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후반 딸 둘 엄마입니다

제발저린가 조회수 : 3,722
작성일 : 2021-01-15 18:50:08
딸이라면 죽고못사는 남편이랑 차를 타고 가다가 명절얘기가 나와서,우리 애들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살다가 결혼해서 첫명절부터 갑자기 파출부가 되는거 너무 황당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이데친 오징어처럼 뻘개져서는-화나면 원라 그렇게 변해요 ㅋ- 그개 무슨 파출부냐며 사람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 이상할수 있냐고 화를 내네요.
왜 화를 내고 그러느냐 너네 엄마 혼자 파출부하다가 며느리 들이면 보조 한명 더 추가되는 게 명절이고 제사라고 하니 그런날마다 소파에서 죽치며 전이나 좀 갖고 와보라며 편히 산 기억이 다 말소된 건지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말래요이상한 사람 취급받는다고.
IP : 58.120.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5 6:52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전업?맞벌이?

  • 2. ㅇㅇ
    '21.1.15 6:53 PM (211.36.xxx.58)

    남편은 아직 깨인 세상으로 발 들이지 못 한 사람이네요 발 안 들이면 편하긴 하죠

  • 3. 나는나
    '21.1.15 6:53 PM (39.118.xxx.220)

    그랬냐 미안했다 한마디면 될 걸...
    귀한 따님들 결혼 어떻게 시킨대요.

  • 4. ㅇㅇ
    '21.1.15 6:59 PM (223.62.xxx.185)

    님 남편같은 분들이 82년생 김지영이 뭐가힘드냐 62년생도 아니고 이러는 남자들이죠

  • 5. ㅋㅋㅋ
    '21.1.15 7:06 PM (121.125.xxx.191)

    제 남편도 제가 시가에서 겪은 불편함 얘기하면, 결론은 니만 좀 참으면 되지 이런 식이었는데,
    제가, 아니, 당신은 덩치크고 못생긴 마누라는 당해도 부당하다는 생각 안드나본데, 당신한테
    사랑스러워죽겠는 우리 딸을 어느 집에 결혼시켜보냈더니, 그 집 엄마가 이쁘다 안하고 눈 흘기고, 좋은 반찬은 자기 자식앞에만 놓고, 다들 차 마시고 놀때 우리 애만 싱크대 앞에 있고, 그거 불평하면 돈 잘 벌어오지도 못하는 사위가 너만 좀 참으면 될걸 왜 분란일으키냐 라고 한다면 어떡할거야?
    이랬더니.
    당장 집에 데리고 올거야!! 라고 하데요.

  • 6. 너야말로
    '21.1.15 7:17 PM (58.120.xxx.216)

    어디가서 그러지 말라고 말해봐야 말꼬리 잡지 말라며 끝없는 쳇바퀴

    일 많은 날이면 앞치마랑 일옷 싸갖고 가서 밤까지 음식하고 설거지하다 다음날 새벽 주인아주머니 덜그덕대는 소리에 눈떠 또 음식하고 설거지 하는 게 파출부 아님 뭔지 30년동안 제대로 물어보질 못했네요 두마디 가기도 전에 하도 GR해대서..

  • 7. 남편에게
    '21.1.15 9:27 PM (114.203.xxx.133)

    너네 엄마라고 하셨어요?

  • 8. 이인칭호칭은
    '21.1.15 9:41 PM (223.38.xxx.134)

    문맥상 너라고 썼습니다.그렇게 막말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 9. ...
    '21.1.16 3:47 A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남편놈들 다 그지롤들이죠..
    아내가 지네집가서 도우미노릇하는 게 당연한놈들..
    제 남편도 신혼집에서는 같이 하면서 지 본가에서는 안하더라구요. 웃겨갖고..
    그런 놈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던거죠.
    명절에 큰집으로 모이는데 거기 나이 비슷한 사촌형도 똑같은 짓거리
    그래서 나중에는 난 이런점 넘 불공평하게 생각한다. 말하니 어쩔수 없이 하더니
    똑같이 안하던 시촌형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놨는지.. 제가 아주 이상한 여자로 되어있는 모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056 방사능 때문에 못먹는 것들 있으세요? 22 .... 2021/01/18 2,561
1160055 주식) 알테오젠 아시는 분 계신가요? 13 주식질문이요.. 2021/01/18 2,300
1160054 교회가 경매에 많이나오네요 26 경매 2021/01/18 5,152
1160053 자이스토리 고등수학 상 수준이 어떤가요? 3 엄마 2021/01/18 2,215
1160052 단독] "이재용 부회장, 삼일절 특별 사면해달라&quo.. 12 . 2021/01/18 4,143
1160051 결혼 16년차... 세탁기 바꿨어요. 냉장고는 수명이 어떻게 될.. 14 ... 2021/01/18 2,923
1160050 43살 새치 염색 하시나요? 18 .. 2021/01/18 3,968
1160049 스타우브나 르쿠르제는 왜 다시 중고로 파는거에요? 24 냄비 2021/01/18 4,803
1160048 일본, 이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삼중수소, .. 13 뉴스 2021/01/18 1,128
1160047 딱 40중반 접어들면서 돈돈 거리게 되네요.. 7 jnb 2021/01/18 4,187
1160046 당면많이들어간 야끼만두? 18 .... 2021/01/18 2,401
1160045 매달 5백만원, 어떤 재테크가 좋을까요? 7 부자되자 2021/01/18 4,405
1160044 근데 정경심은 노트북 왜 숨긴거예요? 31 ., 2021/01/18 3,045
1160043 KB ETF, 유지할지 해약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11 초연하기 2021/01/18 1,415
1160042 노후 대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13 2021/01/18 4,249
1160041 (주식) 내일 3000선 깨질까요? 23 ㅇㅇ 2021/01/18 5,366
1160040 서현철 정재은 부부 좋아보이지 않나요? 8 잘사는부부 2021/01/18 2,829
1160039 상가건물 지하 주차하고 있는데 빵빵대는 차들 5 ㅇㅇ 2021/01/18 1,231
1160038 강화도 2 이궁 2021/01/18 1,141
1160037 입양아를 반품할 수 있다구요.. 63 인간인가 2021/01/18 5,413
1160036 이 힘든 판결이라도 받은게 박영수 특검님 덕분이네요 수고하셨습니.. 18 고맙습니다 2021/01/18 1,608
1160035 머리가 핑 도는거요. 1 .. 2021/01/18 726
1160034 길냥이 눈이 이상한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6 냥이 2021/01/18 723
1160033 오미자 전문가님 도와주세요. 오래된 오미자청 버려야 되겠죠? ㅠ.. 10 어떡해 2021/01/18 3,977
1160032 코로나 백신 맞는다고 안걸리는거 아니죠? 2 ... 2021/01/18 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