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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정인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조회수 : 5,479
작성일 : 2021-01-14 23:59:25
안율하 라는 이름으로 불리기전 정인이때 찍은 사진들 보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자꾸 들여다 보게 되요
어딘가에서 눈웃음 예쁘게 짓는 여자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며 쑥쑥 크고 있을것만 같은 느낌..
처음에는 마음 아파서 정인이 사진 제대로 못봤는데 요즘 정인이 사진 찾아보며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아이가 너무 예뻐서 눈을 못 떼겠어요

IP : 125.139.xxx.2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1.15 12:00 AM (14.35.xxx.47)

    이렇게 예쁜 아이를...
    마치 다른 아이같아 어디선가 계속 예쁘게 쑥쑥 자라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 저만 있는 게 아니었군요.ㅠㅠ

  • 2. ㅡㅡㅡㅡ
    '21.1.15 12:02 AM (70.106.xxx.249)

    위탁모와 살았더라면 ....

  • 3. ...
    '21.1.15 12:02 AM (220.75.xxx.108)

    어디선가 읽었던 정인아가, 정인학생, 정인씨 라는 그 말처럼 반짝반짝 빛났을 아이의 미래가 너무 아까워요 ㅜㅜ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잘 자랐을 정인이인데...

  • 4. ....
    '21.1.15 12:07 AM (125.176.xxx.160)

    주황색 외투입고 유모차에 앉아 있는 사진 너무 예뻐서 눈물나요

  • 5. 너무예뻐요
    '21.1.15 12:13 AM (93.203.xxx.214)

    머리도 좋은 아이같았어요. 말귀도 빨리 알아듣고.
    정말 아까운 아이예요.

  • 6. 정인이
    '21.1.15 12:15 AM (125.139.xxx.241)

    옹알옹알 거리며 노래 부르는 영상 보면서 제가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더군요
    그 예쁜 정인이를 딱 한번만 안아보고 싶어요

  • 7. ............
    '21.1.15 12:16 AM (121.132.xxx.187)

    얼마전 손예진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정인이랑 눈매랑 웃는 게 넘 닮았더라구요.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자랐을 정인이인데 넘 슬퍼요.

  • 8. ㅇㅇ
    '21.1.15 12:18 AM (125.182.xxx.27)

    저도 계속 보게되요 복숭아같고 밝은햇살같은아이를 ㅠㅠ

  • 9. 제가 포옥 안아
    '21.1.15 12:18 AM (14.34.xxx.99)

    안아주고 싶었어요, 사진보니.
    내가 키웠더라면 호강은 못시켜도
    사랑은 많이주고 키웠을텐데 하는 생각도 했어요.

  • 10. ㄷㅈ
    '21.1.15 12:19 AM (175.214.xxx.205)

    너무예뻐요. 몇년간 입양에대해 계속생각이있었는데 우리가 정인이를 만났었다면. .ㅜ

  • 11. 악마를 보았다
    '21.1.15 12:36 AM (112.152.xxx.18)

    장하영. 안성은. 그 부모란 것들.

  • 12. 악마를 보았다
    '21.1.15 12:37 AM (112.152.xxx.18)

    안성은 반드시 구속되고 같이 살인죄로 감옥 가고 그것들 부모란 것들 죄값 꼭 치를 때까지 지켜볼 겁니다

  • 13. 너무 이뻐요
    '21.1.15 12:44 AM (222.96.xxx.44)

    그래서 더 미치겠어요ㆍ
    그이쁜애기를 너무 많이 울었어요
    아가 ㅠ

  • 14. 마음이
    '21.1.15 12:45 AM (175.115.xxx.131)

    너무 아파요.위탁모님이 찍은 동영상보면 입양될 집가서 잘살라고 위탁모님이 정인이한테 해주신 얘기가 나와요.
    아빠 다녀오세요.엄마 안아주세요~
    거기에 맞춰서 정인이가 옹알이하구요.
    그때가 제일 이아기한테는 행복한 때였어요.
    영리한 아기예요.위탁모 목소리에 집중도 잘하고 잘따라하고..사랑의 분위기가 느껴져요.
    이 예쁜아기를 데려다 무슨짓을 한거야 악마들아 ㅠ

  • 15. ㅁㅁ
    '21.1.15 12:54 AM (180.230.xxx.96)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아이가 낯가림도 없이 다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어디가도 자기 이쁨받으려나보다 할 아이인데 라는 생각
    들 정도고 유모차 꽉 잡은손 보니 똑똑하고 1살 아이 같지 않아 보였어요
    죽었다는게 믿을수 없는 아이예요
    너무 보고 싶은 아이네요

  • 16. 정인이
    '21.1.15 12:59 AM (220.94.xxx.57)

    너무 귀티나던데요

    어린데 그런 귀함이 얼굴에 있었는데

    입양후는 완전 다른아이얼굴처럼 바뀌었더라구요

    저는 그 어린아이가 그렇게 아파도 칭얼거리지도 않고
    가만히 어린이집에 앉아있던 모습이 너무 아이같지 않아서
    진짜 애가 저럴수있나싶을만큼 뭘 다 알고 앉아있는것같아서 참 슬프더라구요.

  • 17. ..
    '21.1.15 1:00 AM (68.69.xxx.94)

    저두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지금 이상황이 너무 믿겨지지 않고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거 같아요. 자꾸 쳐다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사진찾아보고 계속 그러게되요 ㅜㅜ

  • 18. 맞아요
    '21.1.15 1:04 AM (125.139.xxx.241)

    정인이 얼굴 참 볼수록 귀하죠

    220.94님 말씀하신 죽기 전날 정인이의 어린이집에서 미동 없이 가만히 앉아 있던 작은 뒷모습도 잊을수가 없어요
    밝게 웃는 얼굴과 그 침울하고 피폐한 뒷모습이 항상 오버랩 되어 괴롭습니다

  • 19. ㅁㅁ
    '21.1.15 1:19 AM (180.230.xxx.96)

    좀전에 죽기전날 어린이집 영상에서 정인이 울다가 아파서 그런건지
    입술깨물며 참는장면 보이던데 .. 아.. 할말이 없어요

  • 20. ..
    '21.1.15 1:23 AM (61.105.xxx.76)

    10개월 접어든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아요

    이유식을 먹이다가도 기저귀를 갈다가도 목욕을 시키다가

    도 유모차를 태우다가도 정인이가 자꾸 떠올라서 눈물이 납

    니다

    그 작고 여린 아이에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말도 못하는 아이가 하루하루가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고통

    스러웠을지...

    어린이집에 양부가 데리러 왔을때 비틀거리며 걸어가 안기

    는 모습을 보니 그 악마같은 인간들일지라도 정인이에게는

    그들이 세상의 전부였구나 싶어 더 마음이 아팠어요

    꼭 죄값 치르며 살기를

  • 21. ....
    '21.1.15 1:34 AM (106.102.xxx.75)

    아이가 밝고 건강하고 너무 이뻐요.
    정인이 이쁜 사진 보고 그 나이때 울딸 사진도 번갈아 가며
    보니 인상도 비슷하고 깍아논 밤 처럼 너무 이뻐요.
    울딸 같고 비슷해서 너무 울었어요.
    주체를 못할만큼.. 가족이 죽은것 처럼
    너무 마음 아프고 ...
    사랑 받고 이쁨 받으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 22. 2월 17일
    '21.1.15 1:38 AM (125.139.xxx.241)

    재판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현장으로 달려가서 그 악마년 지켜 봐야죠
    잊지맙시다 정인이

  • 23. ㅡㅡㅡ
    '21.1.15 1:44 AM (220.95.xxx.85)

    제발 사형 내리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해요.

  • 24. 사형은
    '21.1.15 1:47 AM (125.139.xxx.241)

    우리의 바램이지만 대한민국 판사들 익히 잘 아시잖아요
    요즘 이 사건으로 없던 불면증까지 생겼어요

  • 25. t.t
    '21.1.15 1:49 AM (212.182.xxx.146)

    처음에는 아가인 정인이만 생각했었는데..
    저도 어떤 분이 쓰신 '정인아가, 정인학생, 정인씨' 라는 글을 보니.. 채 피어도 못보고 그렇게 떠나서 더 가슴 아프더라구요.. 아동기 - 10대의 정인학생 - 정인씨가 20대, 30대.. 그 이후로의 삶이 통째로 사라진게..ㅠㅠ

    옹알이하는 영상을 몇 번이나 봤는 지 몰라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 반달웃음 보면 다 사라지겠구만..ㅜㅜ

  • 26. 함께
    '21.1.15 1:55 AM (125.139.xxx.241)

    분노해주세요
    전 사람들이 정인이를 잊을까 무서워요
    끝까지 분노하고 관심 가져서 법원에서 또 애매하게 구형 시키지 않게 해요

  • 27. ...
    '21.1.15 7:01 AM (222.236.xxx.135)

    너무 예쁘죠.
    제딸 어릴때도 정인이같은 반달눈이라 어른들께 잘 살거라는 덕담과 예쁨 많이 받았어요. 손예진도 그런 눈이라 반달눈들이 애교도 많고 복이 많은가보다 했는데,... 정인이 모습이 안 잊혀져요.
    제 복을 다 누리지도 못하고 떠난것같아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가야 다음 세싱에서는 부디 원없이 사랑받고 마음껏 웃으며
    행복해지렴. 이제는 반달눈보면 정인이 생각부터 날 것 같아요.

  • 28. ..
    '21.1.15 7:46 AM (211.221.xxx.10)

    예뻐서 입양했을거예요.
    국내입양은 여아, 그중에 예쁜 아기를 선호한대요.
    남아는 거의 해외입양이고 그중에 외모가 괜찮으면 국내입양도 간혹 된다고 하더라구요.
    홀트에서 아이들 외모, 성별, 장애유무,부모상태 등으로 등급 매겨서 입양보낸다 하더군요.

  • 29. ...
    '21.1.15 9:29 AM (221.162.xxx.147)

    위탁모가 정인이 이름 새겨서 금팔찌도 선물해줬다는데 너무 이쁘고 순해서 저 집 아니어도 입양 잘됐을건데 하필 악마같은 인간들한테 가서

  • 30. 슬퍼
    '21.1.15 9:34 AM (58.121.xxx.69)

    저 정말 외모 까다롭게 보는데
    정인이는 정말 이쁘더라구요

    그렇게 이쁘고 어린 애를 !!
    저같이 목석인 사람도 이쁘다고 들여다보게 되고
    웃음짓게하는 애를 !! 왜 !!!

    그 연놈들 똑같이 죽여야 해요

  • 31. 이마
    '21.1.15 10:44 AM (125.182.xxx.58)

    이마 넓고 동그란게 이쁘기도 하고 머리도 좋았을 텐데
    진짜 숨 막힐 정도로 아픕니다
    신 같은 건 없나 봐요
    다음세상에는 편안하게 살길 아가야
    이런일다신없도록 모든제도를 검토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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