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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비자금

배신감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21-01-15 22:40:46
어디까지 눈감아주시나요?
3~4년 전부터 어떻게 형성된 돈인지는 모르나 8백만원가량의 비자금을 며칠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입출금거래 내역을 확인했더니 꾸준히 주식을 했었고
하면서 생긴 수익금은 지금으로선 알 수가없고
또하나, 시어머니께 저몰래 용돈을 드렸답니다
며느리 몰래주는거니 아는체는 말라며 2년정도 드린거같습니다

너무너무 배신감이 크고
그 들(남편 시어머니)사이에서 농락당한거같고
왜냐면 그 비자금계좌로 시어머니와의 꾸준한 거래내역이 있더라고요
시어머니는 남편통해 받고있었음에도 매번 손윗형님에게만 받는다고 편애도하시고

아...정말 슬프네요
IP : 1.253.xxx.10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10:43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배신감 느끼겠네요
    그래도 빚은 아니라 덜 화날듯.
    누구는 나 몰래 마이너스 통장 쓰고 있어서 울화가 낫다는;;;;

  • 2. ㅇㅇ
    '21.1.15 10:44 PM (211.36.xxx.58)

    맞벌이세요?

  • 3. ㅇㅇ
    '21.1.15 10:52 PM (211.193.xxx.134)

    공식적으로 주는집
    뒤로 주는집

    다르죠

  • 4. 비자금
    '21.1.15 11:02 PM (115.140.xxx.213)

    돈 버는 사람이 자기 맘대로 운용하는 돈 있는게 큰 잘못인가요? 님은 모든 지출 내용을 남편하고 공유하나요?
    여기보면 무슨 일만 있으면 여자한테 비자금 모아놓으라고 충고하던데 남편은 그러면 안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 5. ㅡㅡㅡ
    '21.1.15 11:03 PM (70.106.xxx.249)

    자기가 벌어서 주는거니 뭐라못해요
    여자들은 전업이면서도 친정에 돈이며 선물이며 보내는데
    만약 원글님 남편이 전업이고 돈한푼 안벌며 저러면 욕해야죠
    여자가 번돈에서 삥땅치거나 여자가 해온돈으로 주면 몰라도요
    원글님도 맞벌이면 친정에 돈 보내세요

  • 6. ㅇㅇ
    '21.1.15 11:09 PM (59.29.xxx.186)

    원글님은 비자금 없나요?
    그 정도 금액이라면 눈감아줄 것 같아요.
    그런데 시모 용돈은 웃기네요.
    며느리 몰래 주지 말고 며느리를 통해서 줘야
    고부관계가 좋아지는 건데
    남편분 좀 생각이 부족한 건지
    이기적인 건지.

  • 7. 저는
    '21.1.15 11:13 PM (124.51.xxx.231)

    남자도 비자금 있어야 한다 생각해서
    남편 통장은 관심 없어요.
    저도 남편도 주식 하지만 계좌 오픈 안해요..
    저도 비자금 있어요.

  • 8. . .
    '21.1.15 11:14 PM (203.170.xxx.178)

    자기가 벌어 자기가 준다는데뭐. .
    생활비를 안내놓으면 몰라도
    뭐라 할수 있나요?

  • 9. ..
    '21.1.15 11:20 PM (222.98.xxx.98) - 삭제된댓글

    비자금을 모을 수도 있고 시어머니 몰래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딸만 둘인데 사위가 그런다고 하면 모른 척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 10. zzz
    '21.1.15 11:32 PM (119.70.xxx.175)

    아이고..글쓴님아
    8천만원도 아니고 8백만원에 뭘 그리 노여워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대기업 임원 한 달 월급도 안 되는 금액이구만..-.-

  • 11. ..
    '21.1.16 1:3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맞벌이신가요?
    본인이 따로 굴려서 용돈둔거에 웬 배신감??

  • 12. ..
    '21.1.16 1:34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성인 남자가 여윳돈 800 밖에 없다니 ㅠㅠ

  • 13. ...
    '21.1.16 1:44 A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자기가 벌어서 800만원 비자금 형성에 노하시는건 저도 이해가 안 됩니다

    자기가 벌어서 주는거니 뭐라못해요 (액수가 납득 못할 거액이라면 달라지겠지만요)
    여자들은 전업이면서도 친정에 돈이며 선물이며 보내는데22222

  • 14. 등기
    '21.1.16 2:27 AM (223.39.xxx.42)

    800가지고는 너무가셨네요....저는 비자금이랑 엄마가주신돈 합쳐서 몰래 등기도 치는데ㅋㅋㅋㅋㅋ
    전 근데 나중에 걸려도 할말은 있네요
    공식적으로도 친정에서 수억이 들어왔고 시댁은 돈만 빨아먹고 있어서

  • 15.
    '21.1.16 5:52 AM (115.23.xxx.156)

    남자들 부인몰래 시어머니 용돈 보내는집 많을걸요 여자들도 남편몰래 친정엄마 돈주잖아요

  • 16. 작장생활
    '21.1.16 7:45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하는 남자가 800만원이 비자금인가요?
    그리고 시부모 생활비 매달 대는 자식도 많은데
    부모한테 용돈 주면 안돼요?
    직장생활 했던 전 몇 억이 있어도 남편한테 공개 안해요
    남편이 돈벌어다 주는 것도 감사할 일이에요
    가정경제를 책임지면 너무 힘들어요

  • 17. 서로
    '21.1.16 9:03 AM (118.235.xxx.164)

    공개안하는게 답이군요
    생활비 모자르지않게 줘왔다면 눈감아주고 맨날 생활비 안내놔서 싸웠으면 책임을 물어야죠

  • 18. 원글님남편이해
    '21.1.16 9:12 AM (58.121.xxx.133)

    비자금팔백에 배신감ㅠ이라니요.
    얼마나 눈치를 봤으면
    남편시어머니가 그랬을까 싶네요
    나이대가 어느정도이신지
    모르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부부간도 너무 그러면
    정떨어져요.

  • 19. ..
    '21.1.16 9:4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돈안버는 사람이 더 부들부들

  • 20. 슬플것도 많다.
    '21.1.16 9:54 AM (124.49.xxx.34) - 삭제된댓글

    팔백가지고... 우린 오천짜리 차사주고 빚갚아주고 대놓고 주는데 별로 화안나던데요. 우리 가정에 지장없게 주면 문제없지 않나.....? 나도 비자금 있는데 잘못됬다고 생각안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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