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살던 집 윗집이

..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21-01-16 16:13:35



미취학아동 남자아이 3명이었어요
정말 가열차게 뛰었죠
몸이 가벼워서 걸을수가 없고 뛰어야만 하는건가 싶을정도로
대단한 아이들이었는데
저는 쫌 무디기도하고 아이들 부모님이 여러차례 죄송함을 표현하셔서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진짜 힘든건 아이들을 말리느라 소리 치는 어머님이셨어요
여름에는 창문 열어놓는데 어머님이 목이 터져라 아이들 자중시키시니까 저 혼잣말로 애들은 멈추지 않을꺼니까 어머님이라도 보태지 말아주세요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나저나 그 집 애들 중학생쯤 됐을텐데 중2병 걸렸을까 궁긍하네요
IP : 121.129.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6 4:24 PM (108.82.xxx.161)

    저한테 층간소음 컴플레인 걸던 년은
    말리는 제 소리까지도 소음취급 하더라구요
    원글님처럼 이해심많은 이웃을 만나는게 복이에요

  • 2. ******
    '21.1.16 4:27 PM (112.171.xxx.59)

    저는 윗집이 사춘기 아들을 둔 집
    엄마가 제가 봐도 히스테릭했어요.
    그 집 아버지가 지방근무하다 오면 그 집은 난리가 남
    윗집의 앞집(그러니까 저랑 대각선 집)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도 옴
    불 싸질러 버린다고 노상 협박.

    지금 생각하니 그 아들이 불쌍하네요

  • 3. ..
    '21.1.16 4:55 PM (121.129.xxx.134)

    이해심이 많다기보다는 또래 애들이 3명이나 모여있는데 가만히 있는거는 말이 안되니까요..ㅋㅋ

  • 4. ...
    '21.1.16 5:09 PM (220.75.xxx.76)

    저희도 세 아이라 1층으로 이사했어요.
    우리 윗집도 셋인데 우리집이 아랫집이라
    세상 맘 편할 듯^^

  • 5. 저희는
    '21.1.16 5:11 PM (1.225.xxx.117) - 삭제된댓글

    미취학 아이셋이 윗집에 살았는데
    미친시누가 애들끼리 잘논다고 둘을 더데리고오고
    결국 저희집 이사나가고
    새로 이사온집이 며칠에 한번씩 경찰부르고그랬는데
    근데 새로 이사온집이 나가더라구요

  • 6. 신혼의기억
    '21.1.16 5:12 PM (1.225.xxx.117)

    미취학 아이셋이 윗집에 살았는데
    그집 미친시누가 애들끼리 잘논다고 둘을 더데리고오고
    결국 저희집 이사나가고
    새로 이사온집이 며칠에 한번씩 경찰부르고그랬는데
    근데 새로 이사온집이 나가더라구요

  • 7. 혹시
    '21.1.16 5:42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는 정녕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402 "성매매 시켜도 고마워하는 보호종료아동..어른들이 더 .. 14 뉴스 2021/02/07 5,402
1162401 뜬금) 외모가 평균 이상이다하면 괜찮다는 걸까요? 6 .. 2021/02/07 2,426
1162400 전참시 오늘은 진짜 꼴뵈기 싫으네요 3 싫어 2021/02/06 7,720
1162399 마사지건 쓰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2021/02/06 1,894
1162398 당근마켓에서 교복 구입했는데 4 .. 2021/02/06 2,834
1162397 아이패드로 82하는 분들께 여쭤요 8 아이패드 2021/02/06 1,471
1162396 가슴이 계속 쿵쿵쿵 뛰어요. 13 ㅇㅇ 2021/02/06 5,246
1162395 나경원 딸 성적정정 12 우종학 2021/02/06 2,336
1162394 박시장님 가족은 제발 저것들 싹 다 고소하세요 17 .... 2021/02/06 2,118
1162393 미국,유럽,일본도 한국처럼 1년 휴학한다던지 취업이 늦는다던지 .. 6 aa 2021/02/06 1,910
1162392 적재 멋있지않나요? 4 ㅇㅇ 2021/02/06 1,983
1162391 안마의자 s급이요 5 2021/02/06 2,380
1162390 시누이를 아가씨라고 부르긴싫은데 뭐라고부르죠 23 .. 2021/02/06 8,204
1162389 아무래도 짜장은 그네 짝 날 듯 12 .... 2021/02/06 2,617
1162388 층간소음 논란 안상태 아랫집 반박글 7 ..... 2021/02/06 6,979
1162387 코로나19 확산 현황 차트 (2월6일 0시) 1 ../.. 2021/02/06 1,081
1162386 붉은 머리띠에 "독재 타도"..한국서도 &qu.. 7 뉴스 2021/02/06 1,236
1162385 과외쌤이 갑상선암이면 10 .... 2021/02/06 4,624
1162384 린스 1만원대로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21/02/06 1,709
1162383 야채를 하나도 안넣은 김장 13 늦은김장 2021/02/06 5,690
1162382 다시 과거 딱 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10 다시 돌아가.. 2021/02/06 2,352
1162381 윤정희 치매로 가족한테 버림받고 혼자 투병중이라는 97 .. 2021/02/06 35,044
1162380 오늘 목이 너무 칼칼한데 저만 그런가요? 7 .. 2021/02/06 2,516
1162379 주식 매도 시기요~ 28 아멜 2021/02/06 4,956
1162378 "너무 편하고 틈새 잘 막아"..미국서 'KF.. 3 뉴스 2021/02/06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