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매일 저녁밥 고민이네요

ㅇㅇ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21-01-14 22:50:59
저녁밥 메뉴 생각하는게 항상 고민이네요 ㅠㅠ
매일매일 가뿐하게 저녁밥 해내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은 또 무얼 해먹어야 하나 ㅠㅠㅠㅠ
IP : 84.161.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4 10:53 PM (125.177.xxx.158)

    저는 그래서 일주일치 식단을 미리 짜두고 살아요.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는게 너무 귀찮아서요
    좋은점은 식재료를 낭비 안하고 똑떨어지게 쓸수 있다는 점.
    마트에서 돈낭비할일 없다는점
    5대 영양소 나름 구성할 수 있다는점

    나쁜 점은 바로바로 내가 해먹고 싶은거는 포기해야 하더라고요.
    그거 하면 벌써 냉장고에 불필요한 식재료 그득 차고 음식물 쓰레기도 많아지고요

  • 2. ㅇㅇ
    '21.1.14 10:55 PM (125.182.xxx.27)

    밥타임이라는앱 보세요 고민끝입니다

  • 3.
    '21.1.14 11:16 PM (59.31.xxx.34)

    직장맘인데
    매일 저녁 퇴근하면서 저녁메뉴 정해요.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션 하면서 집에 와요.
    이렇게 저녁 하고
    가족과 맛있게 먹는게 무척 행복해요.
    여기 보면 밥지옥이라고 지겨워하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맘으로 밥을 하면
    하는 사람도 싫고 먹는 사람도 별로일듯.
    음식하년서 식재료 다양하게 쓰고
    미각을 음미하고
    같은 음식도 다른 방식으로 하는게 저로선 정말 큰 재미인데요.
    또 가족과 함께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거
    이런 저녁이 있기에 힘든 나날도 이겨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 4. ㅎㅎ
    '21.1.15 12:37 AM (211.110.xxx.60)

    요즘 기본적인 돌려막기가 끝나서..예전에 배웠던 요리 레시피 읽어봐요~

    그중에 고릅니다.ㅠ

    덕분에 잊고있었던 치킨그라탕도 해먹고...마트에서 닭 배달 시켰는데 코코뱅해먹으려고요. 아니면 로스트치킨하든가..

    남편이 1000개의 레시피로 돌려막기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ㅠㅠ 막말을 해대는중이예요.

  • 5. ..
    '21.1.15 10:39 AM (118.46.xxx.14)

    요즘 드는 생각이
    코로나 때문에 일상이 다 바뀌어버려서 더 강하게 느끼는건데요,
    소소한 일상이 무척 소중한 거였다는거.
    저도 그래서 사소한 재미, 가족과 일상적으로 나누는 잡다한 일,
    같이 밥하고 밥 먹고.. 이런거
    이게 정말 소중한 행복이라는거 깨달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1309 고구마 먹고 갑자기 가슴이 아픈데요 ㅠㅠ 5 건강 2021/02/02 3,085
1161308 독극물 병설유치원 선생님 국민청원 합시다~ㅠ 22 어이쿠 2021/02/02 2,333
1161307 달걀을 찜기에 쪄도 되나요? 4 크하하하 2021/02/02 1,834
1161306 잃어버린 자전거가 같은 아파트 내에서 당근앱에서 판매되고 있으면.. 30 ㅇㅇㅇ 2021/02/02 6,556
1161305 아침에 조영제 맞고 지금까지 너무 졸려요 머리무겁고요 8 ㅇㅇ 2021/02/02 2,484
1161304 루카?드라마 이다희 얼굴이 달라졌죠? 12 주온 2021/02/02 6,610
1161303 층간소음인데 경찰 남편 유세 대단하네요 95 .... 2021/02/02 18,880
1161302 국짐이 27% 지지율 나오는 이유 2 55 2021/02/02 1,849
1161301 급성b형간염에도 비리어드를 쓰나요? 걱정 2021/02/02 785
1161300 싱어게인 투표하세요^^ 5 ㅡㅡ 2021/02/02 1,787
1161299 중1 아들 여드름 치료 레이저요 10 너무 비싸죠.. 2021/02/02 2,351
1161298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간관계에서 피해야할 유형 58 bb 2021/02/02 34,656
1161297 서울 강북에 이 시간에 연 서점 있나요? 2 ㅠㅠ 2021/02/02 768
1161296 구정이라고 하는 분들은 연세가? 65 .... 2021/02/02 3,443
1161295 원주 5 .. 2021/02/02 1,218
1161294 미국주식은 양도세 땜시 더 덜팔게되지 않나요 7 apehg 2021/02/02 1,795
1161293 호주로 쥐포, 떡볶이 가루 등 7 곰곰 2021/02/02 1,468
1161292 한국사는 외국인들 마스크가 하나같이 3 마스크 2021/02/02 4,713
1161291 헨리가 가수 맞나요? 33 아놔 황당 2021/02/02 5,827
1161290 배드민턴 국대 선발기준 아셨어요? 8 말이여막걸리.. 2021/02/02 2,945
1161289 한명숙님 너무안됐어요 16 ㄱㄴㄷ 2021/02/02 5,802
1161288 주식 일년에 10프로씩 꾸준히 7년이면 27 나무 2021/02/02 7,019
1161287 왜 우울한지 어떻게 알아야할까요 6 2021/02/02 2,132
1161286 굴비와 보리굴비 차이점이 7 영이네 2021/02/02 2,627
1161285 요새 엠씨*가방 많이 드나요? 18 눈발 2021/02/02 4,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