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자기가 돈 내고, 뭔가 주려는 사람은

조회수 : 5,730
작성일 : 2021-01-15 20:59:42
편하세요?

저는 다 똑같이 내버리고 싶은데

자기가 살테니 다음에 사라

그래서 실갱이를 매번 해야 하는게 불편해요

한번은 그분 편하라구 그러시라 하고

제가 기억했다가 다음에 사려했더니 ..그사이에

저한테 고마운일 있었다며 또 사겠다하고 ..

만나는 자리에 선물이라며 들고와서 나눠주고

(시골에서 받은 식재료 위주)

불편하다는 의사표시를 자꾸 하는데도

이러네요

나이들수록.. 이래 싫고 저래 싫고 하다가 주변에 사람이

안남는거 같아 둥글둥글 살고픈데 ;;

쉽지않네요
IP : 106.102.xxx.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5 9:02 PM (125.178.xxx.133)

    원글니무좋아하나보죠. 싫은 사람에게 돈 안써요. 기분 좋게 사세요.

  • 2. 그냥
    '21.1.15 9:03 PM (125.182.xxx.73)

    받고 님은 다른 분야로 베풀게 있지
    않겠어요?

    전에 님처럼 말하는 사람 본적 있는데
    별것도 아닌데 받고
    리액션 하기 피곤하다 그러더라구요

    저는 뭐 고맙다 해줌 되지
    돈드는것도 아닌데 싶긴 했지만요

  • 3. ㅇㅇ
    '21.1.15 9:03 PM (106.102.xxx.206)

    제가 돌아서면 잊어버리기도 잘해서 ㅜ
    다음에 사야하는 상황이 되는게 불안해요;;;

  • 4. 저도
    '21.1.15 9:10 PM (175.119.xxx.87)

    원글님이 넘 좋은가보다 그땐 받고 나중에 기회될때 꼭 베푼다하세요

  • 5. 저도
    '21.1.15 9:1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래요
    한 친구는 음식 나오기 전 화장실
    간다고 그러고 먹기도 전 미리
    계산해 버려요
    저는 그냥 돌아가면서 사는 것도 귀찮고
    각자 자기가 먹은 것은 각자 계산하는 게
    제일 편해요

  • 6. 이기적인 행동
    '21.1.15 9:17 PM (110.12.xxx.4)

    맞아요.
    상대가 싫다는데 뭐하는건지
    상대의 의사를 무시하는거고
    뭐 주면서 관계맺는 방법 밖에 모르는거에요.
    안주면 쓸데없는 죄책감 갖고
    나중에 보면 또 상대한테 심하게 억울해 하고
    자기가 좋아서 줘놓고 나서 상대가 안베풀면 서운해 해요.

  • 7. 그래요?
    '21.1.15 9:23 PM (211.205.xxx.82)

    저는 친한친구들한텐 제가 많이 사고 선물도 자주하는 편인데...
    안주고싶은 사람, 빵한조각도 아까운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거긴 칼같이 하구요.
    그래서 맘가는데 돈가는구나~생각했어요.

  • 8. 저도
    '21.1.15 9:25 PM (106.101.xxx.76)

    친구가 만날때마다 어떻게든 먼저 계산을 해버려서
    말려봐도 소용없고
    너무 짜증나서 만나는걸 포기했네요.

  • 9. ..
    '21.1.15 9:32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가족 중에 그런 사람 있는데요.
    본인이 계산안하면 너무 마음이 불편해서 못견뎌하더라구요. 본인이 직접 그렇게 말했어요.
    자존감 낮고 남에게 뭘 사주고 베풀며 본인 존재감 확인해요.
    그런 사람이 마냥 사람 좋은건 아니라는...ㅠ
    뒤에서 엄청 혼자 끙끙 앓아요.

  • 10. 인정이 많아서
    '21.1.15 9:41 PM (124.53.xxx.159)

    그러겠지 거기에 무슨 꿍꿍이가 있겠어요.
    엄마도 안계시고 자매가 없는 전
    마음가는 언니들 만나면 너무 좋아서
    사소한거 선물 잘해요.
    물론 심적 물적으로 받은것도 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쇼핑하다 자잘한거 중에 쓰임이 좋을거 같다 싶으면 한두개씩 더 사서 나눠요.
    물론 저도 빠뜻한 형편이지만 그 언니들은 인터넷 쇼핑 안해
    정보가 늦어요.
    몇천원에서 이삼만원 내외것들..
    개인 취향 타는건 절대 안사지만 주방에서 쓰는 자잘한 것들요.
    그정도는 서로 부담없이 기분이 좋죠.
    아끼는 사람들 관계에서 기름칠 같은 것이죠.
    마음없는 사람은 길가다 마주치기도 싫지만 좋은 사람은 한없이
    아끼죠.
    님이 좋아서 그럴거예요.좋게 생각하세요.

  • 11. ㄴㄴ
    '21.1.15 9:54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상대가 부담을 느끼면 그건 아무리 베풀어도 오버에요.

  • 12. 쿠폰날리삼
    '21.1.15 10:55 PM (175.208.xxx.235)

    뭐 얻어 먹었음 바로 쿠폰 날리세요~
    아님 헤어지기 전에 케익이라도 사서 손에 쥐어 주든가요
    제가 아는분은 꼭 그러더라구요.
    지난번에 그분이 밥 사서, 제가 이번에 밥 샀는데.
    갑자기 케익을 사더니 저희 딸 주라구요.
    갚는 방법이야 많죠~~
    뭔가 바라고 사주는게 아니라면 받고 고맙다 하고 원글님도 적당히 베풀면 되죠.
    까먹는다는건 핑계예요.

  • 13.
    '21.1.15 11:46 PM (106.101.xxx.31)

    바로 위의 분이 잘 사주시는 그분이신가봐요.

    뭐 얻어 먹었음 바로 쿠폰 날리라고요?
    까먹는다는건 핑계구요?

  • 14. ㅇㅇ
    '21.1.16 12:08 AM (106.102.xxx.206)

    내가 돈 내기 싫어 핑계댄다는 건가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얻어 먹는거 싫고 계산복잡한거 싫어 그냥 나 먹은거 내겠다는데
    뭐에대한 핑계라라는건지 어이없네요
    위에 댓글들 보며.. 정이 많은 분이라 그런거겠다. 나도 좀 받는것도 편하게 해봐야겠다 싶다가 찬물 한바가지 뒤집어 쓴거 같네요

  • 15. 반대로
    '21.1.16 9:32 AM (1.231.xxx.117)

    돈안내려고 머리쓰는 사람보단 낫죠
    저도 제가 잘 내는편인데 싫은 사람한테는 1원도
    쓰기 싫어요

  • 16. 그냥
    '21.1.16 4:23 PM (211.210.xxx.107)

    편하게 받으세요. 저도 사주는거 주는거 좋아하는데 한번도 안사는거면 모를까 사주고 일일히 기억하지 않아요.
    너무 당연하게 받고 몇년가도록 한번도 안 사거나 하면 문득 나만 사나?하고 알지도...

    편하게 받고 잘먹었다 정도 하세요. 저는 오히려 한번 받으면 한번 꼭 산다 하는거 피곤하고 서로낸다 하는거 피곤해서 사고말고 누가 산다 하면 그냥 그래라 합니다

  • 17.
    '21.1.16 6:55 PM (106.101.xxx.145)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네요
    얻어먹는거 싫다는데
    자기들은 사주는게 맘편하고 좋다며
    편하게 받아먹으라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2190 와 오늘 고객님께 엄지척 받았어요 5 .. 2021/02/05 2,499
1162189 이젠 저나 잘먹고 잘쓰고 살아야겠어요. 10 .. 2021/02/05 4,808
1162188 빌푸 8 ... 2021/02/05 3,390
1162187 운전자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1 ..... 2021/02/05 1,533
1162186 쪽지보내기 ㅇㅇ 2021/02/05 475
1162185 저만 문자 오타내나요. 12 ... 2021/02/05 1,237
1162184 원주 정신과 추천해주세요 2 원주 2021/02/05 1,036
1162183 오늘 세계에서 2번째 국가로 코로나 치료제가 허가나옵니다. 3 ㅅㅅ 2021/02/05 1,643
1162182 김밥 이제는 '스시' 아니라 'Gimbap'이죠.. 유럽에 부는.. 5 뉴스 2021/02/05 1,501
1162181 몇 년 째 집요하게 구는 남자, 어떻게 할까요? 5 ... 2021/02/05 2,369
1162180 전원일기 노마네요 19 ... 2021/02/05 5,172
1162179 술 담배는 유전인가요? 3 ㅁㅁㅁㅁ 2021/02/05 1,098
1162178 오래된 빌라에 사는데 2 아우 2021/02/05 2,613
1162177 가죽은 오래돼도 괜찮을까요 4 구입 2021/02/05 1,197
1162176 쇼핑은 나의힘 8 굿모님 2021/02/05 2,361
1162175 황희, 박사논문 표절의혹, 제목 오타 ... 2021/02/05 790
1162174 대딩 아들 주식투자 8 새싹 2021/02/05 3,524
1162173 아이가 일주일 가까이 몸이 무겁다고 3 예비고1 2021/02/05 1,556
1162172 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공기청정기 추천해주세요 1 전자 2021/02/05 974
1162171 만취해 벤츠 몰던 휴학생 벌금형.. "경제적으로 어려워.. 8 뉴스 2021/02/05 2,592
1162170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 유효기간은 어느 정도 일까요? 3 ... 2021/02/05 1,478
1162169 제로페이 가맹점이면서 제로페이 안받는다는 부동산 6 굼벵이 2021/02/05 1,173
1162168 아이폰이 편 리한 이유 말씀해주세요 33 하여튼 2021/02/05 3,326
1162167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불안’…유럽 각국서 고령층 접종 않기로 21 ㅇㅇ 2021/02/05 2,651
1162166 서비스시설 부족한 지방살면 7 .. 2021/02/0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