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산책을 나가는데

..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21-01-17 08:02:59



상쾌한거예요
상쾌해 좋아
상쾌? 왜 상쾌하지?
마스크를 안 쓰고 나간거죠...
놀래서 후드 여며서 코하고 입 가리고
수상한 사람 몰골로 뛰어왔네요
걸어서 5분도 안되는거리가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IP : 121.129.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1.1.17 8:08 AM (125.179.xxx.41)

    웃프네요..ㅋㅋ마스크없이 바깥공기마셔본게 언제인지.., ,

  • 2. ... ..
    '21.1.17 8:15 AM (125.132.xxx.105)

    어머나, 어제 제가 목도리로 얼굴을 반을 가리고 차에서 내렸어요.
    근데 뭔가 편한 거에요. 뭐지? 뭐지? 했더니 마스크를 안한 거 였어요.

  • 3. ...
    '21.1.17 8:21 AM (58.234.xxx.222)

    저도 빵집 앞에 차 세우고 빵사러 나갔는데 어떤 꼬마애가 절 째려봐요. 쟤 왜저래 싶었는데, 마스크를 차에 두고 그냥 나간거.

  • 4. 저도 어제경험
    '21.1.17 8:22 AM (211.205.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남부지방인데
    저녁에 졸업사진찍으러간다고 멋내고 나가서 동네어귀로 온다던 친구맞으러 걸어서 나갔더니
    봄바람이 볼을 때리면서 간질간질 거림이 좋아 아 봄이구나~~~하며 약속장소나가니 뙇 마스크 안쓴거에요
    악 하고 막뛰어가서 마스크 쓰고 다시~
    고 5분 동안 봄처녀가 되었어요

  • 5. ..
    '21.1.17 8:23 AM (110.70.xxx.125)

    진짜 마스크 쓰고 있다가 한번씩 떼어 보면 다른세계 같더라고요

  • 6. 저도 어제
    '21.1.17 8:27 AM (211.205.xxx.33)

    저도 남부지방인데
    저녁에 졸업사진찍으러간다고 멋내고 나가서 동네어귀로 온다던 친구맞으러 걸어서 나갔더니
    봄바람이 볼을 때리면서 간질간질 거림이 좋아 아 봄이구나~~~하며 약속장소나가니 뙇 마스크 안쓴거에요
    악 하고 막뛰어가서 마스크 쓰고 다시~
    그 5분 동안 봄처녀가 되어 설레었네요 ㅎ

  • 7. ...
    '21.1.17 8:29 AM (61.72.xxx.76)

    저도 급히 마트 간다고 나와 골목 걷다
    오늘 너무 상쾌하다 싶어 보면
    마스크가 없.....

    코로나 끝나도 마스크 해야지! 했는데
    결국 안 할 거 같아요 ㅎㅎ

  • 8. 토토짱
    '21.1.17 8:39 AM (180.66.xxx.39)

    ㅋㅋㅋ
    엘레베이터에서
    헉.미쳤나봐 하니 아저씨가 왜요?
    마스크를 안썼어요....어휴.그럴슈있어요하시더군요

  • 9. 저도
    '21.1.17 8:55 AM (124.57.xxx.117)

    며칠동안 집에 있다 나가는데 넘 시원해서 날이 추워 이런가했더니 마스크가 없어서 입막고 뛰었네요ㅜㅜ 잠깐이나마 마스크 안 쓰니 넘 상쾌하고 시원하고 기분 좋던데ㅜㅜ

  • 10. ㅋㅋㅋ
    '21.1.17 9:58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저는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남자가 자꾸
    쳐다보길래...
    에휴...이쁜 걸 알아가지구 생각하며
    자신감 뿜뿜했는데
    내려서 생각하니 노마스크 ㅠㅠ
    얼른 가방에서 꺼내 씀.
    가방에 새마스크 2개 정도 여분 꼭 넣어둠

  • 11. ㅎ ㅎ
    '21.1.17 10:27 AM (112.167.xxx.66)

    저도 이런 경험 있어서
    가방 안에 꼭 마스크 하나는 넣고 다녀요.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055 스타들을 예능에 소모하는듯~ 11 기다리자 2021/01/17 2,976
1158054 장준하 아들 윤서인에 법적대응 예고 16 ㅇㅇㅇ 2021/01/17 4,173
1158053 제목이 궁금합니다 3 규방가사 2021/01/17 537
1158052 삼계탕 닭 내장 10 삼계탕 2021/01/17 1,128
1158051 마음 그릇이 커지고 싶습니다 ㅠㅜ 방법 좀 알려주세요 35 ㅠㅜ 2021/01/17 7,324
1158050 이 친구랑 계속 친해야 하나 고민돼요. 3 약은친구 2021/01/17 2,070
1158049 남성화장품 추천 1 ... 2021/01/17 719
1158048 식세기 하루 한번 돌리는 분들 그릇 어떻게 두세요? 6 ... 2021/01/17 2,345
1158047 김어준은 어쩌다 ‘구라쟁이’가 됐나 41 구라왕 2021/01/17 2,774
1158046 주상복합 70평형 12 고민 2021/01/17 5,066
1158045 코리아 패션 한복 7 코리아 2021/01/17 1,496
1158044 여자외모는... 15 ... 2021/01/17 4,162
1158043 짜장치킨 너무 하네요 1 ㅠㅠ 2021/01/17 2,073
1158042 남자 중학생인데..며느라기 보면 어떨까요? 5 혹시 2021/01/17 2,452
1158041 11년만의 복귀작 "경이로운 소문" 작가 24 복귀작 2021/01/17 5,470
1158040 안방에 트윈 베드 놓으신 분들~ 11 질문 2021/01/17 2,375
1158039 다음주 주식장 하락할것 같네요 43 ㅇㅇ 2021/01/17 12,993
1158038 필립스 456 2021/01/17 537
1158037 양경숙, '층간소음 부실시공에 징벌적 손해배상' 발의 9 뉴스 2021/01/17 1,226
1158036 어제 홈런볼 4개들이 사면서 14 .. 2021/01/17 3,829
1158035 엄마랑 잘 맞으세요? 11 모녀 2021/01/17 2,518
1158034 마음공부. 추천해주세요~ 25 깨어남 2021/01/17 2,669
1158033 아이폰사용하시는분들 아이튠즈 잘활용하시나요? 1 좋은주말 2021/01/17 970
1158032 경이로운..의 시장이 경기도 누구와 닮았나요? 13 ... 2021/01/17 2,048
1158031 그알 .....하 미쳤네요 물맥 영맥 인간농장??? 8 ㅇㅇ 2021/01/17 4,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