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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자격지심이 심한 형님 대처법 알려 주세요

..........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21-01-17 12:10:50
모든 조건이 제가 훨씬 낫고 저희 부부는 맞벌이로 수입이 꽤 됨.
남편은 따뜻한 성격은 아니지만 가사 육아 분담 잘하고 성실, 가정적.
형님 남편(아주버님)은 성격이 너무 별로고 집안일 손도 안댄대요
거긴 외벌이입니다.
저에게 자주 전화해서 남편 욕 시어머니 욕을 그렇게 해대는데
저는 제 남편에게 불만이 별로 없고 어머님도 그렇게 싫었던 적이 없어서 뭐라고 대꾸할지 모르겠어요.
가끔 제 남편까지 후려쳐서 이집 남자들 이라고 하는데
제 남편은 아니라고 몇번 말하다가 포기 했어요.
솔직히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듣고 무시하는게 답인데
설에 볼거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에요
평생 봐야 할 사람인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마음 다스리는 법도 좋아요 알려주세요 ㅠ

IP : 118.235.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7 12:12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맞벌이하는데 무슨 통화할시간이 있나요
    전화 받지않으면 되죠
    일하는 중이었다고 문자보내세요

  • 2. 부재중
    '21.1.17 12:13 PM (219.255.xxx.180)

    전화 받지 마세요.
    전화 온거 몰랐다고요.
    몇번 안받으면 안하겠죠.

  • 3. ...
    '21.1.17 12:18 PM (203.175.xxx.236)

    아 역시 글 다 읽기전에 분명 전업이겠다 싶었다는 어지간하면 엮이지 마요 열등감 질투심 있는 사람이랑

  • 4.
    '21.1.17 12:31 PM (118.220.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전업이고 형님은 일하는데
    가끔 전화와서 불평불만
    일하랴 집안일하랴 넘 힘들다
    아주버님은 손하나 까딱안한다.
    그러면서 저보고 하루종일 뭐하냐고
    심심하지 않냐고해요.

  • 5. , ..
    '21.1.17 12:37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오래전 맞벌이 할때. 집에서 아이만 키우는 집 너무
    부러워했는데 ᆢ

    원글님이 부러워서라고 단정짓지는 마세요

    에전에 옆자리에 일하던 상사가 출장 나갔다와서 울더라구요
    나중에 하는 얘기가.또래 엄마가 아파트 문열어두고 노래부르며
    청소기 돌리는걸 보고 부러워서 계단에 쪼그리고앉아
    듣고 있었다고 ᆢ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있는 사람 미치도록 부러워하는
    사람도 꽤 있어요

  • 6. ㅇㅇㅇ
    '21.1.17 12:40 PM (121.187.xxx.203)

    원글님이 겸손하고 순하고 무던한가 보네요.
    조건의 차이나는데다 부정적인 사고가 피곤할텐데
    내색 안하고 잘 받아 주었네요.
    남의 하소연 들어주는 것도 마음보시
    사랑이니 좋은 것이지만 본인이 힘들면 무의미하죠.
    이번에 만나면 새로운 공부하게 되어
    너무 바쁠 것 같다고...
    그다음에 전화오면 학원이라고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피하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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