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견디기 어려워서요...
분노 슬픔 우울감 무기력이 안 나아 져서요
1일 1식 (입맛 없는거 아니고 자제해서요) + 매일 1시간 운동 (때론 강도 높게 때론 스트레칭만 - 매일 해도 매일 하기 싫음)
이렇게 해서 겨우 정상적인 생활을 해요...
매일 출근 하고, 친구들이랑 가끔 만나고 (코로나 이전), 가족들이랑 한달에 한번 안부 인사겸 식사 해요
이제 고작 2년 됐는데요...
사랑도 3년지나면 권태기가 온다는데요... 이 생활이 더이상 도움이 안되면 어쩌죠..? 요즘 많이 예민해졌어요 ....
우울감을 넘어서 정말로 미친x 되는것 같아서 시작 한 루틴이에요
1. 혹시
'21.1.15 4:07 PM (218.48.xxx.148) - 삭제된댓글우울감의 근본적인 원인이 있을까요? 전 코로나로 직장 잘리고 집에 있게 되면서 자존감 결여인지 몬지 주눅들고 우울하고 미친 x처럼 되긴 해요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모가 못났거나 그럼 이해가 될텐데 저도 저 자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ㅠ2. 밖에서
'21.1.15 4:11 PM (116.45.xxx.45)햇볕 받으며 하는 운동이 효과 있어요.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일단 밖으로 나와야 해요.
실내에서 운동 한 시간 하는 것 보다 낮에 사람 많은 재래시장으로 걸어다니는 게 더 효과 있어요.3. 요즘
'21.1.15 4:12 PM (73.229.xxx.212)코로나때문에 전세계 지구인이 기본적으로 우울감은 장착하고 상시 느끼며 사는 필수템인듯해요.
4. 힘내세요
'21.1.15 4:12 PM (121.135.xxx.24)대다수의 사람들이 우울증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더라고요. 그게 아무 이유없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와서 자리를 잡아버려요. 혼자서 이겨내려 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꼭 받으세요.
5. 주변의
'21.1.15 4:15 PM (218.48.xxx.148) - 삭제된댓글주변의 어떤 도움 말인가요? 병원이요?
코로나로 다 힘들고 하니 윈글님이 질문을 던진건데 제가 되물어서 죄송한데 다들 제얘기를 들어줄 여유가 없어 보여요 ㅠㅠㅠㅠ
걍 혼자 이겨 내야지 하는데 어느 순간 제자리 걸음이네요
저도 윈글님 처럼 하루 2시간 땀나는 운동 공부 이런걸 해서 어느정도 버티긴 한데
가끔 버겁고 힘들어서요
극복하신분들 있으심 경험담 듣고 싶어요6. 상담
'21.1.15 4:21 PM (14.187.xxx.176)정신과 상담가면 얘기 좀 들어주시고 약 주신다고 하네요
약도 병원에서 주더라구요. 혼자 오랜동안 힘들었을텐데
병원가는게 좋은거같아요. 진료비는 9천원이었대요
코로나로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들 많을텐데
편견 버리고 병원에 가서 도움 받으면 좋겠어서 글써요.
몸 아프면 병원가듯이 마음 아프면 병원 가는거예요~
다들 편안해져서 일상을 살기를 바래요7. ㅠ
'21.1.15 4:41 PM (124.49.xxx.217)정말 버티고 계시네요
근본적인 원인이 뭔가요?8. 00
'21.1.15 4:45 PM (203.234.xxx.213)원글님은 아니지만 저도 마찬가지인데
근본적으로.. 과거 일이 자꾸 떠올라요. 후회
그 순간 파혼을.. 행동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자책.(결혼 문제)
엉뚱한 사람과 결혼해버린 것에 대한 자책이 자꾸 떠올라요
우울 원인이에요.9. .....
'21.1.15 5:39 PM (117.111.xxx.240)병원을 바꾸었더니
우리 애가 달려졌어요.
병원을 바꿔 보세요.
젊은 의사가 더 낫네요
젊은 애라 그런지 젊은 의사 샘이랑 소통이 잘되는 것 같아서
우리 애는 크게 달라졌어요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고 산책 하러 나가고
게임은 2시간으로 줄이고
밤에도 일찍 자요10. ...
'21.1.15 6:01 PM (180.69.xxx.168) - 삭제된댓글1일 1식이 우울감의 근원 아닐까요?
뇌에 에너지가 부족하면 우울증, 무기력감, 짜증 다 나타납니다.
더구나 자제력이 소모되잖아요
자제력의 근원이 포도당입니다. 그러니 뇌로 가는 영양소가 더더둑 줄어들 수 밖에요.
1944년 종전을 앞두고 미국정부는 전쟁의 폐허로 굶주림에 처한 나라의 국민들을 보살피는 책임에 직면했다.
그래서 미네소타 대학은 육체적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열량 필요량은 얼마인지
칼로리 공급이 갑자기 줄어들면 인체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신뢰 할 만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포괄적인 과학 실험을 실행했다.
이 연구에는 양심적 병역 기피자들이 인도주의적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는데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남자 36명을 선발했다. 연구 방식은 간단했다.
3개월 - 정상식
6개월 - 칼로리 공급량을 반으로 줄임
3개월 - 서서히 원래의 공급량으로 회복주메뉴는 빵, 양배추, 순무, 감자
하루에 1570 칼로리 제공 (그 당시 남성들이 원래 섭취하던 칼로리의 절반보다 적음)
그러자 6개월만에 체중이 25 % 줄어들었다. 그리고 나타난 심리적, 신체적 변화
집중력 감퇴, 언어장애, 짜증, 어지럼증, 균형감각 상실, 성욕 상실,
우울, 무관심, 극단적 추위와 피로 ,시간이 평소보다 느리게 가는것 처럼 느껴짐
의사들은 이를 신경당 결핍 증상으로 설명한다.
신경당결핍증세란?
신경계에 저혈당증이 일어나 발생하는 현상으로
포도당 공급 병목 현상이 뇌의 능률을 떨어뜨리고 제약하는 것
저혈당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괄호숫자는 증상을 호소한 환자의 비율)
신경과민(94) 초조(89) 극도의 피로(87) 가벼운 발전, 진전, 오한(86)
우울증(86) 현기증(77) 졸음(73) 두통(72) 소화불량(71) 건망증(69)
불면증(67) 지속적인 불안(62) 정신적 혼란(57) 심리적동요(57)
가슴두근거림(54) 근육통(53) 감각마비(51) 결단력부족(50)
비사교적, 반사회적태도(47), 고성방가(46) 성기능감퇴(44)
알레르기(43), 협조운동불능(43), 다리경련(43) 집중력결여(42)
시력침침(40), 근육경련, 불수의동작(40), 피부가려움증(39)
호흡가빠짐(37). 발작성숨막힘(34), 허든거림,비슬거림(34), 한숨,하품(30)
임포텐츠(발기부전 -29), 의식불명(27), 악몽, 야경夜警(27) , 류머티스관절염(24)
공포증(23), 신경성피부염(21), 자살충동(20), 신경쇠약(17), 경련(2)
11. ...
'21.1.15 6:03 PM (180.69.xxx.168)1일 1식이 우울감의 근원 아닐까요?
뇌에 에너지가 부족하면 우울증, 무기력감, 짜증 다 나타납니다.
더구나 자제력이 소모되잖아요
자제력의 근원이 포도당입니다. 그러니 뇌로 가는 영양소가 더더둑 줄어들 수 밖에요.
1944년 종전을 앞두고 미국정부는 전쟁의 폐허로 굶주림에 처한 나라의 국민들을 보살피는 책임에 직면했다.
그래서 미네소타 대학은 육체적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열량 필요량은 얼마인지
칼로리 공급이 갑자기 줄어들면 인체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신뢰 할 만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포괄적인 과학 실험을 실행했다.
이 연구에는 양심적 병역 기피자들이 인도주의적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는데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남자 36명을 선발했다. 연구 방식은 간단했다.
3개월 - 정상식
6개월 - 칼로리 공급량을 반으로 줄임
3개월 - 서서히 원래의 공급량으로 회복주메뉴는 빵, 양배추, 순무, 감자
하루에 1570 칼로리 제공 (그 당시 남성들이 원래 섭취하던 칼로리의 절반보다 적음)
그러자 6개월만에 체중이 25 % 줄어들었다. 그리고 나타난 심리적, 신체적 변화
집중력 감퇴, 언어장애, 짜증, 어지럼증, 균형감각 상실, 성욕 상실,
우울, 무관심, 극단적 추위와 피로 ,시간이 평소보다 느리게 가는것 처럼 느껴짐
의사들은 이를 신경당 결핍 증상으로 설명한다.
신경당결핍증세란?
신경계에 저혈당증이 일어나 발생하는 현상으로
포도당 공급 병목 현상이 뇌의 능률을 떨어뜨리고 제약하는 것
저혈당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괄호숫자는 증상을 호소한 환자의 비율)
신경과민(94) 초조(89) 극도의 피로(87) 가벼운 발전, 진전, 오한(86)
우울증(86) 현기증(77) 졸음(73) 두통(72) 소화불량(71) 건망증(69)
불면증(67) 지속적인 불안(62) 정신적 혼란(57) 심리적동요(57)
가슴두근거림(54) 근육통(53) 감각마비(51) 결단력부족(50)
비사교적, 반사회적태도(47), 고성방가(46) 성기능감퇴(44)
알레르기(43), 협조운동불능(43), 다리경련(43) 집중력결여(42)
시력침침(40), 근육경련, 불수의동작(40), 피부가려움증(39)
호흡가빠짐(37). 발작성숨막힘(34), 허든거림,비슬거림(34), 한숨,하품(30)
임포텐츠(발기부전 -29), 의식불명(27), 악몽, 야경夜警(27) , 류머티스관절염(24)
공포증(23), 신경성피부염(21), 자살충동(20), 신경쇠약(17), 경련(2)12. .....
'21.1.15 7:05 PM (117.53.xxx.35)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호르몬이지 딱 우울증의 원인이 이거다 하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원인으로 생길 순 있는데 생기고 나서 부터는 그게 해결 되더라도 우울감은 계속 가요. 그저 약먹고 운동하고 버티는 수 밖에요.
13. .....
'21.1.15 7:06 PM (117.53.xxx.35)과거의 일을 끄집어내어 슬퍼하고 분노하고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증상중에 하나에요
14. ....
'21.1.15 9:10 PM (122.35.xxx.188)돌맞을지 모르겠으나, 내 동생이라면 신앙생활 권하고 싶어요
이러저러한 굴곡들 지나본 나이에 이르렀지만, .... 내 관점에서 세상을 보면 이미 익숙해진 우울한 틀에 갇히기 쉬운 것 같아요. 정말 이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지나가게 하시고, 그 과정에서 동행하실 창조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하나하나 내 생각의 매듭들이 풀리더라고요. 전 '생각중지'라고 외치는 일을 종종 합니다. 그분이 돌보시리...하고 생각을 넘겨버려요. 하나님 살아계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십니다. .15. 공주
'21.1.15 9:13 PM (121.143.xxx.170) - 삭제된댓글제 경험으로는
무언가에 빠지는게 도움되더라구요
kbs역사저날 그날 첫회부터 몰아보기
(보다보면 역사가 재미있어요)
역대드라마 몰아보기
넷플릭스 가입해서 보기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장담합니다16. 윗분 ㅠ
'21.1.15 9:36 PM (124.49.xxx.217)빠지면 된다는 윗분
그걸로 해결되면 우울증이 아니에요
우울감이지...17. 또
'21.1.15 10:36 PM (112.72.xxx.8)이와중에 하나님 타령하는 사람도 있네요 ㅉㅉ
18. 또
'21.1.15 10:37 PM (112.72.xxx.8)그 하나님한테 코로나 퍼뜨리지 좀 말아달라고 해보세요
19. ....
'21.1.16 4:24 AM (39.124.xxx.77)그래서 저런 종교를 병이라고 하는거죠..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