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끼리 똑같은 꿈을 꾸었어요

.. 조회수 : 5,747
작성일 : 2021-01-14 23:30:49

a b c 가 절친이었는데..
a 가 하늘로 떠났어요 30년전에..
아주 오랜만에 제꿈에 a 가 나와서 깨고난뒤
b 에게 연락해서 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꿈꿨다고

그런데
꿈내용이 같아요
배경도 꿈속에서 a가 했던 이야기도요
너무 신기한데..
이런경우 들어보셨어요?
IP : 125.136.xxx.1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1:33 PM (211.36.xxx.58)

    누구 한명임거짓말

  • 2. ..
    '21.1.14 11:34 PM (125.136.xxx.158)

    꿈속 배경은 하얀고 깔끔한 2층 전원주택집이고
    문패에 그아이 이름이 있었는데.. 웃으면서 잘살고 있다고 걱정하지마라고.. 또 다른말도 했어요

  • 3. ㅁㄴㅁㅁ
    '21.1.14 11:35 PM (39.112.xxx.97)

    와 이게 가능한가요? 진짜 사후세계가 있나요?? 너무 신기하네요..

  • 4. ..
    '21.1.14 11:37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정말요?
    b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는데..

    제가 꿈이야기를 자세히 안하고 그냥 a꿈을 꾸었다하니까 b가 자기꿈이야기를 자세히 해줘서..

    같은 꿈인걸 저만 알았는데..

  • 5. ..
    '21.1.14 11:41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97님.. 그쵸..
    신기하기도하고..
    부모님들도 다 아는 사이라
    각자 집의 종교대로 기도도 많이하고 그래주었거든요.. 지금도 전 기엇하고 잊지못하고 있긴해요 ㅜㅠ

  • 6. ..
    '21.1.14 11:42 PM (125.136.xxx.158)

    97님.. 그쵸..
    신기하기도하고..
    부모님들도 다 아는 사이라
    각자 집의 종교로 기도도 많이하고 그래주었거든요.. 지금도 전 기억하고 잊지못하고 있긴해요 ㅜㅠ

  • 7. ..
    '21.1.14 11:43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앗 댓글이.. 사라져..

  • 8. bb
    '21.1.14 11:47 PM (121.156.xxx.193)

    너무 신기해요. 같은 날 꾸신 거예요?
    친구분이 두분 너무너무 좋아하셨나봐요.
    고맙고 보고 싶은 마음에 동시에 나타나셨나봐요. ㅜㅠ

  • 9. ..
    '21.1.14 11:53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네.. 제가 꿈에 a 가 나왔는데
    좋아보였어 했더니.. b 도 놀라면서 꿈이야기를 해줘서 같른 배경 같른 이야기 한것을 알았어요

  • 10. ..
    '21.1.14 11:55 PM (125.136.xxx.158)

    아.. 고맙고 보고싶은 마음.. ㅠㅜ

    꿈에 a 가 나왔는데 좋아보였어 했더니.. b 도 놀라면서 꿈이야기를 해줘서 같은배경에 같은이야기 한것을 알았어요

  • 11. 정말
    '21.1.14 11:55 PM (180.230.xxx.233)

    신기하네요. 좋은 곳에 있나봐요.
    사후세계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 12. bb
    '21.1.14 11:58 PM (121.156.xxx.193)

    B 친구분이 상세한 얘기 먼저 하신 거군요.
    듣고 너무 놀라셨겠어요.

    또 다른 말도 두분이 같은 걸 들으신 거예요?

  • 13. 어머나
    '21.1.15 12:02 AM (222.101.xxx.249)

    친구분이 두분한테 인사전하고 싶었나봐요~
    30년전 친구분들이 지금도 친구라니 넘 좋네요.

  • 14. ..
    '21.1.15 12:02 A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네 대사도 같았어요
    제가 먼저 말한게 아니라서 정말놀랐어요
    처음엔 장난? 하냐?? 라고 듣다가
    대사까지 같아서..

    전 아이를 다시 볼수도 있겠구나 싶어지는 요즘이네요

  • 15. ..
    '21.1.15 12:03 AM (125.136.xxx.158)

    네 대사도 같았어요
    제가 먼저 말한게 아니라서 정말놀랐어요
    처음엔 장난? 하냐?? 라고 듣다가
    대사까지 같아서..
    a를 다시 만날수도 있겠구나 싶어지네요

  • 16. bb
    '21.1.15 12:05 AM (121.156.xxx.193)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두분 서로 같은 꿈 꾼 거 알고 마음으로 많이 우셨겠어요.
    30년 전 떠난 친구 기억하고 사시는 두분도 정말 좋은 분들일 듯 하네요.

  • 17. ..
    '21.1.15 12:12 A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193님.. 댓글감동ㅜㅜ
    처음엔 믿어지지않았었지요..
    b도 저도 열심히 살다 가끔 한번씩 옛이야기하고
    a 잊지말고 생각나고 보고프면 이야기하고
    그렇게 이리 살아왔나봐요..
    많이보고싶은마음이 있어요..

  • 18. ..
    '21.1.15 12:13 AM (125.136.xxx.158)

    193님.. 댓글감동ㅜㅜ
    처음엔 믿어지지않았었지요..
    b도 저도 열심히 살다 가끔 한번씩 옛이야기하고
    a 잊지말고 생각나고 보고프면 이야기하고
    그렇게 이리 살아왔나봐요.. b도 많이놀라고;;
    둘다 많이보고싶은마음이 있었네요..

  • 19. ...
    '21.1.15 12:17 AM (108.41.xxx.160)

    신기하지만 전 환생을 믿기 때문에 믿어요.

  • 20. ,,,
    '21.1.15 1:44 AM (112.214.xxx.223)

    티비에서나 보던 일이네요

    예전에 토요미스테리?
    이런데서나 보던 얘기같아요

    친구가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요
    나중에 만나자고 하던가요?

  • 21. ....
    '21.1.15 6:49 AM (61.105.xxx.31)

    어떤 분이 40대 초에 남편과 사별을 했는데 30년 쯤 후에 꿈에서 남편이 중국집 요리사로 나오더래요.
    남편이 환생하면서 이제 나를 떠나갔나 보다고 하셨어요.
    혼자 아이들 셋키우시고 고생하셨는데 남편이 그 동안 지켜준 것 같다고 말씀하셨대요.
    저도 그 말이 믿어져요.

  • 22. ..
    '21.1.15 7:45 AM (125.136.xxx.158)

    아.. 환생하면 못만날수도 있겠근요..

    저에게 했던 이야기는
    힘내라고.. 그리고 슬퍼하지말라고

    만나면 묻고픈게 많은데.. ㅜㅠ

  • 23.
    '21.1.15 8:32 AM (223.38.xxx.116)

    눈물 나네요..

  • 24. ...
    '21.1.16 7:44 AM (112.214.xxx.223)

    친구가 죽어서도
    항상 지켜봐주고 있었나봐요
    고마운 친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684 하영이 슈돌 출연분을 봤는데요 7 ㅎㅎ 2021/02/04 6,129
1161683 오세훈 페북 성지순례 박제 4 ㅇㅇㅇ 2021/02/04 2,206
1161682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음악 5 ㅇㅇ 2021/02/04 2,960
1161681 모니카 벨루치 근황이래요 55 흠... 2021/02/04 31,012
1161680 해저터널? 국짐당 대놓고 매국하네요 11 미쳤나 2021/02/04 1,212
1161679 목욕탕 가고 싶어요. 9 ........ 2021/02/04 2,555
1161678 눈사람 2개 만듵고 몸살날것 같애요 4 눈사람 2021/02/04 2,374
1161677 요즘 학업은 엄마와 아이의 레이스 경주 같아요 7 2021/02/04 2,605
1161676 코로나 확진자와 같은식당에서 밥을 먹었다고해요 5 산으로 2021/02/04 7,443
1161675 중학생딸이 저를 어려워하네요 19 .. 2021/02/04 5,791
1161674 고등 여자아이가 사용할 순한 기초화장품 추천해주세요. 5 2021/02/04 1,897
1161673 혹시 윤스테이 볼보도 협찬일까요? 15 볼보 2021/02/04 5,773
1161672 이슬람들 비겁한게 7 .. 2021/02/04 2,551
1161671 2005년생 아이들이 유독 적다는데 5 .. 2021/02/04 4,828
1161670 변이 바이러스 집단 감염 어째요 3 ... 2021/02/04 3,898
1161669 리쌍과 분위기 비슷한 남자 가수 이름 좀 찿아 주세요 19 누군가의 벨.. 2021/02/04 2,208
1161668 나중에 마스크 벗고 다니려면 적응기간 한참 필요할것 같아요 21 .... 2021/02/04 4,986
1161667 친정같은82 부산호텔 추천받아 와 있어요 6 nnn 2021/02/04 4,120
1161666 친아버지가 딸을 15년간이나 33 mmm 2021/02/04 16,698
1161665 설날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앉아서 먹을수 있나요?벌금도요 2 휴게소 2021/02/04 1,847
1161664 땅콩버터 용량 작은 건 어디서 팔까요? 9 나나 2021/02/04 2,169
1161663 둘째가 잘 안생겨요 4 재재 2021/02/04 2,576
1161662 위구르족 수용소의 비극.."매일밤 끌려가 성고문·폭행&.. 4 뉴스 2021/02/04 4,283
1161661 새댁이 쓸 스타우브 냄비 색 추천 좀..... 6 선물 2021/02/04 2,321
1161660 자존감 낮은 남자가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 2021/02/04 6,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