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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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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알은 정말

끔찍 조회수 : 4,242
작성일 : 2021-01-17 11:51:20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 보셨나요?
방금 봤는데 충격으로 정신이 없어요...
진짜 끔찍한 혼종 악마 들이예요. 
어린 여자애들을 십 수년간 성추행하고,
학교도 안보내고 온갖 시중들게 하고, 
두 세시간씩 재워가며 봉투 붙이기, 스타킹 넣기 부업해서 돈 뺏고,
공부방, 학원 운영하며
공부하러 온 가정형편 어려운 중,고등학생 꼬셔서
대학 가지말고 과외해라, 돈 벌게 해줄께 해놓고,
20살에 서로 강제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짝짓기 시키고, 
아기를 출산 시킨 후에, 애들도 못보게 분리.
그 후 그 아기들을 인질로
계속 젊은 애들 노동착취...
목표액 충당 안하면, 애들 때리고,
애들 굶기고, 
이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스물 살 넘은 부모들에게 전송...
낳아놓고 제대로 보지도 못한 아기들 때문에,
계속 도망도 못가고 노동...
어린 나이에 다들 신용불량자 되고,,,
탈출하고도 죄책감에 우네요.
아기 보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이십년간 일어났는지...
아직도 정신이 멍합니다.

IP : 118.220.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7 11:55 AM (218.209.xxx.167)

    예전에 농아인 학교에서 쌍둥이 교장놈 놈이 애들 성유린하고 뭐
    그런 일도 크게 사회 이슈화 된적이 있잖아요.
    아직도 세상엔 이런 음지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지옥에나 떨어질 것들

  • 2.
    '21.1.17 12:0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부들부들 떨려요.
    사람이 아니네요.
    피해자들 어쩌나요ㅠ

  • 3. 안산이몀
    '21.1.17 12:07 PM (124.54.xxx.131)

    경기도 아닌가요
    무슨 외국 섬나라도 아니고

  • 4. 그냥
    '21.1.17 12:08 PM (118.220.xxx.199)

    흔한 목사 성폭력 사건인줄 알았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해요...@@

  • 5. 그럼
    '21.1.17 12:18 PM (222.110.xxx.248)

    그 애기들은 누가 키워요?
    애기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화초도 아니고 그냥 놔두고 물만 주면 되는게 아니고
    누군가는 키워야 되는데 그거 무척 힘든 일이잖아요?

  • 6. 악마들
    '21.1.17 12:24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그아기들 조금큰 초등아이들이 키워요
    학교도 안가고 집안일하고 애키우고
    장애있는 목사 뒷처리하고 사는거죠
    중고등 되면 성착취당하고 성인되면 돈벌고
    결혼시켜 애낳고
    끔찍해요

  • 7. 공동주택에
    '21.1.17 12:33 PM (118.220.xxx.199)

    공동생활하는 애들이
    청소하고 밥하고 노동하구요,
    십수년간 성착취 당한 여자애들
    인터뷰 들어보면 하루종일 일만 했대요

    공부방 통해 들어온 저런
    그 애 부모들은 공부방, 학원
    이런데서 돈 벌어오는 역할이고...

    문자 받은 거 보니까
    과외는 월 500
    공부방은 800
    학원은 1000만원
    헌금내라고 강요.

    영상보면 애들이 되게 많아요.
    좀 큰애들이 작은 애들 안고 다니고..

    기가막혀서 봐도 안 믿김...

  • 8. 아오
    '21.1.17 12:39 PM (118.235.xxx.126)

    애들 불쌍해서 어뜩하나요.
    지금 21세기에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 9.
    '21.1.17 12:40 PM (112.154.xxx.225)

    대한민국 맞는지 정신이 혼미...
    세뇌가 진짜 무서워요........

  • 10.
    '21.1.17 12:4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그목사놈 재산 정리해서 피해본 아이들 구제가 될까요
    어제 자면서도 심란해서 꿈도 꿨어요
    사회에 나온 피해자들 빚이라도 탕감되어
    인생 다시시작하게 됐으면 좋겠어요

  • 11. 다른세상
    '21.1.17 1:40 PM (1.177.xxx.76)

    같아요.
    어떻게 저게 가능한건지...
    목사 사랑 받으려고 생이빨 3갠지 4갠지 부러 뜨렸다는거 보면서 기절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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