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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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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와도 하나도 안바뀐 아들????

... 조회수 : 5,556
작성일 : 2021-01-15 21:22:46
있죠?
있는거죠?

게시판 보면 군대 다녀오고 변했다는 글이랑 댓글 많던데....
저희 애는 정말
하~~~나도 달라진게 없이
들어가기 전과 제대한 후가 똑같아요.

진짜 철이 하~~~~나도 안들었고
달라진게(나아진게) 뭐가있나 찾아볼라고 애써도 한개도 없어요.

어질러놓는거, 밤낮 바뀐거, 스마트폰중독 등등
나쁜 습관 좀 바뀌어 오려나 했는데
실망 대실망이네요.

게다가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 그딴거 군대에서 느껴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효심은 바라지도 않는다.

개기는거 고대로고, 좋을때만 헤헤거리고 지 기분에 안맞으면 짜증내는거 고대로네요. ㅜㅜ

조금이라도 바뀐 아들(넌씨눈이라고 안할게 얘기좀 해봐주세요 ㅎㅎ)
고대로인 아들(동병상련 느끼고 싶네요)

어느쪽이 더 많을까요?



IP : 106.101.xxx.15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5 9:24 PM (180.224.xxx.210)

    대부분은 사흘만에 내 아들로 돌아온다고...ㅎㅎ

  • 2. 아들없음
    '21.1.15 9:25 PM (221.143.xxx.37)

    우리나라 젊은 남자들이 유학생들중 제일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잘한대요. 그 이유가 군대가서 내무반
    생활을 해서라고 들었어요. 여학생보다 잘한다고 ㅋ

  • 3. ㅁㅁ
    '21.1.15 9:2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ㅎㅎ
    좀 변했나싶은놈도 한 석달이면 원위치합니다

  • 4. ...
    '21.1.15 9:26 PM (61.79.xxx.197)

    제대할때 철은 두고 옵답니다.

  • 5.
    '21.1.15 9:28 PM (116.32.xxx.73)

    군대 다녀오면 좀 철들고
    새벽에 자는 습관 고쳐오겠다 싶어
    군대가기만 기다리는데 실망입니다!

  • 6. 근데
    '21.1.15 9:29 PM (119.70.xxx.204)

    무사히 다녀와서 너무다행이지않나요
    저는 어제 아들군대들어가는꿈꿨는데 엉엉울었어요
    정말보내고싶지않아요

  • 7. ㅎㅎㅎ
    '21.1.15 9:30 PM (110.12.xxx.54) - 삭제된댓글

    부모는 부모입장이죠 ㅋㅋ 하나도 안변했다고요?
    그아들 뒤치닥거리 누가해요? 부모가 하죠.
    결혼하면 그래서 며느리 곡소리 나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빡세게 교육시키길... 대한민국은 남성 성인 만들기 실패했고 거기 오냐오냐 부모가 한몫했죠. 비혼? 하라고 해요. 누구손핸지 ㅋㅋ

  • 8. 바뀌는게
    '21.1.15 9:30 PM (121.154.xxx.40)

    비정상
    바라지 마세요
    천성을 어찌 바꿉니까 내 자식인데

  • 9. 일찌감치
    '21.1.15 9:30 PM (210.103.xxx.120)

    파악했어요 ㅠ 작년1월에 공군입대한 외동아들...운좋게 집근처 부대로 와서 1티어 보직까지 받고 코로나로 그나마 쫌 하던 훈련,아침구보도 다 생략....그냥 집근처 기숙학원 공짜로 보낸 느낌입니다 휴가 종종 나와서 집에서 하는거 보면 아주 똑~~~~같아요 한개도 안바뀌었고 오히려 군대 갔다고 더 대접 받으려 해요 ㅠ 엄마,아빠가 휴가 내내 걔 수발 드니라 바빠요 전 끼니,간식 챙겨줘 아빠는 퇴근후 술상대 해줘...코로나로 어딜 자유롭게 못다니니.....

  • 10. ㆍㆍ
    '21.1.15 9:30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군대가서 철 든다는 군대가
    훈령병 5주랍니다. ㅎㅎ

  • 11. 독립
    '21.1.15 9:30 PM (223.38.xxx.71)

    알바 봉사활동권유해요.

  • 12. 길면
    '21.1.15 9:33 PM (124.54.xxx.37)

    일년이에요

  • 13. 요즘 군대가
    '21.1.15 9:33 PM (124.53.xxx.159)

    전 같지 않다네요.

  • 14. ...
    '21.1.15 9:34 PM (106.102.xxx.98)

    요새 군대가 편해서 그래요.
    옛날처럼 빡세야 개조가 되는데.

  • 15. .....
    '21.1.15 9:36 PM (221.157.xxx.127)

    요즘은 안바뀐다고해요

  • 16. ㅇㅇ
    '21.1.15 9:36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지금 자대배치받았는데 철드는게 뭐에요?
    훈련소 딱 거기까지네요.

  • 17. ㅇㅇ
    '21.1.15 9:38 PM (113.92.xxx.20) - 삭제된댓글

    남자애는 군대라도 가지
    여자애는 언제 철드나요

  • 18. ㅡㅡ
    '21.1.15 9:38 PM (116.37.xxx.94)

    오늘 아들이랑 싸우면서 느꼈네요
    안변함

  • 19. ..
    '21.1.15 9:40 PM (116.39.xxx.162)

    군대가 성격 개조하는 곳도 아닌데....
    ㅎㅎㅎㅎ

  • 20. 요즘 군데
    '21.1.15 9:41 PM (59.27.xxx.155)

    밥 남겨서 벌점 받습니다.
    그냥 식판에 밥이 허옇게 남아서 나갑니다.
    피엑스가 편의점 수준입니다.
    상병더러 이등병들어 오면 잘해주라고 했더니 모르시는 말씀이라고
    눈이 쌓여서 눈 좀 쓸라고 했더니 하두나 떠들고 서 있어서 본인이 눈을 쓸었더니 빗자루 따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더랍니다.
    엣날 같지 않아요
    사람 나름입니다.

  • 21. ..
    '21.1.15 9:42 PM (116.39.xxx.162)

    옛날 아들들도 다 똑같았을 거예요.
    2000년 초반에 군대 간 남동생도
    똑같던데요.
    울 아들 지금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 22. ㅇㅇ
    '21.1.15 9:44 PM (122.38.xxx.101) - 삭제된댓글

    큰일이네요 지금 일어나서 게임 준비 하는데
    자판 두두리는 소리 때문에 트라우마 생길듯 합니다

  • 23. 사람의
    '21.1.15 9:44 PM (211.36.xxx.196)

    키가 커지지 않듯 뇌도 안바뀌어요

  • 24. 안바뀌죠
    '21.1.15 9:50 PM (121.182.xxx.73)

    집집이 속썩이는 남편들은 뭐
    군대 안간 사람들일까요?

  • 25. 아고
    '21.1.15 9:51 PM (49.175.xxx.43)

    기대하고 있는데
    실망이 큽니다. 아들둘맘

  • 26. ㅇㅇ
    '21.1.15 9:57 PM (218.51.xxx.239)

    그 속담은 예전의 군대 생활 힘들 때의 속담이고
    요즘의 군대는 과거에 비해서 너무나도 편해져서
    바뀐게 없을 수도 있겠네요.

  • 27. ..
    '21.1.15 9:59 PM (49.166.xxx.56)

    조카 둔대가도 언니시름는 줄디않네요 예민한 어이라 핸폰이 있느니 더 징징거리고..힘등데요

  • 28. 변하긴요
    '21.1.15 10:01 PM (118.33.xxx.187)

    며칠 지나면 똑같아져요
    근데 정리 안하다가 한번씩 정리할때 보면 각 잡아서 해놓더라고요 ㅋ
    제대한지 몇년 됐는데 정리는 가끔 잘해요

  • 29. 근데
    '21.1.15 10:04 PM (118.43.xxx.18)

    군대를 철 들려고 가는게 아닌데, 나라 지키려고 가요

  • 30. .............
    '21.1.15 10:05 PM (183.108.xxx.192)

    군대 갔다와서 바뀐 것보다
    여친 생겨서 바뀌는 게 훨씬 크더만요

  • 31. ..
    '21.1.15 10:05 PM (116.39.xxx.162)

    요즘 군대가 편해진 게 아니라
    세상이 변해서 사람 대접 해주는 거죠.

  • 32. ..
    '21.1.15 10:06 PM (1.242.xxx.61)

    군대다녀온지 2년지난 아들 안바뀌더라구요
    제대후 시간이지나 어떤계기로 좀 성숙해지긴 했어요
    주위에서들 효자라고하니 ㅎㅎ그저웃지요

  • 33. .....
    '21.1.15 11:37 PM (112.149.xxx.52)

    ㅎㅎ 그대로죠.
    그러나 딱 한가지!! 막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키면 다 해요. 그 험한일을....
    스스로는 안해요. 시커야해요.

  • 34. 안 바뀐대요
    '21.1.16 1:00 PM (110.8.xxx.127)

    남편 말이 바뀌어도 그때 잠깐 뿐이지 다시 돌아온데요.

  • 35. ...
    '21.1.16 3:50 PM (118.235.xxx.212)

    빡시게 군대생활해야 아들들이 정신 바짝차리고
    인간되서 나올텐데
    요즘 엄마들이 하도 전화하고 난리들을 해서
    군기를 못잡는답니다.
    소대장 중대장들만 중간에서 고생중입니다.
    어머니들이 정신차려야 아들들도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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