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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십둘인데요 지금 머리 자르면

지금 조회수 : 3,382
작성일 : 2021-01-17 16:48:59
지금 머리 짧게 자르면 다시는 못기르겠죠?
지금 브래지어 끈을 가리는 정도에요.
평생 머리 길렀구요. 제 두상엔 머리 긴게 어울리고 단발은 젤 별로였어요. 얼굴이 긴데 차라리 머리를 길게 해서 띄워야지 머리숱이 없어서 짧게 자르니 볼륨이 죽으면 오이형 쥐같아서요.
그래도 정유미 머리로 자르고 싶어요. 너무 편할거 같아서.
후회할까요?
머리 잘랐다가 기는것이 어렵죠? 제 나이에?
IP : 222.11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이정도면
    '21.1.17 4:51 PM (61.253.xxx.184)

    대개....거의 대부분은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이유가 있더라구요.

    지금 하는 그게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전 짧은게 어울려서.....

    머리야뭐 짤라도 1-2년이면 기는거 아닌가요

  • 2.
    '21.1.17 4:51 PM (61.100.xxx.37)

    다시 브라끈까지 기르려면
    진짜 3년 걸려요
    해봐서 알아요~~
    턱선으로 자르는게
    훨씬 산뜻하고 젊어보이긴 한데
    다시 기르긴 힘들어요

  • 3.
    '21.1.17 4:52 PM (218.239.xxx.173)

    일단 잘라보고 다시 기르고 싶으면 기르세요.
    근데 나이 들어 머리 자르는거 다 이유있지 않나요? 전 긴머리 거추장스럽고 관리힘들어 짧게 해요.

  • 4. ...
    '21.1.17 4:58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하고 싶은 건 하셔야죠~ 지금이 제일 젊은날. 저라면 도전!

  • 5. ㅇㅇ
    '21.1.17 5:07 PM (175.223.xxx.61)

    그게 자르기만 한다고 정유미 스탈로 나오는게 아나라서요 커트하시면 매일 손질 잘하셔야 할텐데요 저 아는 언니도 45세쯤에 평생 긴머리 커트했는데 남자같아졌어요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 6. 그거
    '21.1.17 5:10 PM (223.39.xxx.17)

    자르고 난후
    볼륨 매직 세팅 종류를 해야
    자연스럽게 관리가 편해요

  • 7. ...
    '21.1.17 5:13 PM (58.239.xxx.3)

    원글보니 정유미랑 얼굴형이 다른것같은데 같은 느낌은 안날거구요
    저는 40 에 처음 커트했었는데 몇번이나 한번 길러볼까 했는데 실패했어요
    근데 저는 짧은 커트가 더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나이 많아서 흰머리가 숭숭한데 아무리 염색해도 잠깐 방심하면 정수리가 허얘져서..ㅜㅜ

  • 8. 그나이정도면
    '21.1.17 5:22 PM (61.253.xxx.184)

    윗님 정수리나 그런데 셀프로 그 부분만 하고 다음달에 미용실 가세요


    미용실

    미용실...이런식으로

  • 9. ..
    '21.1.17 7:57 PM (58.127.xxx.137)

    저 52 긴머리 에서 단발하다
    작년부터 커트 합니다
    머리 자르니 가벼워서 머리 못기릅니다

    클리닉으로 영양주고
    가라앉아 달라붙는머리ㅜ
    머리감고 드라이할때 머리숙이고
    머리속으로 바람넣어 머리볼륨살려서 ^^
    머리만지면 괜찮아요

    한번 커트 해보세요
    긴얼굴ㅜ은 커트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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