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딸 둘 엄마입니다
작성일 : 2021-01-15 18:50:08
3150994
딸이라면 죽고못사는 남편이랑 차를 타고 가다가 명절얘기가 나와서,우리 애들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살다가 결혼해서 첫명절부터 갑자기 파출부가 되는거 너무 황당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이데친 오징어처럼 뻘개져서는-화나면 원라 그렇게 변해요 ㅋ- 그개 무슨 파출부냐며 사람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 이상할수 있냐고 화를 내네요.
왜 화를 내고 그러느냐 너네 엄마 혼자 파출부하다가 며느리 들이면 보조 한명 더 추가되는 게 명절이고 제사라고 하니 그런날마다 소파에서 죽치며 전이나 좀 갖고 와보라며 편히 산 기억이 다 말소된 건지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래요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다고.
IP : 58.120.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15 6:52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전업?맞벌이?
2. ㅇㅇ
'21.1.15 6:53 PM
(211.36.xxx.58)
남편은 아직 깨인 세상으로 발 들이지 못 한 사람이네요 발 안 들이면 편하긴 하죠
3. 나는나
'21.1.15 6:53 PM
(39.118.xxx.220)
그랬냐 미안했다 한마디면 될 걸...
귀한 따님들 결혼 어떻게 시킨대요.
4. ㅇㅇ
'21.1.15 6:59 PM
(223.62.xxx.185)
님 남편같은 분들이 82년생 김지영이 뭐가힘드냐 62년생도 아니고 이러는 남자들이죠
5. ㅋㅋㅋ
'21.1.15 7:06 PM
(121.125.xxx.191)
제 남편도 제가 시가에서 겪은 불편함 얘기하면, 결론은 니만 좀 참으면 되지 이런 식이었는데,
제가, 아니, 당신은 덩치크고 못생긴 마누라는 당해도 부당하다는 생각 안드나본데, 당신한테
사랑스러워죽겠는 우리 딸을 어느 집에 결혼시켜보냈더니, 그 집 엄마가 이쁘다 안하고 눈 흘기고, 좋은 반찬은 자기 자식앞에만 놓고, 다들 차 마시고 놀때 우리 애만 싱크대 앞에 있고, 그거 불평하면 돈 잘 벌어오지도 못하는 사위가 너만 좀 참으면 될걸 왜 분란일으키냐 라고 한다면 어떡할거야?
이랬더니.
당장 집에 데리고 올거야!! 라고 하데요.
6. 너야말로
'21.1.15 7:17 PM
(58.120.xxx.216)
어디가서 그러지 말라고 말해봐야 말꼬리 잡지 말라며 끝없는 쳇바퀴
일 많은 날이면 앞치마랑 일옷 싸갖고 가서 밤까지 음식하고 설거지하다 다음날 새벽 주인아주머니 덜그덕대는 소리에 눈떠 또 음식하고 설거지 하는 게 파출부 아님 뭔지 30년동안 제대로 물어보질 못했네요 두마디 가기도 전에 하도 GR해대서..
7. 남편에게
'21.1.15 9:27 PM
(114.203.xxx.133)
너네 엄마라고 하셨어요?
8. 이인칭호칭은
'21.1.15 9:41 PM
(223.38.xxx.134)
문맥상 너라고 썼습니다.그렇게 막말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9. ...
'21.1.16 3:47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놈들 다 그지롤들이죠..
아내가 지네집가서 도우미노릇하는 게 당연한놈들..
제 남편도 신혼집에서는 같이 하면서 지 본가에서는 안하더라구요. 웃겨갖고..
그런 놈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던거죠.
명절에 큰집으로 모이는데 거기 나이 비슷한 사촌형도 똑같은 짓거리
그래서 나중에는 난 이런점 넘 불공평하게 생각한다. 말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니
똑같이 안하던 시촌형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놨는지.. 제가 아주 이상한 여자로 되어있는 모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57944 |
트롯 가사중에 자상한 남자랍니다 4 |
ㅇㅇ |
2021/01/16 |
1,695 |
| 1157943 |
와인만 마셔도 살찌나요 10 |
ㅇㅇ |
2021/01/16 |
3,982 |
| 1157942 |
방탄팬 여러분 모이세요. 7 |
... |
2021/01/16 |
2,132 |
| 1157941 |
고양이랑 같이 자다 손잡았어요. 22 |
^^ |
2021/01/16 |
9,887 |
| 1157940 |
일주일에 세번씩 중딩 조카 밥 담당이에요 44 |
하트비트01.. |
2021/01/16 |
7,907 |
| 1157939 |
'성범죄 혐의' 목사, 부동산만 80억.."계좌 압수수.. |
ㅇㅇ |
2021/01/16 |
1,727 |
| 1157938 |
그만 전업을 할까해요 7 |
이제 |
2021/01/16 |
4,343 |
| 1157937 |
댓글보고 뿜었어요. 5 |
웃김 |
2021/01/16 |
3,575 |
| 1157936 |
한시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9 |
ㅇㅇ |
2021/01/16 |
1,491 |
| 1157935 |
밤11시만 되면 줄넘기를 시작하는 윗집ㅜㅜ 어떻게 할까요? 21 |
소음 |
2021/01/15 |
5,986 |
| 1157934 |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 보시나요 7 |
... |
2021/01/15 |
2,298 |
| 1157933 |
독일 코로나 사망자 사흘째 1천명 넘어..메르켈, 봉쇄강화 검토.. 4 |
뉴스 |
2021/01/15 |
2,678 |
| 1157932 |
문정원은 층간소음 매트도 협찬 들어올줄알았나? 3 |
난몰러 |
2021/01/15 |
8,359 |
| 1157931 |
결혼한 아들 생일은 보통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11 |
결혼한 아들.. |
2021/01/15 |
7,202 |
| 1157930 |
막걸리 6 |
막걸리 |
2021/01/15 |
1,707 |
| 1157929 |
개미군단 주식에 물려도 할말이 5 |
주식에 |
2021/01/15 |
4,138 |
| 1157928 |
마스크 10시간 이상씩 쓰는분들 힘들지 않으세요? 7 |
00 |
2021/01/15 |
2,606 |
| 1157927 |
윤스테이 미국엄마 교육이 인상적이네요 36 |
ㅇㅇ |
2021/01/15 |
15,122 |
| 1157926 |
비비탄 안맞아본 사람은 아픈걸 모르죠 8 |
참나 |
2021/01/15 |
2,333 |
| 1157925 |
혹시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 있을까요? 저 좀 봐주세요44세.. 21 |
ㅇㅇ |
2021/01/15 |
7,728 |
| 1157924 |
에어프라이어로 최고 맛난고구마 굽는 시간 추천부탁드려요. 15 |
ㅇㅇ |
2021/01/15 |
4,434 |
| 1157923 |
일산 한정식집은 어디가 제일 유명한가요? 4 |
한정식 |
2021/01/15 |
2,528 |
| 1157922 |
싱어게인 47호 연인 7 |
중독성 |
2021/01/15 |
3,620 |
| 1157921 |
지나치지마시고 김치냉장고 추천해주셔요 10 |
플리즈 |
2021/01/15 |
2,588 |
| 1157920 |
윤은혜는 요리 잘하는거죠? 16 |
... |
2021/01/15 |
8,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