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중반이신 분들

ㅠㅠ 조회수 : 6,198
작성일 : 2021-01-15 14:12:01
손목 괜찮으신가요?
몇년 전부터 오른쪽 손목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작은 물혹도 생겼는데 병원에서 없어질 수도 있으니 지켜보다가 더 커지면 수술하자고 했는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다가 별효과가 없어서 그만 뒀는데
손목으로 바닥을 짚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통증이 느껴져요.
그냥 방치하면 더 나빠질텐데 병원에 또 다녀야할지..
핸드폰 오래하면서 심해진 것도 같고..
손목 아프신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IP : 116.122.xxx.5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1.1.15 2:14 PM (116.122.xxx.50)

    손가락 많이 써서 팔목에도 무리가 가는 것 같아
    82부터 끊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럴 수도 없고..ㅠㅠ

  • 2. 팔목만?
    '21.1.15 2:17 PM (203.142.xxx.241)

    저도 물혹 같은거에 통증도 있고, 무릎이 아파서 걷는게 무섭고.. 늙는게 이런거구나 실감하고 있어요.

  • 3. 손가락
    '21.1.15 2:20 PM (112.164.xxx.83) - 삭제된댓글

    심하진 않고 살살 아픈 부위들이 있어요
    작년엔 한쪽 어깨가 아파서 고생했는데 병원 안가고 어느날부터 괜찮아요
    올해는 손가락이 아팠는데 어느날부터 괜찮아요
    손가락, 손목이 아플때는 맛사지기에 넣어요,
    손 맛사지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좋앗어요 6만원대
    아프면 덜쓰고, 아껴요 ㅡ그럼 괜찮아 지더라구요

  • 4.
    '21.1.15 2:20 PM (121.167.xxx.120)

    손을 많이 써서 그래요
    큰 냄비. 큰 프라이팬 웬만하면 사용 안하려고 노력해요 설거지 하는것도 무리가 가고요
    식기 세척기 사용해요
    병원 가면 도수 치료 물리치료 주사 놔주고 오만원 받아서 두번 가고 안갔어요
    관절염 겔 짜서 하루에 세번 바르고 더 심하면 파스 붙이고 아끼면 덜 아파요

  • 5. ㅁㅁ
    '21.1.15 2:21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원인제거가 답
    (전 밥쟁이인데 급할때 한손으로 무거운거 들다가 늘 병 도짐 )
    병원에서 해주는거 없죠
    심할땐 들었던 주방기구들 놓쳐버림

    의식적으로 나쁜 버릇피하면 좀 회복됨

  • 6. . .
    '21.1.15 2:22 PM (218.149.xxx.188)

    저는 손목 포함 손 아플 때 압박붕대 감고 하루 이틀 생활합니다. 잘 때도 감고 자고. 수시로 손 주물 주물하고요.

  • 7. 저는 50대 초반
    '21.1.15 2:25 PM (1.246.xxx.144)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손 맛사지기계 6만원대 구입했어요
    진짜 손목도 아프고 팔꿈치도 아프고 어깨도 아파서
    안마의자도 구입하고 싶더라구요
    운동 안해서 그런지 온몸이 아파져요

  • 8. 한의원
    '21.1.15 2:26 PM (183.103.xxx.114)

    젊어서 부터 명절끝이나 , 대청소후 오른 손목 짚을때나 움직일때 심하게 아팠는 데요.

    몇년전 이사오고 바로 집앞에 한의원 잘하다고 해서 아플때 한의원 가서 침 서너번 괜찮고 ,
    하더니 몇번 반복 거치고 지금은 괜찮네요.

  • 9. ㅇㅇ
    '21.1.15 2:31 PM (49.142.xxx.33)

    저도 직업상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손목이 좀 아픕니다..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 10.
    '21.1.15 2:32 PM (1.177.xxx.76)

    아직은 괜찮은데 운동광 남편은 50대 중반부터 손목 손가락 어깨 무릎까지 아주 골고루 아프다고 병원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그랬는데 할때만 잠깐이고 별 소용없는것 같았어요.
    아는 정형외과 의사분이 노화현상이라고 .
    남편보면 지나친 운동도 안좋은것 같아요.

  • 11. .....
    '21.1.15 2:56 PM (110.11.xxx.8)

    40 세에 동네 정형외과에서 그러더군요. 세상에 40년 이상 쓰는 기계 봤냐고...

    앞으로 살 날 많은데 무조건 몸을 아껴쓰라구요. 그 후로 걸레, 행주 안 씁니다.
    뭐라도 한번 빨고나면 시큰시큰 거려서 꼭 파스 붙여야 해요....ㅠㅠㅠㅠㅠ

  • 12. ㅠㅠ
    '21.1.15 3:07 PM (210.126.xxx.56)

    다 아파요
    관절은...
    무릎,허리,손목
    얼마전엔 무릎이 부어서 주사맞고
    이번엔 허리가 너무 아파요

  • 13. 노화
    '21.1.15 3:13 PM (202.166.xxx.154)

    제발 집안일 살살 하시구요. 식사도 한기 간단하게 하세요. 손빨래 하지 마시구요. 젊어서는 몰라요

    무썰고, 당근 썰고 이런것도 쌓이도 쌓여서 손목 무리가요. 50년 살다 가는것 아니고 그 몸으로 50년 더 살아야 합니다.

  • 14. 평소
    '21.1.15 3:19 PM (220.79.xxx.152)

    물걸레질 하고
    속옷같은 거 손빨래도 하고
    손 많이 쓰긴 하는데 아직 괜찮아요
    평소 걷기운동 주말에 등산등
    운동 꾸준히 하고
    세끼 잘 챙겨 먹는데 그 덕분일까요?
    특별히 건강보조식품 먹는 더 없어요

  • 15. 요가시간에
    '21.1.15 3:56 PM (210.103.xxx.120)

    땅콩볼을 손목위부터 팔꿈치 사이 부분에 대고 힘주어 전체 골고루 맛시지 해주면 손바닥통증부터 쫙 해결되더라구요 근데 담날 피멍이 잔뜩 들어요 굳어진 근육이 풀어지는 과정이라...몇일 지나면 없어지긴 하더라구요 평소 장바구니 무겁게 몇일 들면 바로 손바닥부터 위까지 통증이 오더라구요

  • 16. 아프죠
    '21.1.15 5:34 PM (223.39.xxx.146) - 삭제된댓글

    게다가 제 손목뼈가 다른사람과 달라서
    구조가 아프게 돼있대요 ㅜ
    걸레는 젊어서도 못짜서 세탁기에돌렸어요
    지금은 청소포를쓰네요
    일회용품 쓰는거 싫어하지만 간편함에 두 손 들었어요
    허리,무릎,손목,손가락,골반뼈,쇄골까지도 아파요
    관절이라고 생긴건 죄다~~~~~~
    의사샘이 갱년기증상은 아니라는데 도재체 이건 뭘까요?

  • 17. @@
    '21.1.15 9:13 PM (124.216.xxx.151)

    손맛사지기 추천해 주세요. 저도 관절이 붓고 아파요 ㅠ

  • 18. 댓글 주신
    '21.1.16 9:52 PM (116.122.xxx.50)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실천해보겠습니다.
    핑계김에 식세기도 들여야겠네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826 좋은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28 2021/01/24 5,512
1157825 위안부 배상금 딜레마 文정부 “108억 걷어차고 12억 내놓으라.. 25 반일은쇼 2021/01/24 2,629
1157824 아까 주원이 나와서 분유 먹고 키컸다고 22 2021/01/24 12,168
1157823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물건 추천해주세요. 6 좋은물건 2021/01/24 2,920
1157822 양부는 왜 구속 안시키나요 13 ... 2021/01/24 3,530
1157821 아동보호전문기관 처벌해야 11 객관성. 2021/01/24 1,824
1157820 저는 드라마나 소설등에 대리만족이 안되더라구요 9 .. 2021/01/24 1,548
1157819 인생이 정말 공평하던가요..? 47 .. 2021/01/24 8,987
1157818 그알 보다보니 월정로표지판에 왠 일본어인가요? 9 슬픔보다분노.. 2021/01/24 3,024
1157817 클래식 피아노 악보 다운로드 사이트? 3 예전 2021/01/24 1,404
1157816 싱어게인 29호 '사랑이 지나가면' 9 푸른바다 2021/01/24 2,948
1157815 아동보호전문기관 징벌받길... 18 ..... 2021/01/24 3,735
1157814 정인이 양부모 그 부모들 교회 13 포비 2021/01/24 7,397
1157813 그알 취재 잘하네요 12 .... 2021/01/24 6,648
1157812 예상은 했지만 보고있기가 힘드네요 4 ... 2021/01/24 2,739
1157811 지금 그알 보는데 정인이 입안의 상처 28 ㅇoo 2021/01/23 19,561
1157810 두부면 사왔는데 오잉 맛있어요 23 ........ 2021/01/23 5,457
1157809 미혼 집대출말이예요 3 2021/01/23 1,828
1157808 클래식음악 잘아시는분 ! 세미 클래식 9 Dl 2021/01/23 1,495
1157807 영화 세자매 후기(스포 없음) 8 민트 2021/01/23 4,824
1157806 검찰 수사권 박탈을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 백혜련 김회재 송기.. 18 ..... 2021/01/23 2,526
1157805 와 며느라기 보니까 결혼 하지말아야겠어요 54 ㅇㅇㅇ 2021/01/23 20,736
1157804 출산 후 늙었어요. 탱탱했던 얼굴 어떻게 되돌리죠? 6 해피엔딩1 2021/01/23 3,628
1157803 정인이묘소에 가는사람들,마음만 들고가면 안될까요 7 예쁜 쓰레기.. 2021/01/23 4,422
1157802 남편의 이런 말 1 전업 2021/01/23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