 : 2021-01-17 21:25:45
    어릴때부터 언니 있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친한 친구가 언니가 있었는데 옷갖고 싸우는것도 부럽고
    심하게 싸우는데도 언니가 항상 져주더라구요
    저런 언니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50이된 지금은 더욱더 부럽네요 엄마는 언니 있었음 박터지게
    싸웠을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남보단 낫지 않았을까,,,
    외로움 타는 성격이라선지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IP : 1.245.xxx.10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1.1.17 9:27 PM (180.69.xxx.140)
    먼니가 져주니까 부러운거죠
    동생이 자기보다 잘나서 자격지심에 괴롭히고 질투하고 사고뭉치 언니도 있어오

    0-0-
    '21.1.17 9:33 PM (121.165.xxx.46)
    좋은 자매나 그렇지요
    저는 여동생 둘이 재산 다 파먹고 머리 끄댕이고 싸워서
    안본지 십수년 됩니다.
    저 그냥 홀딸이라고 생각하고 사니 편해요.

    ㅇㅇㅇ
    '21.1.17 9:34 PM (223.38.xxx.14)
    맞아요 자매가 정말 좋습니다.

    .....
    '21.1.17 9:42 PM (221.157.xxx.127)
    장녀인데 동생들 지긋지긋해서 (내가 지들엄만줄.. 평생 바라기만함) 애 하나낳고 땡 했어요

    ..
    '21.1.17 9:52 PM (182.221.xxx.239)
    맞아요 부러운건 부러운거.
    사이안좋은 자매도 있겠지만 못본듯
    자매중에 언니라도 부럽지만 동생쪽은 더 부럽고

    ...
    '21.1.17 9:52 PM (49.171.xxx.28)
    언니는 무슨 죄로 져줘야하나요?
    원글님 로망 자체가 동생의 이기적인 심리 아닐까요?
    관계는 다 기브앤테잌이어야 오래 갑니다
    그게 친 동기간이라 해도
    윗댓님처럼
    언니된 죄로 동생들 다 퍼주다 두손 두발 다 들고 이젠 남보다 못한 관계됐네요

    ㄱㄱ
    '21.1.17 9:52 PM (39.124.xxx.44)
    그거
    기브앤 테이크 안되면 박살납니다.

    못사는 언니는 시시때때로 아버지 돈 빼내가고
    조금더 잘사는동생에게 질투에
    피해의식까지 쩔어서

    남보다 못해요.

    저는지긋지긋
    '21.1.17 9:55 PM (1.225.xxx.114)
    두언니있는데 지긋지긋
    욕심덩어리들
    없는게 나아

    ㅇㅇ
    '21.1.17 9:57 PM (118.222.xxx.59)
    언니 여동생 다 있는데 안좋습니다.
    외동이고 싶었어요..

    ㅁㅁ
    '21.1.17 10:00 PM (119.149.xxx.122)
    언니가 져주고 엄마처럼 다 챙겨주고
    그러면 동생 입장에선 좋겠죠
    하지만 언니도 동생 있어 행복하고 좋다고 생각할까 싶네요

    맞아요
    '21.1.17 10:03 PM (125.182.xxx.27)
    싸울때많았지만 나이드니 부모님과함께모여도 이런저런얘기하고 재미지고 좋아요 나이들수록 언니잘챙겨야되겠다 싶고요

    ㅇㅇ
    '21.1.17 10:05 PM (110.11.xxx.242)
    저는 살면서 전혀 부러워해본 적이 없었어요,
    가족들과 살가운 사이도 아니고 살가운 관계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가져본 적이 없어요.
    연애할 때에도 적당한 거리를 주는 사람이 좋았고 남편도 그런편이라 잘 맞아요.

    그런데 딸둘이 싸우고 화해하고 챙겨주고 경쟁하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런 사이 참 좋겠다 싶더라구요.
    때로는 너무 경쟁을 해서 제가 피곤할 때도 있지만 제가 중간만 잘 지키면 자기들끼리 화해하고 위하고 해요.

    땅지맘
    '21.1.17 10:05 PM (125.186.xxx.173)
    네자맨데 바로위 언니랑 거의 맬 통화하니 저희남편 오늘은 청주애인이랑 통화안해?놀려요. 엊그제부터는 서로 독려하려고 페톡 켜놓고 자전거타며 운동해요ㅎㅎ 아이때 가장많이 싸운 언닌데 지금은 가장 친해요

    조심조심
    '21.1.17 10:06 PM (124.5.xxx.197)
    언니랑 자매인데 너무 좋아요.
    근데 서로의 며느리에게 부담주는 존재되기 쉬운 것 같아요.
    영혼의 샴쌍둥이라 시어머니가 둘일듯요.
    다행히 저는 딸 하나라 저만 조심하면 돼요.

    시가
    '21.1.17 10:14 PM (124.53.xxx.159)
    시누이 셋,
    늙어도 장난 아니거 봐선지 여자들 많은세상 흰머리 나도 전혀 부럽지 않아요.
    딸 많은집 딸들은 특유의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어릴때부터 딸 많은집 딸은 친구로도 싫었어요.
    지금도 외동출신 아줌마들이 그녀들에 비해 멋도 알고
    사는 형편과 상관없이 유하고 정치질 덜해서 좋아요.

    ..
    '21.1.17 10:15 PM (223.62.xxx.65)
    서로 의지하면서 시기경쟁하고 한 쪽이 더 희생하고 그렇더라구요 안 부러워요
    그냥 친구 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그 안에서 자급자족하는 거져

    부럽
    '21.1.17 10:19 PM (211.117.xxx.241)
    저도 부러워요 ㅜㅜ
    근데 댓들보니 장본인들은 부정적이네요
    남자들도 형제있는거 싫어하나요?

    ..
    '21.1.17 10:24 PM (49.169.xxx.133)
    인간은 둘만 모여도 사회생활이라서 자매 넷이지만 환상을 깨소서.

    언니있는데
    '21.1.17 10:29 PM (106.102.xxx.57)
    좋은지 모르겠어요.
    취향도 너무다르고 정치 종교 맞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집안일도 본인이 조금 더하면 억울해 죽고....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21.1.17 10:31 PM (124.49.xxx.217)
    나 챙겨주는 언니가 좋다는 거죠!
    내가 챙겨야 하는 동생 있는 건 싫고 ㅋ
    언니여도 지만 알면 싫을 거고 ㅋㅋㅋㅋㅋ

    에이~
    '21.1.17 10:39 PM (112.171.xxx.103)
    원글님도 언니를 필요로 하는 거지
    동생은 싫잖아요 ㅎㅎ

    ㅎㅎ
    '21.1.17 10:41 PM (211.245.xxx.80)
    제가 동생 안 챙기고 안 져주는 언니입니다. 동생이랑 하나도 안친하고 생전 전화통화도 만나는 일도 없어요. 부모님 집에서 일년에 한두번 우연히 마주치는게 전부. 동생 결혼했는데 그 집도 한번도 안가봤어요. 어렸을때부터 고작 몇살 많다고 저는 어른취급 동생은 아이취급. 필요할때만 언니 타령 하는것도 그래서 어쩌라고싶고 지긋지긋해요.

    ㅇㅇ
    '21.1.17 10:41 PM (175.114.xxx.187)
    전 언니랑 동생 둘다 있는 둘째인데
    동생이 더 좋아요
    그냥 자식처럼 이쁘고 걱정되고 그래요
    진짜 평생친구
    울언니는 또 저한테 그래요ㅠ
    부모복 없다 생각하는데 ㅠ
    자매들있는건 너무 큰복이라 생각해요

    . . .
    '21.1.17 10:43 PM (61.252.xxx.166)
    여형제 둘있는데. 좋아요
    젊었을땐 동생들 치닥거리한다고 힘들었는데
    동생들도 자리잡고 늙으니 언니 고생한거 알아주고 친구보다 좋고
    부모님 아프실땐 남자형제보다 의논 상대되고 좋아요
    전 아들만 둘. . ㅠ

    Jj
    '21.1.17 10:56 PM (221.139.xxx.242)
    자매 진짜 부러워요. 주위보면 자매없는집은 나뿐인듯 ㅠ.
    서로 가까이 살면서 잘 챙기더라구요.딱히 친구필요없을거같아요.

    ㅇㅇ
    '21.1.17 11:13 PM (218.238.xxx.34)
    져주고 산 언니인데요.
    지금도 져달라고 징징거려서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3단계요.

    최강막내
    '21.1.17 11:42 PM (221.143.xxx.37)
    언니들한테 많이 받는 막내인지라 너무 좋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연세 많으신 엄마도
    돌아가며 챙기니 다행이구요.
    가난하게 컸지만 우애있는 자매들을 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
    '21.1.18 12:10 AM (39.124.28.77)
    별로요.. 자매잇어도 관계가 중요해요..
    저도 평생 거리두기 해야할 스타일..
    언니있지만 막내동생처럼 이기적이라..
    자매들끼리 관계좋으면 평생 친구죠.
    이젠 그런가부다 부럽지도 않아요.
    이번생은 그런 삶이려니 하네요.

  • 31. ...
    '21.1.18 12:12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별로요.. 자매잇어도 관계가 중요해요..
    저도 평생 거리두기 해야할 스타일..
    언니지만 막내동생처럼 이기적이라..
    자매들끼리 관계좋으면 평생 친구죠.
    이젠 그런가부다 부럽지도 않아요.
    이번생은 그런 삶이려니 하네요.

  • 32. ....
    '21.1.18 12:13 AM (39.124.xxx.77)

    별로요.. 자매잇어도 관계가 중요해요..
    저도 평생 거리두기 해야할 스타일..
    언니있지만 막내동생처럼 이기적이라..
    자매들끼리 관계좋으면 평생 친구죠.
    이젠 그런가부다 부럽지도 않아요.
    이번생은 그런 삶이려니 하네요.

  • 33. 다케시즘
    '21.1.18 1:54 AM (211.36.xxx.179)

    저희 친정이요.
    가난한 집 네 자매. 전 그 중에 막내.
    정말 사이 좋아요.
    큰언니 왈, 가난해서 재산으로 싸울 일이 없어서래요 ㅋ
    농반진반이긴 하지만 나이 들수록 언니들이 있다는 게 정말 든든해요.
    내일도 가까이 사는 둘째언니네 아이 데리고 놀러가려구요^^

  • 34. ㅇㅇ
    '21.1.18 2:20 AM (119.197.xxx.80) - 삭제된댓글

    어릴 땐 동생이랑 맨날 싸웠는데
    크니까 정말 좋아요.
    비밀없이 별별 얘기 다 할 수도 있고
    엄마한테 섭섭한 것도. 또 미안한 것도
    동생과는 긴 설명없이 쉽게 대화가 되니까..
    위로도 받고 그럽니다.
    가끔은 언니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 들때도 있어요ㅋ

  • 35. 여자형제
    '21.1.18 2:50 AM (211.176.xxx.111)

    여자형제 세명 있습니다만.. 형제라도 성격이 비슷해야 말이 통한다는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ㅎㅎ

  • 36. ..
    '21.1.18 4:45 PM (220.89.xxx.48)

    세살차이 여동생 있는데 잘 통해서 좋아요.
    사는 것도 그만그만하고 코드도 맞고 무엇보다 서로 잘 챙겨요.
    아무 때 아무말이나 해도 서로 흉이 될 게 없고
    매달 돈도 같이 걷어 놓았다가 부부들끼리 자주 만나 밥도 먹고 놀러도 가고 차도 마시고 합니다.
    동생도 저를 많이 의지하고 저도 이런 동생이 있어 참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717 요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뭔거 같으세요? 15 2021/01/18 5,510
1158716 팥빵, 소보루, 마들렌, 사라다빵 외 다른 빵집 하는 아줌마 글.. 38 .. 2021/01/18 6,836
1158715 포항MBC 뉴스브리핑] 1월 셋째주 - 월성원전방사능누출 2 포항MBC뉴.. 2021/01/18 725
1158714 2월에 이사 하시는 분들 계세요? 5 이사 2021/01/18 2,229
1158713 BTJ열방센터·교회·사찰 확산..요양원·과외·사우나 감염도 3 !!! 2021/01/18 1,459
1158712 삼발올렉(sambal oelek)이랑 칠리갈릭소스랑 맛이 어떻게.. 1 칠리소스 2021/01/18 1,056
1158711 브룩클린으로가는 마지막 비상구 5 영화 2021/01/18 2,014
1158710 새해를 맞아..40대 인간관계 다짐에 조언부탁드려요. 23 신데렐라06.. 2021/01/18 6,042
1158709 요새 엄마가 너무 무섭고 짠합니다 18 저는 2021/01/18 8,291
1158708 왓챠 올드미스다이어리(영화) 2 nnn 2021/01/18 1,114
1158707 꿀은 농협하나로에서 사면 믿을만 하겠죠? 5 .. 2021/01/18 2,105
1158706 여중생 2명 납치해 두달간 공부만 8 납치인가? 2021/01/18 6,636
1158705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든.. 비난할 12 신년기자회견.. 2021/01/18 1,268
1158704 축의금 정산하다 곤란한 상황이에요 7 어유아유 2021/01/18 5,284
1158703 70년초반생 부유하게 컸다고 해도 80년대생이랑 차이가 많이 나.. 14 .... 2021/01/18 5,465
1158702 카드내역에 ‘카카오’라고 찍혔는데 이게 뭘까요 6 궁금 2021/01/18 3,617
1158701 그럼ㆍ 배우자 외도 최고의 복수는 뭔가요? 34 재산 내앞으.. 2021/01/18 11,651
1158700 인생은 끝없는 절망과 시련 욕구와의 싸움 4 .. 2021/01/18 2,926
1158699 싱크대 상부장이 꼭 필요한가요? 19 싱크 2021/01/18 5,035
1158698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봤는데요 5 전도연 2021/01/18 2,906
1158697 원유 안 쓰고 친환경적으로 화학 제품 원료 생산 뉴스 2021/01/18 518
1158696 인류 최대 발명품은 피임약이라더니 5 가난글 2021/01/18 4,378
1158695 바닥공사 먼지..싱크안에 다 들어가겠죠?ㅜ 4 ㅇㅇ 2021/01/18 1,227
1158694 경이로운 소문, 유선동 PD는 이제 믿고 거르는 걸로 18 2021/01/18 6,913
1158693 70~80년대 급식세대 말고 도시락 싸서 학교 다닌 분들만요 35 도시락 2021/01/18 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