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의원 페북 (딴지 펌)
주거취약계층 마음 누구보다 잘 알것 같네요
1. ..
'21.1.15 9:37 AM (223.38.xxx.199)손가락들이 미는 우상호 자동탈락!
자세히 알고 싶지도 않음.2. ..
'21.1.15 9:38 AM (223.38.xxx.199)이번 낙연대표 사면발언으로 딴지가 손가락 소굴임이 밝혀져.
3. 아마
'21.1.15 9:38 AM (210.178.xxx.52)첫댓글 박복...
4. ...
'21.1.15 9:39 AM (116.125.xxx.188)첫댓글 왜이러냐?
아무대나 손가락 갖다 부치네5. ..님
'21.1.15 9:40 AM (125.131.xxx.161)누가 손가락들이 우상호민다고 하던가요?
손가락들은 우상호 싫어합니다.
우상호의원 진짜 준비된 서울시장이예요.
여러분 우리 눈여겨 보자고요.6. ...
'21.1.15 9:41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이번 낙연대표 사면발언으로 딴지가 손가락 소굴임이 밝혀져.222
이번에 진짜 다 튀어나왔죠??
감추지도 못하고..ㅋ7. 이것도 좋아요
'21.1.15 9:43 AM (180.65.xxx.50)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2CHOTBEST%2CBESTAC%2...
2021년 1월14일 우상호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8. 아마
'21.1.15 9:43 AM (210.178.xxx.52)이낙연 대표 사면 발언으로 친적폐 세력 앞에 서 있음이 밝혀져...
9. 헐
'21.1.15 9:45 AM (118.235.xxx.137)박원순 성추행사실밝혀진 이상 여성후보로 가야죠..그나마 여성이라도 내세워야지 우후보 2000년에 사건도 있었네요
걍 박영선으로 내야 그나마 망신이라도 안당할듯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2/14/2020121400155.html10. 전과4범
'21.1.15 9:45 AM (73.52.xxx.228)음주운전전과자도 대통령을 꿈꾸는 세상 진정 원하는 자들은 누굴까?
11. ...
'21.1.15 9:45 AM (180.65.xxx.50)손가락이 우상호 의원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갈라치기들이 무서워한다는 것은 알겠네요
12. ..
'21.1.15 9:46 AM (223.38.xxx.199)박시장 성추행을 기정사실로 밀어붙이는 자들도 역시 손가락.
13. 아마
'21.1.15 9:47 AM (210.178.xxx.52)임종석 전실장도 우상호 지지더라고요.
전 운동권 출신 중에 가장 컨텐츠 있는 사람이 우상호라고 봅니다.14. ..
'21.1.15 9:47 AM (223.38.xxx.199)손가락 용어사전
갈라치기
무섭나베
지지합니다
지켜본다
추다르크15. ..
'21.1.15 9:48 AM (223.38.xxx.199)림종석 이라고 깔때는 언제고?
16. ...
'21.1.15 9:49 AM (98.31.xxx.183)2000년 5월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386세대 정치인들이 전야제가 끝난 바로 직후 시내의 '새천년NHK'[1]라는 룸싸롱에서 다수의 여성 접대부를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된 사건. 새정치의 희망으로 부각되던 386정치인들뿐 아니라 박노해, 이종걸 등 인사들의 추태로 큰 파문이 일었으며, 특히 우상호의 경우에는 임수경에게 쌍욕(...)과 폭력을 행사 했다는 도덕성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은 잠시 술자리에 참석한 임수경이 386 커뮤니티인 '제3의 힘'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이쯤되면 짐작가겠지만 같은 이름을 쓰는 일본의 공영방송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ㅡㅡㅡㅡ
문주당 정말 이정도밖에 안됨? 국짐당보다 못해지잖아. 분발해.
그리고 후보 내지 말아야죠.
약속 따윈 무시하면 그만?
세월호 진상 규명은 하고 있는거 맞나? 이젠 흉내도 안냄.17. ..
'21.1.15 9:50 AM (223.38.xxx.199)이재명 박주민이 민주당은 후보내면 안된다고 하더니
18. 아주
'21.1.15 9:56 AM (125.139.xxx.167)혼자 지롤염병 하는 아이피 하나 있네요.
19. ㅎㅎ
'21.1.15 10:00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원글님 첫댓 지못미
20. ㅡㅡㅡㅡㅡ
'21.1.15 10:01 AM (121.137.xxx.247) - 삭제된댓글아무데나 손가락 갖다 붙이면 먹힐 줄 알고?
우상호 응원해요21. 아하!
'21.1.15 10:01 AM (180.65.xxx.50)갈라치기들 이 단어들 싫어해요?
-------
갈라치기
무섭나베
지지합니다
지켜본다
추다르크
하나 추가할게요
사면 반대22. 음
'21.1.15 10:02 AM (220.116.xxx.31)주거 안정 대책 내용 좋네요.
23. ...
'21.1.15 10:03 AM (107.77.xxx.14)갈라치기? 그거 문주당 전문인데..
어디 룸살롱 우상호가 시장에 나선다는 거지?
하긴 성추행 시장 후임으로 룸살롱 우상호 적격이네.24. ..
'21.1.15 10:06 AM (223.38.xxx.199)손가락 용어 추가
문주당25. 더불어 민주당
'21.1.15 10:06 AM (180.65.xxx.50)우상호 의원은 민주당 의원이죠~
당명 똑바로 써요
네이밍질 조롱 멸칭 안통해요26. 한심
'21.1.15 10:10 AM (210.90.xxx.75)박원순 성추행사건은 내내 쟁점이 될건데 차라리 후보를 안내면 안냈지 우상호라니.....
꼭 내던지....그러면 필패니....
박영선이 그나마 낫단 생각은 죽어도 못하나...27. ....
'21.1.15 10:13 AM (107.77.xxx.14)아 국짐당은 되고 문주당은 안되나요?
쏘리. 내로남불당 깜빡함.28. 나옹
'21.1.15 10:15 AM (223.62.xxx.63)아무데나 손가락 쯧쯧.
손가락. 오렌지. 문빠. 털. 찢. 여기 상주 세력들이 아주 좋아하는 말이죠. 뭔 말만 하면 손가락이라고 하더군요. 남을 낙인찍고 몰아가기 좋아하는 사람들.
우상호의원 이번에 보니 김진애의원하고 통합 합의하시는 모습이 너무 신사적이고 좋았어요. 이대로만 하시면 권리당원한 표 우상호의원에게 드릴 겁니다. 우상호의원 응원합니다.29. 손가락
'21.1.15 10:20 AM (117.111.xxx.180)타령하는 것들
그러면서 갈라치기
니들이 그렇지 뭐
우리지역구 우상호 격하게
응원합니다!
유튜브 많이 시청해 주세요
배우친구들 나와서 재미나요!30. 맞아요
'21.1.15 10:21 AM (180.65.xxx.50)우상호 의원 김진애 의원 두분 다 멋진 분들이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31. .....
'21.1.15 10:26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우씨 안삽니다~
쟤는 보는 눈도 어지간하다
시끌시끌 하니까
엄청나게 우세한 숫자로 착각하고 주황색 손꾸락들과
연대?
당원 투표보면 모르겠니?
줄 잡못 잡은듯 ㅋ
우이씨~32. 아무글 아니고
'21.1.15 10:42 AM (118.235.xxx.196)원글이가 유명 손가혁임.
이재명을 비판하면 갈라치기 작세이고
당대표 이낙연과 문재인정부 홍남기부총라는 마구 비판하며 욕하는
찐 손꾸락입니다.33. ㅇㅇ
'21.1.15 10:43 AM (112.150.xxx.151) - 삭제된댓글우상호는 운동권 조국수호 박원순 후계자죠?
절대 찍을일 없어요.34. 118.235.196
'21.1.15 10:45 AM (180.65.xxx.50)제가 그런 글 쓴 것 가지고 와봐요
유명 손가혁이라고 거짓말하지 말고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입니다35. 거짓말은 박제
'21.1.15 10:46 AM (180.65.xxx.50)아무글 아니고
'21.1.15 10:42 AM (118.235.xxx.196)
원글이가 유명 손가혁임.
이재명을 비판하면 갈라치기 작세이고
당대표 이낙연과 문재인정부 홍남기부총라는 마구 비판하며 욕하는
찐 손꾸락입니다.36. 우상호 안타깝다
'21.1.15 10:46 AM (118.235.xxx.196)우상호 안타깝고 그래도 영원히 새천년 NHK룸싸롱 사건 못벗어나요. 장관자리도 그래서 못 받았고.사실 서울시장 노리는거 아니며 이름값 알리려고..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손꾸락과 딴지애들이 붙으면 무능한사람이라는 평가가 나올겁니다.37. 새천년룸싸롱
'21.1.15 10:48 AM (118.235.xxx.196)임 전 의원은 이 글 서두에서 "(전야제가 끝난 후 자신과 만나자고 한 선배에게 전화를 거니) 새천년이 어쩌구 NHK가 어쩌구 하셨다"며 "저는 새천년민주당 사람들이 NHK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줄 알았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곳은 '새천년 NHK'라는 가라오케였다"며 "(가라오케로 들어가 이들이 있는 방의) 문을 열자 송영길 선배가 아가씨와 어깨를 붙잡고 노래를 부르고 계시더라"며 "김민석 선배는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하느라 제가 들어선 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인사하러 간 임수경에 "우상호 '야 이X아 나가' 욕"
임 전 의원은 "아가씨들이 있건 말건 선배들에게 인사나 하고 가려고 다가서는 순간 누군가 제 목덜미를 뒤에서 잡아끌며 욕을 했다"며 "'야 이X아, 니가 여기 왜 들어와, 나가' 믿고 싶진 않지만 이 말을 한 사람은 우상호 씨였다"고 폭로했다.
이어 "술집 아가씨들은 놀라서 모두 저를 쳐다보았고, 저는 매우 당황했다"며 "우상호는 다시금 말했다. '이놈의 기집애, 니가 뭔데 이 자리에 낄려고 그래? 미XX'"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임 전 의원은 "일단 방을 나와 저와 함께 온 전야제팀이 앉아 있는 방으로 갔는데, 우상호가 들어와 앉았고, 그는 다시 말했다"며 "'아 그 기집애, 이상한 X이네. 아니 지가 뭔데 거길 들어와, 웃기는 기집애 같으니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우상호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지만 그는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발언 중간중간 '이놈의 기집애' '저놈의 기집애' '이X' '저X' 소리는 계속됐다"고 토로했다.
계속된 승강이에 임 전 의원은 가라오케를 나섰지만 "우상호가 따라왔다"며 "'수경아, 이놈의 기집애야, 너 거기 안 설래??'(라고 해 우 의원에게) '당신하고는 이제부터 끝이야' '나 정말 당신하고 아는 척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저는 돌아섰다"고 회고했다.
임 전 의원은 이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후 "우상호가 전화를 했다"며 "(우 의원이) '여보세요, 임수경 씨 부탁합니다' '수경아, 나 상호야' '수경아, 미안하다'(라고 했지만 임 전 의원은) '저는 우상호라는 사람을 모른다' '실례했다' 이렇게 전화를 끊었고, 끊으면서 새천년 NHK 가라오케를 나설 때처럼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프던지"라며 글을 마쳤다.38. 다시 본론으로
'21.1.15 10:49 AM (180.65.xxx.50) - 삭제된댓글우상호 의원 주거 정책 좋네요
내사람 생길 때 까지 (공공임대) 10평대 10년(거주기간 최장)
내 자녀 성장할 때 까지 (공공전세) 20평대 20년
내 생애 마지막 까지 (공공자가) 30평대 30년39. ㅇㅇ
'21.1.15 10:50 AM (112.150.xxx.151)우상호도 임대.공공주택 집착하던데
절대 안뽑아요.40. 다시 본론으로
'21.1.15 10:50 AM (180.65.xxx.50) - 삭제된댓글우상호 의원 주거 정책 좋네요
내사람 생길 때까지 (공공임대) 10평대 10년(거주기간 최장)
내 자녀 성장할 때까지 (공공전세) 20평대 20년
내 생애 마지막까지 (공공자가) 30평대 30년41. 다시 본론으로
'21.1.15 10:51 AM (180.65.xxx.50)우상호 의원 주거 정책 좋네요
내사람 생길 때까지 (공공임대) 10평대 10년(거주기간 최장 공통)
내 자녀 성장할 때까지 (공공전세) 20평대 20년
내 생애 마지막까지 (공공자가) 30평대 30년42. 다시 본론으로
'21.1.15 10:53 AM (180.65.xxx.50)특히 연령대와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공공임대, 공공전세, 공공자가 이렇게 나눈 것 현실적이고 현명하네요43. ..
'21.1.15 11:00 AM (211.246.xxx.152)취지대로 공급했음 좋겠어요.
공공주택 응원합니다.44. ㅇㅇ
'21.1.15 11:42 AM (112.150.xxx.151)우상호는 운동권 조국수호 박원순 후계자.
절대 찍을일 없어요.45. 우상호
'21.1.15 12:4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원내대표할때 속터졌어요.
지금의 박병석과 비슷한 스탠스?.
누구편인지 확실하지않고
좋은게 좋다는식의 행동을 보여주던 인물.46. ㅡㅡㅡㅡㅡ
'21.1.15 8:5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우상호는 운동권 조국수호 박원순 후계자.
절대 찍을일 없어요.
ㅡㅡㅡㅡㅡㅡ
그럼요.
당연 하던대로 구김당 찍겠죠.
댁이 찍던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