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운전인분 없나요?
1. 저는
'21.1.16 1:13 PM (14.52.xxx.225)미국에서는 운전 엄청 좋아했어요.
엘에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7-8시간 걸리는데 5번 도로를 씽씽 달리면 스트레스 해소되고 좋았죠.
그런데 한국에선 희한하게 그 기분이 안 나요. 왜인지 모르겠어요.2. 저요
'21.1.16 1:14 PM (207.244.xxx.84)택시 타고 정체구간 있으면 미칠려고 하는데 제가 운전하면 안 답답해요.
운전하는 걸 좋아하고 가는 길이 예쁘면 혼자 행복하고. 근데 운전은 잘 하는 편은 아닌것 같아요3. 흠흠
'21.1.16 1:16 PM (125.179.xxx.41)운전 잘하고 즐기시는분들 부러워요..
저도 이런글 써보고싶음ㅠㅠ4. ㅇㅇ
'21.1.16 1:21 PM (49.174.xxx.153)저는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는데 넘 좋아요.
아무 생각없이 밟고 가기만 하면되서요.
음악도 틀어주고
하면 출퇴근길이 힐링이네요.5. ...
'21.1.16 1:21 PM (223.38.xxx.231)저도 그래요
뻥 뚫린길 운전할 때 생각도 정리되고 아이디어도 잘 떠올라요6. 저
'21.1.16 1:24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주차 못하고 길치인데
길찾기와 주차 신경쓸 필요 없는 출퇴근길이 힐링타임입니다. 지방이라 차도 많지 않고요.7. ...
'21.1.16 1:26 PM (220.116.xxx.156)20대 후반에 아빠 차 바꿀 때, 헌차 물려받아서 처음 운전시작하면서 원글님과 똑같았어요.
전국이 좁다하고 싸돌아다녔어요.
일요일 새벽마다 날씨만 좋으면 차키, 카드 한장, 보온병 커피 한통만 달랑들고 나갔거든요.
남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혼자 다니는 맛이 또 달라서...
40대 중반까지는 운전이 좋았는데, 나이 앞자리 5를 찍고나니, 그것도 귀찮아지긴 하네요
작년 여름 휴가때 2시간 운전하는 것도 힘들고 지겨워서 이것도 변하는구나 싶더라구요8. ㄷㄷ
'21.1.16 1:31 PM (59.17.xxx.152)저도 운전이 너무 좋아요.
물론 막히면 스트레스 받지만 안 막히는 길 음악 틀어 놓고 달리면 너무 좋죠.9. ..
'21.1.16 1:37 PM (121.178.xxx.200)주차때문에 운전하기 싫던데.
운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럽네요.10. 저도
'21.1.16 1:41 PM (115.140.xxx.213)운전하는거 좋아합니다
남편왈 제운전실력이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낫다고~
근데 50되니 운전하기가 귀찮아지네요
혼자는 괜찮은데 남편이랑 어디갈때는 남편한테 토스해요 ㅎㅎ11. 웬지어울림
'21.1.16 1:43 PM (118.39.xxx.161)김희선이 베스트 드라이버라대요ㅎ
12. 오호
'21.1.16 2:46 PM (119.149.xxx.122)저도 좀더 용기 내봐야 겠어요
왜케 쫄보인지 새로운길 도전은 떨리네요 ㅋ13. ..
'21.1.16 3:20 PM (211.184.xxx.190)운전하는거 완젼 좋아해요.
면허딸때 너무 좋아했잖아요!!!! 바로 차 끌고
신나게 다님ㅎㅎ
심지어 주차도 잘해요ㅋㅋㅋ한번은 어디 주차공간
좁은 빌딩 들어갔는데
관리인아저씨가 나오셔서 자기가 해주겠대요.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 제가 주차했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막 쫓아오셔서는
주차 되게 잘 하시네요..하더라구요 머쓱ㅋㅋ
(잘난척해봤어요)
남편이 일자주차 힘들어해서 그런주차는 제가 해주구요.14. 저요
'21.1.16 3:29 PM (112.154.xxx.91)그래서 시댁 가는 길조차 즐거워요. 하루 1300킬로 달린 적도 있어요. 일산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당일치기도 했어요. 그 함박눈 내린 날에..
15. 저요
'21.1.16 3:31 PM (112.154.xxx.91)포드 V 페라리 영화본 날엔 너무 흥분되서 집에 바로 못가고 내부순환 돌다가 왔어요. 커브길 달리는거 좋아해요.
16. ㅠ
'21.1.16 3:4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저도그랬는데 50살넘으면서
싫어지네요.
50살이그런가17. wii
'21.1.16 4:05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어릴 때는 운전이 취미라기 보다는 좋아했어요. 부산까지 친구들 싣고도 혼자 왕복 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했고요. 경기권에 살았는데, 당시 자차로 서울로 출퇴근을 했었어요. 1시간 10분 20분 걸렸는데 길은 국도라서 나빴지만 지금처럼 밀리지 않아서 좋다고 다녔네요.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체력 떨어지니까 만사 귀찮. 똑같은 거리 서울서 집에 가려면 어떤 때는 대리 불러 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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