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깜박잊은 아이생일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1,633
작성일 : 2021-01-15 11:03:57

어제가 아들 생일이었어요. 23번째...

처음으로 아들 생일을 깜박했네요. 사는게 뭐가 그리 바쁘다고..

저녁 퇴근무렵 작은아이가 전화해서 알았네요. 형아 생일케잌 자기가 사겠다고

처음으로 미역국도 못끓여주고 8시부랴부랴 퇴근해서 보쌈.족발 포장해가서 먹이는데 왜이리 미안한지..

그래도 형 생일 잊지않고 챙기는 동생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IP : 221.155.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11:07 AM (175.223.xxx.215)

    아고 기특해라... 형제간 우애가 좋아보여요^^

  • 2. 0000
    '21.1.15 11:11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결혼 전까지 엄마가 딱한번 생일인거 까먹고
    하교하고 집에 가니까 그때 챙겨줬는데
    그래도 자식사랑 느껴져서 아무런 앙금 없으요( 가난하엿으나 생일날에 아침에 눈 뜨면 머리맡에 고봉밥에 물한그릇, 미역국이 쟁반이나 상에 놓여 있었음.ㅡ아침이라 많이 못 먹으니 이걸로 간단하게 먹고 이 밥은 저녁까지 내가 먹는거였음)

  • 3. ...
    '21.1.15 11:20 AM (175.192.xxx.178)

    저도 남편생일 까먹은 적 있어요.
    며칠전까진 알았는데 ㅠ 당일에 까묵 ㅠ
    너무 정신없이 살던 때죠
    좋은 엄마십니다.

  • 4. 바쁘면
    '21.1.15 11:40 AM (125.177.xxx.160)

    그럴수도 있죠. 저도 너무 바쁜 어떤 해에는 남편 생일을 아예 잊고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회사에서 점심먹다가 생각나서 어찌나 미안하던지..ㅎㅎㅎ

  • 5. 연초
    '21.1.15 11:57 AM (39.7.xxx.185) - 삭제된댓글

    휴대폰 다이어리에 알림으로
    중요한 일정 1년치 저장합니다.

  • 6. 아줌마
    '21.1.15 1:08 PM (1.225.xxx.38)

    동생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0923 부모님들이 자꾸 만나고 싶어하시는... 8 ... 2021/02/02 3,351
1160922 싫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만 이런걸까요 19 ..... 2021/02/02 4,745
1160921 국짐당 지지율이 27%라니 ㅎㅎ 18 아직도 2021/02/02 1,633
1160920 유심만 바꿔가며 두개로 쓸 수 있나요? 5 스마트폰 2021/02/02 1,280
1160919 며칠 일한 급여좀 봐주세요~ 12 2021/02/02 1,322
1160918 두산퓨어셀 주주분 계신가요? 1 주주 2021/02/02 1,577
1160917 임신축하금을 보통 언제주면 제일 적당한가요 .?? 17 ... 2021/02/02 2,601
1160916 다음 경기도지사 누가 될지..... 8 .... 2021/02/02 1,206
1160915 제가 돌보는 산 냥이 이야기 2 22 choo~ 2021/02/02 2,130
1160914 혹시 사골육수는 어떤 제품이 맛있나요?? 9 ㅇㅇ 2021/02/02 1,657
1160913 文 대통령 지지 46.8%..민주 33.7%, 국힘 27.0% 8 뉴스 2021/02/02 1,410
1160912 노후 기대시려 하는 친정부모님 부담돼요. 42 Nnnn 2021/02/02 9,746
1160911 안동 도마 4 요리조리 2021/02/02 1,720
1160910 못생기고 나이 많은 여자들은 예쁜 외모가 주는 매리트를 알턱이 .. 30 ... 2021/02/02 7,919
1160909 오늘 김영철 파워 에프엠에서 2 ... 2021/02/02 2,265
1160908 요즘 아이엄마들은.. 7 .... 2021/02/02 2,086
1160907 20평 난방가스비 32만원 나왔어요ㅜㅜ 26 .. 2021/02/02 6,351
1160906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11 ..... 2021/02/02 2,133
1160905 작은 별에 고독의 잔을 마신다 -오규원 5 ㄱㄹㅇ 2021/02/02 719
1160904 어제 조용헌 싸이트 글 찾아요 4 .... 2021/02/02 1,019
1160903 좇다라는 단어 아셨나요? 41 .. 2021/02/02 3,941
1160902 홍익표 "원전 문건 조선일보로 흘러간 경위, 검찰이나 .. 4 뉴스 2021/02/02 1,161
1160901 오미자청 거른 후 식초에 담글때 3 오미자 2021/02/02 710
1160900 서울 강남쪽 동파육 맛집 아시나요? 12 ㅁ12 2021/02/02 1,624
1160899 커피 안마시면 살찌나요? 4 커피 2021/02/0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