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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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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같이 자다 손잡았어요.

^^ 조회수 : 9,905
작성일 : 2021-01-16 00:23:07
저는 냐옹 고등어랑 같이 자요.
12살이나 되더니 낮에 피곤하다고 계속
같이 눕자고해서 요즘 함께 많이 자요.
일도 없고 우울한데
욘석이 있어서 위안이 되요.
자다 만져보면 따스해요.
손 쪼물락 거려도 잘 자요.
여러분들도 행복하게 주무세요.

내일은 우리 행복해져요.
IP : 121.165.xxx.4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6 12:23 AM (203.175.xxx.236)

    아 행복하네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냐옹이

  • 2. 닭살
    '21.1.16 12:25 AM (121.165.xxx.46)

    오전에만 닭살 캔 주다
    요즘엔 저녁에도 줘요.
    오래 살면 좋겠어요.

  • 3. 예쁜 그림
    '21.1.16 12:26 AM (125.139.xxx.241)

    제 옆에도 회색 턱시도냥이 코골고 자고 있어요
    맞아요 그냥 위안이 되지요 냥이는..

    그래요 우리 내일도 모레도행복합시다

  • 4. ㅡㅡ
    '21.1.16 12:29 AM (125.176.xxx.131)

    저도 우리집 고등어랑 손잡고 잘 때 넘넘 행복해요.
    좋은 꿈 꾸세요.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내일을 맞읍시다~^^

  • 5. 귀욤
    '21.1.16 12:29 AM (118.32.xxx.60)

    저희집 막내 턱시도 딸은 세상 불편하게
    다리 사이에서 자는데 움직이면 물어요ㅋㅋㅋㅋ
    미친딸 키우는데 부럽네요

  • 6. ^^
    '21.1.16 12:31 AM (121.165.xxx.46)

    터앙 여아는 11살인데
    아빠옆에서 코골고 자요.
    문열어라 닫아라 시키고 상전이에요.
    왜 방문을 닫고 자는지

    저는 열고자서 우리 고등어 자유롭게 들락날락해요.

  • 7. ...
    '21.1.16 12:32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저도 우리 무궁이랑 손잡고 자보고 싶어요

  • 8. 118님
    '21.1.16 12:32 AM (125.139.xxx.241)

    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음
    미친딸.. ㅎㅎㅎㅎ
    그래도 사랑하시면서 괜히 그러신다~~~

  • 9. ^^
    '21.1.16 12:36 AM (121.165.xxx.46)

    진심으로 강하게 그 송곳니로
    구멍나게 물리면서도 같이 자는 울남편
    터앙하고 십년째 열애중

    애키울때도 그렇게 예쁘게 안안아줬는데
    고양이 들고갈때보면 보물단지 모시듯해요.

  • 10. 솜방망이
    '21.1.16 12:50 AM (216.58.xxx.208)

    로 자꾸 제볼을 어루만져요 ㅎㅎ
    자다 촉감이 느껴져서 눈떠보면 아주 그윽한 눈빛으로 절 보면서 솜방망이로 제 볼을 살짝 터치해요
    냥이는 사랑입니다

  • 11. 삼순
    '21.1.16 12:53 AM (115.139.xxx.23)

    울 어미냥은 올해 14살로 추정된 11년 반려모예요. 제 소울메이트죠. 남편보다 더 좋아요 ㅎㅎ

  • 12. ..
    '21.1.16 1:0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손잡고자요~
    젤리 손바닥에 손가락 넣으면 꼭 쥐어줘요♡♡♡
    쪼물딱도 하고요~~♡♡♡

  • 13. ...
    '21.1.16 1:01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귀여울것 같아요^^
    근데 고등어는 어떤의미인가요?

  • 14. ,,,
    '21.1.16 1:02 AM (210.219.xxx.244)

    저희집은 아홉살난 턱시도냥인데 제 다리 사이에서 자다 움직이는 제 다리땜에 힘들었는지 이제 혼자 거실가서 자요ㅠㅠ
    낮에 누워 쉴땐 다리사이로 들어옵니다.

  • 15. 고등어
    '21.1.16 1:02 AM (1.127.xxx.19)

    줄 들어간 무늬 있는 냥일거에요

  • 16. ...
    '21.1.16 1:04 AM (14.63.xxx.30)

    고양이와 이런 소통이 가능하군요. 집사님들 너무 부럽네요

  • 17. 고등어
    '21.1.16 1:07 AM (121.165.xxx.46)

    고등어는 줄무늬 검정털을 말해요
    치즈는 노랑
    삼색이는 삼색
    터앙은 터키시 앙고라
    회색도 있는데

    성격이 털색따라 조금씩 달라요

  • 18. ...
    '21.1.16 1:0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털따라 성격 알려주시는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 Juliana7
    '21.1.16 1:16 AM (121.165.xxx.46)

    고등어 착하고 순하고 잘 참아요
    치즈. 더 착하고 순하고 얌전해요
    회색 개성있고 멋져요. 머리가 좋음
    젖소. 몰라요
    까망 개성있고 도도
    터키시 앙고라. 머리 최고좋고 졸귀 애교 살짝에 왕까칠 키우기 힘듬.
    또 뭐가 있나 모르겠네요.

  • 20. .....
    '21.1.16 1:20 AM (211.178.xxx.33)

    나만 있어 ㅜㅜ지랄고양이 ㅜㅜ

  • 21. 저는 현재 소파
    '21.1.16 1:24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에 앉아있고
    베란다로 통하는 거실창문을 열어두었어요.
    지금 이시간대가 저희냥이들 우다다 시간이거든요.

  • 22. 저도
    '21.1.16 1:27 AM (223.33.xxx.245)

    좀 전까지 팔베개해주며 누워 있었어요 꺄
    뒷통수가 너무 이뻐서 뽀뽀 백번은 한듯 ㅋ
    아 몽글몽글 부드럽고 따시고 냄새도 좋은 내새끼
    지금은 목마른지 물마시고 숨숨집 들어갔어요
    행복한 밤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하는게 소원입니다^^

  • 23. ㅇㅇ
    '21.1.16 1:32 AM (185.104.xxx.4)

    너무 부러워요

  • 24. Juliana7
    '21.1.16 1:48 A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님 저도 있어요. 지랄고양이
    터앙 암컷 제가 입양해
    너무 힘들어요. 쟤는 남자식구에게만 발라당해요.
    엄만 그냥 밥주는 사람

  • 25. ...
    '21.1.16 3:30 AM (121.144.xxx.178)

    오래오래 같이 하고 싶으시면 꼭 정기검진 해주세요.
    가능한 혈액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갑상선 호르몬 검사까지요. 거기서 뭔가 안 좋은 데가 보이면 다른 고양이 잘 본다는 병원에서 또 체크해 보시고 안 좋은 게 맞다면, 그 때부터 약이나 보조제, 피하수액 등등 하라고 하는 것 잘 지켜 하시고, 정기적으로 검진 받으세요.

    고양이는 정말 아픈 거 티 안 내고 잘 참아요.ㅜㅜ
    거기다 구토도 잦은 편이고 변 안 좋은 것도 그러려니 하기 쉬운 증상이라...나이 든 야옹이는 정기검진과 보호자의 마음과 돈이 장수 비결이더군요.

    아픈 동물들 돌보는 요령과 정보 같은 자료를 원하시면, 강아지는 네이버 카페 아반강고, 아픈 야옹이는 역시 네이버 카페 신이고를 추천합니다.

  • 26. ...
    '21.1.16 4:11 AM (58.148.xxx.236)

    네이버 고양이 카페 신이고

  • 27.
    '21.1.16 8:58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완전흰색 고냥이 성격은어때요?
    우리애기 터양아닌 흰색냥인데
    소심하고 겁많고 까칠해요

  • 28. 부럽네요...
    '21.1.16 9:27 AM (121.190.xxx.146)

    아침에 슬그머니 침대에 올라와서 제 팔을 베고 엎드려있던 우리집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고롱고롱 포근포근 보송보송 참 이쁘고 귀여웠어요. 이제 고양이별에 있을텐데, 새벽에 바스락거리는 소리나면 아직도 우리 고양이 소린가 싶어요. 있을때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29. 애들엄마들
    '21.1.16 3:08 PM (124.56.xxx.204)

    저도 여태 큰애랑 같이 누워있다가 일어났어요 쟤는 지금 베개 베고 모로 누워서 자고 있어요 ㅋ 조금 있다 혈당 재러 병원 가야하는데 가는내내 또 얼마나 울어재낄까요 ..매일매일 20살까지 살라고 속삭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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