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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진짜 철이 안들어요

걱정입니다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21-01-15 17:24:29
아이 키워보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남자 아이 끝까지 철이 안들기도하나요?

계속 정신연령 어린상태도 많죠?

지금 중3인데요

떼쓰고 조르고 혼내도 그때뿐이고

반성도 안하고 학습도 노력안하고 마냥 철안드는수도

많나요?

IP : 220.94.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1.15 5:26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중3이면 아직 멀었습니다.
    군 전역하면 나아집니다.
    너무 혼내지 마세요. 관계만 나빠집니다.
    조심 조심 살살 말씀해주세요.

  • 2. ..
    '21.1.15 5:27 PM (211.58.xxx.158)

    중3 아이 철들려면 아직이죠..
    저도 아들만 둘인데 큰아이가 정말 제 속을 시커멓게 만든 아이였어요
    고등때도 힘들게 하다가 재수하며 조금 나아지고 군대 다녀오니
    달라진게 보이더라구요
    졸업후 취준생인데 지금은 맘이 편합니다

  • 3.
    '21.1.15 5:27 PM (211.219.xxx.193)

    퇴행을 하기도 합니다.

  • 4. .......
    '21.1.15 5:31 PM (125.178.xxx.232)

    누가 그러대요 군대갔다 와서도 철이 안든다고..ㅠㅠ
    제아들 21살인데 재수 망치고 삼수 준비중인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리면 그때 알려드릴게요.

  • 5. ㅇㅇ
    '21.1.15 5:37 PM (218.51.xxx.239)

    혼자 스스로의 여행을 시키세요.
    그러면 좀 철 들기도 합니다.

  • 6. Juliana7
    '21.1.15 5:39 PM (121.165.xxx.46)

    군 전역하면 가끔 나아집니다.
    그래도 많이 나아져요
    그래서 엄마들이 중3때 군대보내야 한다고도 해요.

  • 7. .....
    '21.1.15 5:43 PM (121.130.xxx.43)

    제 남동생은 서른쯤 되니까 철들었어요.
    이십대 후반에 아빠한테 집에서 쫓겨나서 강제독립 했고
    그 후로 현재까지 자기 힘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너 그렇게 부모 말 안 듣고 니 멋대로 살거면 부모 집에서 나가라면서
    이번주내로 당장 나가라고 난리가 나서
    걔 수중에 몇백 있던거 보증금으로 넣고 급하게 월세 얻어서 독립했었거든요.
    아빠가 진짜 화가 많이 나셔서 십원 한장을 안보태주심.
    그리고 원래 자식한테 차가운 성향이에요. 특히나 돈문제는요 ㅎㅎ
    엄마는 돈사고치시고 경제권 아빠한테 뺏겨서 못보태줬고요.

  • 8. 털썩
    '21.1.15 6:50 PM (221.148.xxx.182)

    아들만 둘이예요
    큰아이는 중2올라가요ㅡㅠ

  • 9. ㅇㅇ
    '21.1.15 8:19 PM (124.50.xxx.153)

    아직 귀여운 나이예요
    울아들 제대해서도 철안들었네했는데
    어느날 철든 아저씨가 내앞에 있더라구요
    좀 짠하기도 하더라는~~

  • 10. ㅡㅡㅡㅡㅡ
    '21.1.15 8:2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아직 때가 아닙니다.

  • 11. 울~~~
    '21.1.15 10:44 PM (1.241.xxx.96)

    군대 갔다온 큰놈 한테 물어보니 머슴아들은
    지자식 낳으면 철든다고 하네요.
    제발~~~그때라도 철들어라 아들아!!!

  • 12. ..
    '21.1.15 11:58 PM (211.108.xxx.185)

    저 아이 고등학생때 학교갔는게
    아들맘 손들어보라고 해서 들었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남자애들 철 안들고
    나이들어서도 철 드는 아이 몇 없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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