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팔자도 있겠지요 ㅠ
오늘도 남좋은일 시키러 출근합니다 ㅠ
서글퍼서 눈물도 안나네요
제가 바보인거지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 좋은일만 시키는 팔자
...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1-01-17 13:18:52
IP : 58.237.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것도
'21.1.17 1:23 PM (122.59.xxx.230)유전이 되는지 친정엄마 그리사셔서 크면서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다가 결혼후 똑같이 저도 그리살고있네요
우리 힘내요~2. co
'21.1.17 1:24 PM (211.193.xxx.156)달리 생각해보면
남에게 귀인이신거네요.
나중에 복으로 돌아오겠죠^^3. ..
'21.1.17 1:25 PM (222.237.xxx.88)그런 팔자 있어요.ㅎㅎ
우리집에도 한 명 있어요.
무당이 그러더군요.
"재주는 네가 넘고 돈은 주인이 번다고."4. 무보수로
'21.1.17 1:25 PM (61.253.xxx.184)다니나요?
......5. 일복
'21.1.17 1:30 PM (73.229.xxx.212)타고난 팔자는 꼭 직장다니지 않더라도 어뗗게든 그 일복 채운다네요.
그나마 매일매일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복이 다른거보다 낫겠지요....6. ...
'21.1.17 1:4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일하러 무보수로 다니는거 아니잖아요 .. 그렇게따지면 월급받는 사람들은 다 사장 좋은일 시키는거 아닌가요 .???
7. !!!!
'21.1.17 1:4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제가 그래요
그 넘의 복은 50넘어도 안오고 오히려
화만 더 오는데 내가 죽고 나서 올려나8. 벌어서 남
'21.1.17 1:5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주겠죠.
힘내삼9. . .
'21.1.17 2:53 PM (203.170.xxx.178)사실이라는 전제하에 길게 보면 복으로 돌아와요
10. ᆢ
'21.1.17 7:40 P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복으로 돌아올까요?아니래도 어쩌겠어요 전 체념인듯 달관인듯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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