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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앞두고 신경안정제

come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1-01-16 21:36:16
퍼블릭 스피치 어려워하는데, 직업상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일이 종종 있어요. 얼마전에도 한번 했었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목소리는 떨리고 어찌 끝냈는지 생각도 안 나요. 오늘 cbs 이수영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었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토로하는 청취자가 있었어요. 근데, 이수영이 자기는 큰누나 할때 이제 그냥 약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20대엔 악으로 깡으로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약먹는다고... 그게 현실적인 조언같다고 하는데 프로의 애환도 느껴지고 그렇더라고요. 저도 퍼포먼스가 중요한 발표들인데, 약이라도 먹어야할까 싶었어요. 우환청심환과 달리 신경정신과에서 처방받아 먹는다고 했어요. 신경정신과가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으면 될까요? 경험있으신 분 얘기 듣고 싶어요.
IP : 211.178.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me
    '21.1.16 9:39 PM (211.178.xxx.75)

    큰 누나할때가 아니라 큰 무대 설때입니다. 자동완성 오타 싫어요 ㅠ

  • 2. 마요
    '21.1.16 9:41 PM (112.156.xxx.6)

    저도 게시판에서 봤는데 인데놀 처방받아서 먹는다고 하더군요.
    청심환보다 효과가 좋다고해서 저도 메모해 놨어요.
    나중에 필요할때 먹어보려구요

  • 3. 달팽이
    '21.1.16 9:42 PM (128.134.xxx.7)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나 발레리나들이 무대 오르기 전에 먹는 약 있어요. 인데놀이라고... 내과에서도 처방하는걸로 알아요. 원래 심장약이에요.

  • 4. ......
    '21.1.16 9:42 PM (211.178.xxx.33)

    시력이 안좋으면 도움되거든요.
    (어처구니 없죠 ㅡ.??)
    근데 관객들이 잘 안보이니 별로 안떨리더라고요

  • 5. 마요
    '21.1.16 9:42 PM (112.156.xxx.6)

    약은 일반 가정의학과 같은 곳에서도 처방 가능하다고 했어요.
    처방받아놓고 필요할때마다 먹는다고

  • 6. 달팽이
    '21.1.16 9:44 PM (128.134.xxx.7)

    며칠 먼저 먹어서 이상없는지 확인해봐야해요. 자기한테 맞는 용량도요...

  • 7. ㅡㅡㅡ
    '21.1.16 9:47 PM (1.127.xxx.10)

    평소 시간내서 토스트마스터즈 클럽 다니시면 많이 나아져요

    저도 그냥저냥 하는 편인데. 제가 한번 긴장하는 회원 고쳐줬거든요.

    실수해서 청중이 웃어도 그거 웃기는 퍼포먼스가 대단한 거다, 돈 주고도 사기 쉽지 않은 이모셔녈 커넥션이 생기니 어쩌고 해서 좀 틀려도 전혀 신경쓰지 말라고 피드백 해주었거든요, 이후로 메모장 손에 꽉쥐고 벌벌 떠는 것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 8. ㅡㅡㅡ
    '21.1.16 9:48 PM (1.127.xxx.10)

    약은 카모마일/마그네슘 같은 것도 알약으로 나오니 구해보세요

  • 9. ....
    '21.1.16 10:15 PM (175.117.xxx.77)

    인데놀 동네 병원에서 처방 가능해요. 아이 면접 때 먹었는데 본인말로는 긴장 하나도 안되고 좋았대요.

  • 10. come
    '21.1.16 11:05 PM (211.178.xxx.75)

    인데놀 저장합니다. 효과있었으면 좋겠어요. 답변 주신문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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