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호캉스왔어요
갑자기 호텔.예약하고 왔어요..
너무 좋네요..
Accor hotel 다큐 보면서 침대에
누워잇으니 정말 외둑 온것 같아요..
밥먹는거 외엔 안나가려구요
딸도 안나가겟데요
1. ㅡㅡ
'21.1.16 3:52 PM (223.62.xxx.42)집 밖의 휴식좋죠..
갑자기 우리집이 더 호텔같다는둥,
시트가 더럽다는 둥
그들이 몰려올 것 같네요. 급 피로감 주는 유형들..ㅋㅋ2. ...
'21.1.16 3:52 PM (58.231.xxx.192)부러워요~
3. ᆢ
'21.1.16 3:54 PM (223.62.xxx.94)그들이 몰려오는 발자국 소리ㅎ
4. 아줌마
'21.1.16 3:54 PM (1.225.xxx.38)ㅋㅋㅋㅋ첫댓글넘웃겨여
5. 흠흠
'21.1.16 3:54 PM (125.179.xxx.41)와우~~~ 여유있고 좋으실거같아요
밥도 안해도되고ㅋㅋㅋ6. ㅡㅡ
'21.1.16 3:55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호텔글 써본적은 없는데 꼭 1000천퍼 달리더라구요 ㅋㅋ
호캉스가 뭐가 좋냐
촌스럽다
먼저 선수쳤어요 지자랑 꼴뵈기 싫어서 ㅋㅋ7. ㅇㅇ
'21.1.16 3:56 PM (118.37.xxx.64)오~ 멋져요.
주말의 꿀시간 누리세요~8. 좋겠네요
'21.1.16 3:57 PM (59.18.xxx.56)지겨운 집콕..ㅜㅜ 저도 호캉스 하고 싶어요~잘 쉬다 오세요^^
9. 1번댓글
'21.1.16 4:02 PM (218.144.xxx.13)ㅎㅎ 저도 재밋네요
감사합니다..10. ㅇㅇ
'21.1.16 4:0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다행히 첫댓 덕분에 그들이 아직 몰려오지 않네요.ㅋㅋ
호캉스 부럽습니다!11. 호텔 더러우
'21.1.16 4:07 PM (222.110.xxx.248)호텔 남이 쓰던 침대, 화장실
더러워
더러워
이런 사람들 또 몰려 올 때가 됐는데요?12. ㅇㅇ
'21.1.16 4:12 PM (39.118.xxx.107)잘하셨어요 솔직히 가족단위로 자차타고 다니는 여행은 해도 된다고 생각..남들 주변에 있을때는 마스크하고 있고요 ..식당도 포장위주로 하면 제일 좋지만 사람 없는 시간에 가면위험성도 별로 없죠..
13. ...
'21.1.16 4:14 PM (116.34.xxx.114)전 집콕이예요. 그날이 그날. 아고. 지겨워라~
14. 지니야
'21.1.16 4:14 PM (218.144.xxx.13)데이식스예뻣어 들려줘...하니 노래가 차르르~##^^
15. 어머
'21.1.16 4:16 PM (124.49.xxx.217)저희도 다음주에 호캉스 가요~~
작년 내내 어디에도 못가서 정말 ㅠㅠㅠㅠ 그냥 가서 콕 박혀있다 오자고 질렀어요~~~!
원글님 잘 쉬다 오세요 :)16. ㅡ
'21.1.16 4:31 PM (112.154.xxx.225)저희도 다음주에^-^♡♡♡
아~~기대된당..~^^♡♡♡♡
꿀주말되세욧~^^♡♡♡♡♡17. 진풍경
'21.1.16 4:32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벌어집니다.
저녁시간쯤 배달라이더들이 20~30명씩 쫙~~
투숙객들1층 로비서 음식 받아가고 ,
투숙객들 큰 가방에 바리바리 음식(간식등) 싸서 오고.
12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호텔 청소하시는 분들 코로너로 힘들겠다 싶더군요.18. 첫댓글
'21.1.16 4:35 PM (121.133.xxx.125)넘 재밌네요.ㅋ
19. ...
'21.1.16 4:42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저도 호텔가고싶어요
맛있는 외식하고 호텔방에서 빈둥거리고20. 왔습니다
'21.1.16 4:53 PM (1.241.xxx.7)그냥 집이 제일 편한 사람이요~ ㅎㅎ
오늘은 사이좋게 지내요^^
잘 쉬다 오세요 ㅋ21. 저도
'21.1.16 5:07 PM (121.153.xxx.202)갈까봐요 ..즐거운시간보내고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