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잘 맞으세요?

모녀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21-01-17 09:13:33
엄마랑 잘 안맞다고 느끼는건
서로 똑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똑같이 감정적인 성격이라 그럴까요..
암튼 슬프네요ㅠ
IP : 211.211.xxx.2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7 9:21 AM (58.239.xxx.3)

    저도 안맞아요
    근데 나는 울엄마랑 너무 다르긴한데 양육자가 엄마였기에 싫지만 닮은 구석이 한두개는 있네요
    너무 다르고 이해가 안되기에 몇십년을 괴로워하다가 이젠 얼굴 안본지 반년이 되갑니다

  • 2. ㅜㅜ
    '21.1.17 9:25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저도요...
    제 아이에게 이런 느낌 안주려고
    윗님처럼 닮은면이 불현듯 나올까
    굉장히 조심하고 신경쓴답니다..

  • 3. 완전
    '21.1.17 9:32 AM (116.32.xxx.153)

    상극
    악다구니쓰는게 일상이였는데
    결혼하고 정신온전한 집에서 자란 남편보고
    심각한문제라고 깨달음
    가끔 큰소리 낼때 엄마목소리 들리는거같아서
    소름끼침 굉장한 트라우마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으니 한결편안합니다.

  • 4. ...
    '21.1.17 9:45 AM (118.222.xxx.18)

    엄마랑은 성격.외모 다르다고 어릴땐생각햤는데 40이 넘으니. 엄마랑 성격도 외모도 비슷햐지는 내모습이 싫어요.은연증 툭 튀어나오는 엄마모습이 나오면 나자신도 흠짓놀랍니다..

  • 5. ㅁㅁㅁㅁ
    '21.1.17 9:56 AM (119.70.xxx.213)

    악다구니 쓰던 엄마
    나이드니 우는 소리
    힘들어요

  • 6. 저요
    '21.1.17 9:59 AM (180.229.xxx.9)

    저는 애들 어려서 힘들 때도 엄마한테 도움 한 번 안청했어요. 서로 크게 싸운 적은 없어요. 그래도 그릏게 안맞아요.

  • 7. 성격외모
    '21.1.17 10:36 AM (211.187.xxx.221)

    똑같아요 서로 조심하고 상처되는말 잘안하고 작은일에도고마워해요 닮아서 좋아요

  • 8. ......
    '21.1.17 10:48 AM (121.130.xxx.43)

    안맞아요 ㅎ
    대화만 하면 울화통이 터지고 싸움이 나서 엄마랑 대화 아예 안하고 삽니다.
    꼭 해야하는 말만 해요.
    제가 어릴때부터 엄마가 저한테 자주 하셨던 말이
    '너 왜 그렇게 억지를 쓰니.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 거야. 그러면 인생이 잘 안풀려. 그러면 안돼. 인정을 해야지' 이 말이었거든요.
    틀린 말은 아니니까 엄마 말에 발끈하지 않았고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그래서 더는 그런 소리 듣지 않고 살고 있고요.
    그런데 보니까 제가 엄마 닮았던거였더라고요.
    억지도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어요 ㅎ 심지어 본인이 억지쓰는걸 인정도 안하는 쇠심줄 같은 고집.
    제 단점을 그렇게나 잘 파악해서 그 야단을 쳐놓고는 본인이 그러는건 인정을 안해요.
    아무리 자기 자신이지만 어쩜 그렇게 자기 자신을 모를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돼요.
    저는 엄마가 저한테 지적했을때 순순히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하고 고치려고 노력했거든요.
    아무리 자기 자신이지만.. 완벽한 객관화는 힘들어도 그래도 알지 않나요?
    내 엄마지만 진저리가 나서 말도 섞기 싫어요.

  • 9. ..
    '21.1.17 11:38 AM (61.72.xxx.76)

    그냥 엄마니까 ....

    나도 그녀를 닮은 구석이 있을테니까

  • 10. ㅎㅎㅎ
    '21.1.17 12:42 PM (1.233.xxx.68)

    저는 엄마랑 잘 맞는데
    엄마가 딸때문에 고생이다 싶어요.

  • 11. 아이구
    '21.1.17 2:10 PM (218.48.xxx.98)

    맞고 안맞고가 어딨어요~~~
    날 낳아주신 내엄마인데..
    세대차이가 있을순 있어도 자식인데 엄마한테 맞춰줘야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 12. ㅁㅁㅁㅁ
    '21.1.17 11:21 PM (119.70.xxx.213)

    ㄴ뭔소리래요 누가 일방적으로 맞추는게 정상이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642 주변 40대 아줌마들 보면 외모 평준화 없는것 같아요 25 ... 2021/02/01 19,338
1160641 임신이 왜 축복인지 모르겠어요 16 .... 2021/02/01 5,213
1160640 며느리에게 온라인상품 주문 29 00130 2021/02/01 5,218
1160639 중절수술앞두고 남편에게 서운하네요 18 0000 2021/02/01 8,890
1160638 아이고 남편아~~~ㅠㅠ 3 잠꾸러기왕비.. 2021/02/01 3,755
1160637 이케아 한번도 안가봤는데요, 거기서 물건 고르고 배송해달라고 하.. 10 이케아 2021/02/01 3,262
1160636 우리가 먹는 야채 채소에 기생충이 엄청 많다네요 8 d 2021/02/01 7,299
1160635 영상 9도네요 5 ... 2021/02/01 2,876
1160634 요즘 피부과 다니시는 분들 6 질문 2021/02/01 3,657
1160633 새 도자기 그릇 사면 물에 한 번 끓이시는 분 계세요? 4 새 도자기 .. 2021/02/01 2,612
1160632 나의 의도와 다른 결과 5 ㅇㅇ 2021/02/01 2,044
1160631 안면윤곽 잘생각해야겠네요 13 2021/02/01 8,966
1160630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선명도 높일수있는 방법있나요? 1 해피 2021/02/01 1,043
1160629 자식한테 봉양받으려고 낳는게 아니구요 9 2021/02/01 2,825
1160628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TV조선이네요. 8 .... 2021/02/01 3,800
1160627 아래 글도 있는데 자식은 왜 낳는걸까요 18 자식 2021/02/01 4,794
1160626 풀밧데리검사 저렴하게 할수 있는 곳 있나요 3 ㅇㄹ호 2021/02/01 1,156
1160625 모이지 말라는데 3 아니 2021/02/01 1,851
1160624 임성한 배우 역할 작명시 10 2021/02/01 5,042
1160623 김이나씨 너무 괜찮지 않나요? 68 ㄹㄹ 2021/02/01 23,632
1160622 귤이 조금씩 무른거 그냥 드세요? 4 속상 2021/02/01 1,979
1160621 자식 왜 낳으셨어요 25 자식 2021/02/01 5,804
1160620 쌍수 혼자가서 후딱하고 와도 되는 수술인가요? 19 ㅇㅇ 2021/02/01 9,666
1160619 게임주 & 금융주 전망 어떤가요? 3 조언좀 2021/02/01 1,811
1160618 가사일하는데 반찬 부탁메뉴 20 반찬 2021/02/01 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