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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청바지를 목표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21-01-15 12:18:13
조카가 고3때 160-58 이었어요.
제가 그때 청바지를 사줬었는데
너무 커서 이제 못입는다고 내놨더라고요.
색이 이뻐서 입어보니 단추가 안잠겨요. ㅋㅋ
혹시나 하고 누워서 입으니... 잠겨요. ㅋㅋㅋㅋ
길이도 딱 예쁘고 색상이 너무 예쁜데
버리긴 아깝고 가만 생각하다 
이 바지를 목표로 살을 빼야겠다 싶더라고요. 
제가 지금 166-62거든요. 바지 30;; 
한 4-5kg 빼면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목표가 생겨서 신나네요.
빼고 바지 들어가면 또 글 쓸게요.
안물안궁이시겠지만...


IP : 175.119.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12:24 PM (211.36.xxx.31)

    누워서 입으니 ㅋㅋㅋ
    그상태로 일어나서 다리 마름모꼴로 둠칫둠칫해야 자리 잡힘 ㅋㅋ

  • 2. 화이팅
    '21.1.15 12:26 PM (1.225.xxx.117)

    긍정적이시네요
    요즘바지 작게 나온다고 의류업체들 욕하고
    44사이즈 날씬이들 욕하지않으시고
    저도 패딩이 답답해져 지퍼안올리고 벨트만대충 묶고다니는데
    지퍼올리는걸 목표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 3. ㅇㅇ
    '21.1.15 12:28 PM (121.162.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어제 살빠졌다고 좋아하면서
    우리딸 바지 입고 나갔거든요
    외출했다가 집에 와서 옷갈아입으려고 보니
    단추가 풀려있는거에요
    결론은 바지는 안전하게 내몸에 맞는걸로 입자

  • 4. 원글
    '21.1.15 12:30 PM (175.119.xxx.29)

    누워서 입으니 잠기긴 했는데 일어날때 슬로모션으로 ..
    둠칫둠칫 잘못했다간 단추 발사돼요 ㅋㅋㅋㅋㅋㅋ

    목표로 잡고 옷장 손잡이에 딱 걸어놓고 쳐다보니
    뭔가 동기부여가 되는듯.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던 발걸음이 주춤주춤하게 되네요. ㅋㅋㅋ

  • 5. ㅇㅇㅇㅇ
    '21.1.15 12:3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저 몸무게 60일때.. 유니클로 27도 들어갔는데...키도 님보다 짝은 160이고요
    저 참고로 상체 비만에 통허린데도 맞던데
    게스나 어지간한 보세옷도 28 입으면 맞았고 에잇세컨도 엠 싸이즈 딱 맞는 정도였거든요

    허리 진짜 삼십 맞으세요? 166에 60이면 삼십이 나오기 힘든거 같은데..
    저보다 더 한 상체비만이 있으시다니.....

  • 6. ..
    '21.1.15 12:36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아니 아직도 단추달린 바지로 몸을 혹사시키는
    분들이 계시단 말입니꽈~
    밴딩팬츠는 사랑입니돠~

  • 7. 원글
    '21.1.15 12:43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고무바지에서 벗어나고픈 1인..... ㅠㅠ

    14.37님 제 바디가 좀. 중앙집중형인데다가 바지를 좀 헐렁하게 입는 편이에요.
    장이 마이 안좋아서 딱 맞게 입질 못해요. ㅠㅠ

  • 8. 원글
    '21.1.15 12:45 PM (175.119.xxx.29)

    고무바지에서 벗어나고픈 1인..... ㅠㅠ

    14.37님 제 바디가 좀. 중앙집중형인데다가 바지를 좀 헐렁하게 입는 편이에요.
    장이 마이 안좋아서 딱 맞게 입질 못해요. ㅠㅠ
    그리고 유니클로는 사이즈가 2치수 정도 크게 나왔던것 같은데요.

  • 9. ㅇㅇㅇ
    '21.1.15 12:59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 그럼 그때 제 허리가 29엿겠군요
    유니클로가 두치수나 크게 나온줄 몰랐네요
    왜 그런식으로 왜곡을 시켜놓지.ㅋㅋㅋ 유니클로 나쁘다..ㅋㅋㅋ

  • 10. 일단
    '21.1.15 2:46 PM (220.79.xxx.152)

    키가 크시니 안뚱뚱한 걸로
    아니 날씬해 보일듯요
    뱃살만 쬐금~줄이셔서 청바지 입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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