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 청바지를 목표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 조회수 : 2,136
작성일 : 2021-01-15 12:18:13
조카가 고3때 160-58 이었어요.
제가 그때 청바지를 사줬었는데
너무 커서 이제 못입는다고 내놨더라고요.
색이 이뻐서 입어보니 단추가 안잠겨요. ㅋㅋ
혹시나 하고 누워서 입으니... 잠겨요. ㅋㅋㅋㅋ
길이도 딱 예쁘고 색상이 너무 예쁜데
버리긴 아깝고 가만 생각하다 
이 바지를 목표로 살을 빼야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지금 166-62거든요. 바지 30;; 
한 4-5kg 빼면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목표가 생겨서 신나네요.
빼고 바지 들어가면 또 글 쓸게요.
안물안궁이시겠지만...


IP : 175.119.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12:24 PM (211.36.xxx.31)

    누워서 입으니 ㅋㅋㅋ
    그상태로 일어나서 다리 마름모꼴로 둠칫둠칫해야 자리 잡힘 ㅋㅋ

  • 2. 화이팅
    '21.1.15 12:26 PM (1.225.xxx.117)

    긍정적이시네요
    요즘바지 작게 나온다고 의류업체들 욕하고
    44사이즈 날씬이들 욕하지않으시고
    저도 패딩이 답답해져 지퍼안올리고 벨트만대충 묶고다니는데
    지퍼올리는걸 목표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 3. ㅇㅇ
    '21.1.15 12:28 PM (121.162.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어제 살빠졌다고 좋아하면서
    우리딸 바지 입고 나갔거든요
    외출했다가 집에 와서 옷갈아입으려고 보니
    단추가 풀려있는거에요
    결론은 바지는 안전하게 내몸에 맞는걸로 입자

  • 4. 원글
    '21.1.15 12:30 PM (175.119.xxx.29)

    누워서 입으니 잠기긴 했는데 일어날때 슬로모션으로 ..
    둠칫둠칫 잘못했다간 단추 발사돼요 ㅋㅋㅋㅋㅋㅋ

    목표로 잡고 옷장 손잡이에 딱 걸어놓고 쳐다보니
    뭔가 동기부여가 되는듯.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던 발걸음이 주춤주춤하게 되네요. ㅋㅋㅋ

  • 5. ㅇㅇㅇㅇ
    '21.1.15 12:3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저 몸무게 60일때.. 유니클로 27도 들어갔는데...키도 님보다 짝은 160이고요
    저 참고로 상체 비만에 통허린데도 맞던데
    게스나 어지간한 보세옷도 28 입으면 맞았고 에잇세컨도 엠 싸이즈 딱 맞는 정도였거든요

    허리 진짜 삼십 맞으세요? 166에 60이면 삼십이 나오기 힘든거 같은데..
    저보다 더 한 상체비만이 있으시다니.....

  • 6. ..
    '21.1.15 12:3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아니 아직도 단추달린 바지로 몸을 혹사시키는
    분들이 계시단 말입니꽈~
    밴딩팬츠는 사랑입니돠~

  • 7. 원글
    '21.1.15 12:43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고무바지에서 벗어나고픈 1인..... ㅠㅠ

    14.37님 제 바디가 좀. 중앙집중형인데다가 바지를 좀 헐렁하게 입는 편이에요.
    장이 마이 안좋아서 딱 맞게 입질 못해요. ㅠㅠ

  • 8. 원글
    '21.1.15 12:45 PM (175.119.xxx.29)

    고무바지에서 벗어나고픈 1인..... ㅠㅠ

    14.37님 제 바디가 좀. 중앙집중형인데다가 바지를 좀 헐렁하게 입는 편이에요.
    장이 마이 안좋아서 딱 맞게 입질 못해요. ㅠㅠ
    그리고 유니클로는 사이즈가 2치수 정도 크게 나왔던것 같은데요.

  • 9. ㅇㅇㅇ
    '21.1.15 12:59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 그럼 그때 제 허리가 29엿겠군요
    유니클로가 두치수나 크게 나온줄 몰랐네요
    왜 그런식으로 왜곡을 시켜놓지.ㅋㅋㅋ 유니클로 나쁘다..ㅋㅋㅋ

  • 10. 일단
    '21.1.15 2:46 PM (220.79.xxx.152)

    키가 크시니 안뚱뚱한 걸로
    아니 날씬해 보일듯요
    뱃살만 쬐금~줄이셔서 청바지 입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789 야밤에 강아지 보고가세요 3 ㅇㅇ 2021/01/24 1,946
1157788 부양의무자 연봉이 1억 넘어서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못하게 됐는.. 13 부양의무자 2021/01/24 6,276
1157787 미국에서는 돈없어도 일단 수술하고 살면서 갚는다는 거 맞나요? 28 흰민들레 2021/01/24 6,668
1157786 이니스프리 크림 추천해 주신 분 13 건조해..... 2021/01/24 4,956
1157785 [소울] 내 인생은 이 영화를 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11 2021/01/24 5,523
1157784 요즘 결혼식때 신랑 넥타이랑 보타이중에 뭐많이하나요 3 엄마 2021/01/24 2,455
1157783 안성은이 차에 들어갈때 18 .. 2021/01/24 7,665
1157782 곰국 집에서 끓이면 사먹는거 보다 맛있나요? 16 ㅇㅇ 2021/01/24 3,625
1157781 잠재적 살인자가 주변에 많아요. 8 ..... 2021/01/24 3,854
1157780 스킨푸드 화장품 4 ... 2021/01/24 2,536
1157779 김치가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짱깨들에게 뼈때리는 한마디ㅋ 17 썅궈 2021/01/24 3,167
1157778 골프 연습 복장은 상관없겠죠? 3 ... 2021/01/24 2,211
1157777 기생충 연구한 서민이라는 사람이요.... 34 ........ 2021/01/24 8,256
1157776 엄마의 인간관계. 9 ... 2021/01/24 5,243
1157775 악기 2개 외국어 2개 운동 2개 ㅡ 자꾸 산으로 가고 있어요 7 악기 2021/01/24 2,555
1157774 시모가 자꾸 복수 하는데 그냥 져줘야하나요? 21 2021/01/24 9,192
1157773 내일 아침엔 또 뭘 먹을까요 16 밥밥밥 2021/01/24 4,661
1157772 이래놓고 출산 권장하나요... 5 휴휴 2021/01/24 2,455
1157771 검법남녀 넷플릭스 영어 제목이 뭘까요? 3 넷플릭스 2021/01/24 3,731
1157770 경찰이 2차 신고자 신상도 노출시켰네요. 14 ㅇㅇ 2021/01/24 5,373
1157769 가여운 아버지 일생 17 청춘 2021/01/24 5,654
1157768 아는분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네요 7 미니와 2021/01/24 7,545
1157767 남편 식사때문에 속상해요. 7 Jkjj 2021/01/24 4,369
1157766 좋은 남편 vs 서울대 가는 인성 외모 훈훈한 자녀 28 2021/01/24 5,512
1157765 위안부 배상금 딜레마 文정부 “108억 걷어차고 12억 내놓으라.. 25 반일은쇼 2021/01/24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