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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안 감았는데, 떡지지도 가렵지도 않아요

습관?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21-01-15 14:47:17
더럽다고 쫌 씻으라고 혼날까 무서븐데...ㅎㅎ

요즘 머리감는 텀이 좀 길어진 분들 분.명.히 계시죠?(물귀신ㅋ)
저도 외출 안하면 적당히 씻어야 할 부위만 씻으며 넘어가는 날도 많아졌는데요.

제가 지성피부라 머리감은 다음날만 돼도 벌써 냄새도 나고 가렵고, 이틀째 되면 두피가 아프고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사흘 정도는 거뜬하군요.

안 씻는 것도 습관이 되면 오히려 때가 덜 타는 건지, 또는 노화로 기름기가 점점 빠지는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저같이 되신 분 안 계세요?



IP : 180.224.xxx.2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2:48 P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그냥 겨울이라 좀 덜하고 님이 적응한거 ㅋ

  • 2. ㅇㅇ
    '21.1.15 2:48 PM (211.243.xxx.3)

    내성? 생기는것 같아요.. 저도 안감는 날이 하루에서 이틀.. 삼일 길어지니 머리도 적응을 하는지 상태가 괜찮더라고요 ;;

  • 3. ㅇㅇ
    '21.1.15 2:49 PM (183.78.xxx.32)

    부럽네요.
    전 하루하고 반나절 지남 벌써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에요.

  • 4. 저요
    '21.1.15 2:51 PM (14.32.xxx.215)

    전 건성인데 떡지고 가렵지 않아요
    냄새는 나요 ㅠㅠ

  • 5.
    '21.1.15 2:52 PM (180.224.xxx.210)

    183님도 좀 참고 안 감아보시면, 저처럼 되실 수 있을 거예요. ㅎㅎ

  • 6. ...
    '21.1.15 2:53 PM (125.178.xxx.184)

    기름 냄새 안나나요? 전 제가 그걸 못참겠어서 머리 안감는 사람들이 신기할정도 ㅋㅋ

  • 7. ca
    '21.1.15 2:55 PM (183.102.xxx.190)

    원래 그래요. ^^ 저도 학생시절부터 매일 감던 머리 방학때면 3-4일에 한번씩 감았는데 갈수록 두피에서 기름이 덜 끼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탈모가 와서 두피 청결이 정말로 중요해서 매일 감고 있어요. 하루만 건너뛰면 두피에 뾰루지 나는데, 이런 염증성 반응이 탈모와 직결되더라고요. ㅜㅜ 한올 한올 머리카락이 너무나 소중하네요.

  • 8.
    '21.1.15 2:55 PM (220.79.xxx.152)

    건성이라
    삼일에 한번씩 감은지.오래 되었어요
    전혀 떡지지 않아요
    날마다 감는 식구들 보다 머리상태
    머릿결 다 좋아요
    샴푸가 화학성분 포함이잖아요
    너무 잦은 샴푸 좋은 거 아니래요
    두피도 적당한 보호막이 필요한데
    지나친 샴푸는 그걸 손상시키는 거니까요
    머리 감는 것도 습관인 거 같아요
    날마다 감으면
    하루만 지나도 못 견뎌하는 것 같아요

  • 9. 냄새
    '21.1.15 2:56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아마 옆에 있는 사람은 알겁니다.
    본인은 익숙해져서 모를 뿐.

  • 10.
    '21.1.15 2:57 PM (223.62.xxx.116)

    요즘 나갈때만 감아요. ㅎㅎ 되게 좋아요

  • 11. 원글이
    '21.1.15 2:58 PM (180.224.xxx.210)

    냄새님 팩폭 ㅎㅎ

    그래도 나갈 때는 꼭 감지요.
    집에서도 머리 안 감은 날은 식구들과도 멀리서 얘기하고, 잘 때도 남편과 최대한 멀찌기...ㅎㅎ

  • 12. 냄새
    '21.1.15 2:59 PM (220.79.xxx.152)

    님 냄새도 맡아보라 해요
    떡지지 않는 상태라 냄새도 딱히 나지 않나요

  • 13. 숙이
    '21.1.15 2:59 PM (211.36.xxx.165)

    나이도 이유가 될것같아요
    제 경우는 나이가 중년이 되니
    호르몬의 작용으로 떡짐이 덜한거같아요

  • 14. 음..
    '21.1.15 3:00 PM (121.141.xxx.68)

    서양인들은 건성이 심해서 머리를 자주 안감는다더라구요.
    (팬티도 일주일에 한번씩 갈아입는 비율이 가장 높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잘씻고 위생개념이 높은거 같아요.

  • 15. ㅎㅎㅎ
    '21.1.15 3:0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몇번 경험해본바로는
    머리감은 첫날이나 다음날이 제일 가렵고
    3일째되는날은 오히려 하나도 안가려워요
    기름기가 없어서 떡진적은 평생 없구요
    두피 아픈건 아주 오랫동안 손가락으로 두피를 문지르며
    샴푸거품 헹궈내면 안아프구요
    긴머리라 린스를 머리카락 절반 부분에만 바르고 헹구는데
    린스 안쓰고나서 두피아픈거랑 가려운증상이 확줄었네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린스랑 샴푸가 몸에 안좋은건 확실한거 같아요

  • 16. 원글이
    '21.1.15 3:08 PM (180.224.xxx.210)

    서양인들이 건성이 많대요?
    식생활도 그렇고 지성이 많을 듯 했는데 의외군요.
    아무리 그래도 일주일 한 번은 너무하다요.ㅋㅋ

    아무래도 노화도 영향이 있을 듯은 해요.
    하지만 할매냄새도 슬슬 날 가능성도 있는 나이니 자주 좀 씻기는 씻어야 되는데...
    121님 말씀들으니 우리나라 평균을 낮추는 듯 해서 괜히 미안하군요.ㅜㅜ

  • 17. 원글이
    '21.1.15 3:10 PM (180.224.xxx.210)

    전 린스 사용 안한 지는 오래됐어요.

    머리 길 때는 어쩔 수 없이 머리카락 끝에만 좀 썼는데, 지금은 커트머리라 굳이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 18. 마자요.
    '21.1.15 3:10 PM (175.125.xxx.61)

    우리 몸은 (지구의 모드 생명체가 다 그렇듯) 자체 정화 작용이 있지요.
    인간은 사회생활 때문에 그 패턴을 깨트리 수 밖없는 거고요.

    예전에 ebs어떤 다큐 프로그램에서..
    실험 대상자를 한 달 정도 격리생활 하게 해 놓고
    씻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 가..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피실험자들 대부문이 이삼일까지 불편해 하다가 나중에 적응하더라고요.
    신기하게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피부가 그렇게 오염되지도 않고,
    세균에 노출되 병에 걸리는 일도 없고요. 단, 냄새는 어쩔 수 없고

    그런데...
    살아 있는 생물이 아닌 죽은 생물( 실험 대상이 대개 식재료 였어요, 채소, 고기..등)엔...
    공기 중의 세균, 곰팡이로 인해 날이 갈수록 변화(썩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고..)가 일어나더니
    거기서 다시 새로운 재생이 일어나더라고요.

  • 19. 윗님
    '21.1.15 3:10 PM (121.169.xxx.143)

    진짜에요
    제가 아는 백인여성들
    이틀된 머리 떡지고 난리 던데요
    그리고 팬티를 어떻게 일주일이나 입어요
    찌린내나게
    안그래도 체취도 고약한 서양인인데

  • 20. 원글이
    '21.1.15 3:12 PM (180.224.xxx.210)

    175님, 새로운 재생이라는 건 세균으로 인한 변질이나 변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21. 원글
    '21.1.15 3:13 PM (220.79.xxx.152)

    님 미안한게 아니라 환경을 위해 좋은 하는 겁니다
    샴푸나 세제가 얼마나 지하수를 오염시키는지 알면
    기함하게 될거예요
    잦은 샴푸가 사람한테도 안 좋지만
    환경에도 안좋죠
    사람들이 하루에 쓰는 샴푸린스 총량을 생각하면...

  • 22. ... .
    '21.1.15 3:17 PM (125.132.xxx.105)

    냄새 맡을 사람은 없고요. 그냥 2-3일에 한번 감아요.
    매일 감았더니 하루만 걸러도 꿉꿉했는데 적응되는 거 같아요.
    근데 확실히 겨울이라 쉬워요. 여름엔 하루에 2번도 감게 되던데요.

  • 23. 원글이
    '21.1.15 3:18 PM (180.224.xxx.210)

    전 샴푸 안 쓰고 고형 샴푸바 써요.
    그거나 그거나 일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실리콘이나 기타 합성성분들이 조금이라도 덜하지 않을까 생각들어서요.
    식구들 것도 가급적 실리콘 프리 친환경 샴푸 사다놓고요.

    그렇다면 환경을 위해 더욱 가열차게 희생을 좀 해볼까요? ㅋㅋ

    아무튼 자정능력이 아주 조금 생긴 건 맞는 듯 해요.

  • 24. ca
    '21.1.15 3:25 PM (183.102.xxx.190)

    샴푸바 어떤거 쓰세요? +_+

  • 25. 원글이
    '21.1.15 3:28 PM (180.224.xxx.210)

    이거 맨날 이름을 잊어버리는데, 지금 쓰는 건 이집트에서 온 비누예요.

    그런데 그냥 도브비누 이런 것도 괜찮더라고요.
    헹굼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26. 마자요.
    '21.1.15 3:31 PM (175.125.xxx.61)

    175님, 새로운 재생이라는 건 세균으로 인한 변질이나 변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아니요...
    분해가 된 그 물질을 양분으로 삼아 전혀 다른 종 (미생물 종류인듯)이
    자라나더라고요...

  • 27. 원글이
    '21.1.15 3:33 PM (180.224.xxx.210)

    아, 일테면 버섯 자라듯 새로운 뭔가가 자라는 건가 보군요.

  • 28. 유후
    '21.1.15 3:51 PM (221.152.xxx.205)

    날이 추워서 그런것같아요

  • 29. ㅇㅇㅇㅇ
    '21.1.15 5:38 PM (112.187.xxx.221)

    오오 저요저요 너무 신기해서 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나 실험도 해봤어요. 너무 안 간지럽고 아무렇지도 않은 거에요. 7일째 되니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잘 때 간지럽더라구요. 진짜 너무 신기해요.
    어떨 땐 하루만 지나도 간지러웠거든요.

  • 30. ...
    '21.1.15 8:07 PM (49.1.xxx.141)

    집에만 있으면 확실히 떡지는게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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