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후반 딸 둘 엄마입니다

제발저린가 조회수 : 3,736
작성일 : 2021-01-15 18:50:08
딸이라면 죽고못사는 남편이랑 차를 타고 가다가 명절얘기가 나와서,우리 애들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살다가 결혼해서 첫명절부터 갑자기 파출부가 되는거 너무 황당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이데친 오징어처럼 뻘개져서는-화나면 원라 그렇게 변해요 ㅋ- 그개 무슨 파출부냐며 사람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 이상할수 있냐고 화를 내네요.
왜 화를 내고 그러느냐 너네 엄마 혼자 파출부하다가 며느리 들이면 보조 한명 더 추가되는 게 명절이고 제사라고 하니 그런날마다 소파에서 죽치며 전이나 좀 갖고 와보라며 편히 산 기억이 다 말소된 건지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래요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다고.
IP : 58.120.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5 6:52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전업?맞벌이?

  • 2. ㅇㅇ
    '21.1.15 6:53 PM (211.36.xxx.58)

    남편은 아직 깨인 세상으로 발 들이지 못 한 사람이네요 발 안 들이면 편하긴 하죠

  • 3. 나는나
    '21.1.15 6:53 PM (39.118.xxx.220)

    그랬냐 미안했다 한마디면 될 걸...
    귀한 따님들 결혼 어떻게 시킨대요.

  • 4. ㅇㅇ
    '21.1.15 6:59 PM (223.62.xxx.185)

    님 남편같은 분들이 82년생 김지영이 뭐가힘드냐 62년생도 아니고 이러는 남자들이죠

  • 5. ㅋㅋㅋ
    '21.1.15 7:06 PM (121.125.xxx.191)

    제 남편도 제가 시가에서 겪은 불편함 얘기하면, 결론은 니만 좀 참으면 되지 이런 식이었는데,
    제가, 아니, 당신은 덩치크고 못생긴 마누라는 당해도 부당하다는 생각 안드나본데, 당신한테
    사랑스러워죽겠는 우리 딸을 어느 집에 결혼시켜보냈더니, 그 집 엄마가 이쁘다 안하고 눈 흘기고, 좋은 반찬은 자기 자식앞에만 놓고, 다들 차 마시고 놀때 우리 애만 싱크대 앞에 있고, 그거 불평하면 돈 잘 벌어오지도 못하는 사위가 너만 좀 참으면 될걸 왜 분란일으키냐 라고 한다면 어떡할거야?
    이랬더니.
    당장 집에 데리고 올거야!! 라고 하데요.

  • 6. 너야말로
    '21.1.15 7:17 PM (58.120.xxx.216)

    어디가서 그러지 말라고 말해봐야 말꼬리 잡지 말라며 끝없는 쳇바퀴

    일 많은 날이면 앞치마랑 일옷 싸갖고 가서 밤까지 음식하고 설거지하다 다음날 새벽 주인아주머니 덜그덕대는 소리에 눈떠 또 음식하고 설거지 하는 게 파출부 아님 뭔지 30년동안 제대로 물어보질 못했네요 두마디 가기도 전에 하도 GR해대서..

  • 7. 남편에게
    '21.1.15 9:27 PM (114.203.xxx.133)

    너네 엄마라고 하셨어요?

  • 8. 이인칭호칭은
    '21.1.15 9:41 PM (223.38.xxx.134)

    문맥상 너라고 썼습니다.그렇게 막말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9. ...
    '21.1.16 3:47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놈들 다 그지롤들이죠..
    아내가 지네집가서 도우미노릇하는 게 당연한놈들..
    제 남편도 신혼집에서는 같이 하면서 지 본가에서는 안하더라구요. 웃겨갖고..
    그런 놈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던거죠.
    명절에 큰집으로 모이는데 거기 나이 비슷한 사촌형도 똑같은 짓거리
    그래서 나중에는 난 이런점 넘 불공평하게 생각한다. 말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니
    똑같이 안하던 시촌형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놨는지.. 제가 아주 이상한 여자로 되어있는 모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048 전원일기 막내 영애 22 궁금 2021/01/16 5,798
1158047 어려운 친정과 돈 문제.. 친정엄마와 다퉜어요. 65 2021/01/16 11,530
1158046 시진핑 5 ... 2021/01/16 3,761
1158045 김종인이 했던 정치의 세월, 安이 바꾸려는 부분 15 .. 2021/01/16 1,356
1158044 요즘 말많은 연예인 와이프 좀 티비에서 안 봤으면 16 .. 2021/01/16 6,502
1158043 윤서인큰일났네 8 정철승변호사.. 2021/01/16 4,335
1158042 김진애, 안철수·나경원 겨냥 '부동산 공약 황당무계…써준 원고 .. 16 ㅇㅇㅇ 2021/01/16 1,752
1158041 연예인 욕하는 글에 함부로 동조하지 마세요 14 ... 2021/01/16 4,355
1158040 잠꼬대겠죠? 꿈 꾸며 숨이 헐덕댈 정도로 웃었어요 1 2021/01/16 1,353
1158039 우울하고 고독할때 밤이랑 어둠을 싫어하게 되나요 .?? 6 ... 2021/01/16 1,553
1158038 [뉴있저] 정경심 교수 1심 후폭풍... 임정엽 판사 과거 재판.. 18 리빙 2021/01/16 4,329
1158037 간헐적 단식 한 달째. 6 .. 2021/01/16 5,683
1158036 20대 자녀들 운동 하나요? 3 운동 2021/01/16 2,146
1158035 공진단 잘 아시는 분께 7 겨울 2021/01/16 3,058
1158034 (펌)몰래 문 따다 딱 걸렸냥 5 러키 2021/01/16 4,016
1158033 박원순 여비서 성추행 주장하는게 애매하긴 해요. 33 ㅁㅈㅁ 2021/01/16 4,991
1158032 남편이 알고보니 안마방 죽돌이였네요 62 2021/01/16 29,821
1158031 영화 '족벌' 플러스① 동아일보 사주의 '덕소 별장 파티' - .. 3 언론의 정체.. 2021/01/16 1,156
1158030 국내 개발 '바이러스 RNA 측정법' 국제 표준 인정 뉴스 2021/01/16 777
1158029 봉준호,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됐다 5 뉴스 2021/01/16 2,445
1158028 주재원 마치고 귀국합니다. 컨테이너에 옷짐... 제가 직접 싸나.. 7 ㅇㅇㅇ 2021/01/16 5,505
1158027 규조토 발매트 쓰시는 분 계세요? 2 건조해 2021/01/16 3,332
1158026 최고 어릴때 기억이 무엇이세요? 49 .. 2021/01/16 5,454
1158025 저처럼 어릴 때부터 따로 자게 된 분 계신가요? 12 .. 2021/01/16 3,765
1158024 개그맨 중 첫이미지가 가장 바뀐사람 9 이미지 2021/01/16 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