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인이가 아파도 울 수 없었던 이유

.... 조회수 : 4,346
작성일 : 2021-01-15 19:24:33


부러져서 치유가 된 곳
치유 중이 었던 곳
새로 부러진 곳

늑골에만 7군데
두개골 쇄골 다리 빼구요.....

이건 학대 아닙니다
매일 매일 죽을 정도의 고문이었고
아이의 영혼은 훨씬 이전에 죽어버렸을 거에요....

사는 곳이 가까워 싸이코ㄴㅕㄴ 친정 교회 앞에
1인 시위 지인 둘과 내일과 담주 하루 하기로 했습니다
강력 처벌 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정빈/가천의대 법의학과 석좌교수 (정인이 사인 재감정의) : 애를 보면 늑골 골절이 7군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나눠놓고 보면 아주 치유된 것 있고 어떤 건 치유 중에 있는 것 있고 어떤 것은 최근에 발생한 게 있습니다. 그러면 늑골이 부러져서 거의 다 치유됐다고 그럴 려면 적어도 5개월 이상이 걸려요. 그러면 5개월 이상이라고 그러면 10월 13일날 죽었고 5개월 이상이라 그러면 5월부터예요. 5월은 입양되고 얼마 안 되고부터예요. 그리고 실제로 보면 5월에 학대신고가 있었고 그 뒤부터 3번이 있었어요. 그러면 이렇게 치유된 것, 치유되고 있는 것 그다음에 새로 생긴 것 어떻게 될 거냐, 우선 이 늑골 골절이 있을 때 나올 수 있는 증상부터 봅시다. 내가 지금 말을 하고 있는데 야, 이렇게 큰 소리도 못 쳐요, 하면 아파요. 침도 못 뱉어요, 가래도 못 뱉어요, 웃지도 못 해요, 울지도 못 해요. 그다음에 이렇게 어디 짚고 일어나려고 해도 아파요. 그다음에 몸을 이렇게 움직여도 아파요. 그러면 얘는, 얘는 5개월 전에 생겼어? 그다음에 또 중간에 있어, 최근에 있어. 그러면 5개월 전부터 계속 나으려고 하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또 생겨가면서 지금같이 거의 움직이지를 못 한 거예요. 움직이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자기 엄마가 뭐라고 그랬냐 하면 얘는 잘 울지도 않는 애라고 그랬어요. 왜 안 울어, 울어야 되는데 울면 아프니까 못 울 정도로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왔다는, 신체 학대를 받아왔다는 거죠.]



IP : 118.235.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7:28 PM (211.108.xxx.185)

    얼마나 끔찍한 고통이였을지...
    양부 양모도 죽기전에 같은 고통
    겪어보길

  • 2. 제가
    '21.1.15 7:3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살면서 들은 악마중
    가장 잔인한 인간입니다

  • 3. ....
    '21.1.15 7:38 PM (116.84.xxx.185)

    정말 아동학대범죄는 공산주의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광화문 광장에 묶어놓고 대중들에게 똑같이 창자가 끊어지도록 구타당해서 서서히 죽어가도록..
    아기가 당한 끔찍한 고통을 똑같이 생생하게 느끼도록 해주고 싶어요. 감방에서 몇년이든 뜨신 밥이랑 국 공짜로 먹이는 것 자체가 형평성이 안맞아요.

  • 4. ....
    '21.1.15 7:44 PM (118.235.xxx.194)

    민주 열사들이 이런데 쓰이라고 인권보호 만들어낸게 아닌데... 년놈 죽는 날까지 고통받기를 진심으로 저주해요

  • 5. ㅠㅠ
    '21.1.15 8:22 PM (124.216.xxx.151)

    갈비뼈 금만가도 재채기하면 기겁~! 얼마나 아팠을까..ㅠㅠ 아프니까 거동도 못하고 .

  • 6. 이제
    '21.1.15 8:43 PM (110.70.xxx.171)

    가슴찢어지는 이야기는 그만올리세요
    이제 그여자가 어떻게 하면
    사형으로 결론낼까만 생각해요

  • 7. ... .
    '21.1.15 8:44 PM (125.132.xxx.105)

    이런 아기가 유모차 거칠게 밀어 버리면 안 떨어지려고 매달렸다는 거죠? 세상에 ㅠ

  • 8. 그 끔찍한
    '21.1.15 8:46 PM (175.115.xxx.131)

    집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아기지만 그집에 있을동안 차라리 혼자있는게 편하다는걸 느꼈을지도 몰라요.누군가 다가오면 얼마나 두려워했을까..엄청난 공포속에서 살았을거에요.죽기전날 혼자서 공허하게 있느 사진,넘 가슴 아파요

  • 9. 방송보고
    '21.1.15 9:10 PM (122.37.xxx.124)

    교수님도
    고통이 얼마나 큰지 설명해주더군요.
    눈에 띄지않고 가장큰 고통을 주기위해 생각해낸것이 그곳이라니
    아주 악랄한 년입니다.
    아프고,
    또 더 맞을까봐 울지도 못하고 참았을 아기가 너무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894 갑자기 집주인이 찾아와서 밑에집하고 똑같으니 집 좀 보여주라고 .. 9 ㅇㅇ 2021/01/16 6,463
1157893 십자가 목걸이에 꽂혔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Zirums.. 2021/01/16 1,429
1157892 요즘 재밌게 읽은 책 있으신가요? 3 2021/01/16 1,850
1157891 어느 정치적 인간에 대하여 (펌) 4 조제프 푸셰.. 2021/01/16 1,379
1157890 부재중 전화 9 답답 2021/01/16 3,528
1157889 40넘어 날씬하게 살려니 진짜 힘드네요ㅠ 53 배고픔 2021/01/16 24,488
1157888 속았다…백신이 없다니" 주지사들 분통…유럽도 부족 6 ㅇㅇ 2021/01/16 2,524
1157887 평촌근방 이교정치과 추천부탁드립니다 5 땅지맘 2021/01/16 759
1157886 (도움절실)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인데요 9 유튜브 2021/01/16 2,120
1157885 싱크대밑에 흙바닥이 그냥 있는데요. 19 ........ 2021/01/16 5,041
1157884 조세혈모이식을 자세히 아시는분 계실까요? 6 부탁 2021/01/16 1,864
1157883 식도염과 위염은 교집합 같은 건가요? 내포되는 관계인가요? 4 궁금 2021/01/16 1,527
1157882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앞두고 신경안정제 10 come 2021/01/16 2,602
1157881 못 버리는 사람의 버리기 팁 5 ... 2021/01/16 7,509
1157880 지금엠비씨.실화탐사대 푹력 남친은 예비살인자인데 방송으로되는건가.. 5 ........ 2021/01/16 2,781
1157879 펭클럽들 지금 유튜브라이브 보고 계신가요? 6 ㆍㆍ 2021/01/16 999
1157878 보온병 흔들었을때 소리가 나면 깨진건가요? 3 ... 2021/01/16 4,305
1157877 벵갈 고무 질문드려요~~ 2 궁금 2021/01/16 1,159
1157876 보이스톡 한번 울리고 끊어지는거 .. 2 보이스톡 궁.. 2021/01/16 2,290
1157875 언제나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조선일보 이제그만) 29 다이아몬드 2021/01/16 1,048
1157874 고급스러운 에코백 쇼핑몰 4 아아아아 2021/01/16 4,151
1157873 82에서 추천받은 황금향 완전 맛있는데요? 6 황금향 2021/01/16 1,790
1157872 싱글인데 김치찜10인분 했어요ㅠ 20 난감 2021/01/16 7,227
1157871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고, 스스로 인원수 제한했으면 2 교회 2021/01/16 977
1157870 목사님의 20년 12 목사맛 짐승.. 2021/01/16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