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직제안 들어온 회사인데 파트타임 근무요청해봐도 될까요?

..... 조회수 : 1,484
작성일 : 2021-01-14 20:24:33
과거에 근무했던 직장인데 사업체 확장한다고
이직제안이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직원들 관리하면서 업무 총괄 맡아달라는데요.

그런데 전 풀 근무는 부담스럽고  
급여 상관없이 파트타임으로 하고싶어요. 반나절만 근무.....
파트타임으로는 총괄 관리가 불가능하니 
그냥 직급도 낮게해달라고 할꺼구요.
총괄 아닌 일반직으로 요청하고 싶은데

이런 제안은 별로 일까요?

지금 현재는 풀근무 중인데 일이 수월한 회사라
부담은 없는데 
이직 요청 온 회사는 근무강도가 타이트합니다.
수월하지 않아요. 그런 회사를 풀로 한다면 제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

아님 말구... 식으로 제안이나 한 번 해보면 어떨까요?
IP : 112.140.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때
    '21.1.14 8:25 PM (121.165.xxx.46)

    오히려 더 좋아할수도 있겠는데요.

  • 2. .....
    '21.1.14 8:25 PM (112.140.xxx.54)

    한 번 거절했는데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단 답할 시간적인 여유는 벌어놨는데
    문득 파트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이 생각 별로일까요?

  • 3. 내용이
    '21.1.14 8:27 PM (61.253.xxx.184)

    제가봐도 너무너 황당한데요
    그리고 협상할때 숙이고 들어가는거 아닙니다.
    장래에 어떻게 될지 그런것도 상관말고
    지금 이 싯점에서 내가 받을수 있는거 그런거 최대한 당기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협상은 해본적 없습니다만. 협상의 기본은 그런거 아닐까요?

    글 내용만 봐도
    아님말고...가 그대로 전해져요. 이미 저도 느꼈는데 상대회사에서 장난하냐? 안그럴까요. 속으로

  • 4.
    '21.1.14 8:30 PM (218.236.xxx.25) - 삭제된댓글

    총괄관리직으로 제안을 한건데 그 직을 거절하고 어떤 직을 원하시는거예요?
    파트타임이든 풀타임이든 그 회사에선 총괄관리를 얘기하는건데 원글님이 제안을 바꾸시려면 어떤 업무 어떤 직 이런식으로 역제안 하셔야할거 같은데요. 업무시간에 대한 제안은 의미가 없이 들려요

  • 5. .....
    '21.1.14 8:34 PM (112.140.xxx.54)

    61.253님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사실은... 이직을 제가 아쉬워서 하는 입장이 아니라
    어뚱한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지금 회사 탄탄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다닐만하고
    이직할 회사 장점은 유망한 회사라는 이유는 있지만
    근무강도가 부담스럽고...

    그래서 파트타임 정도는 괜찮겠고 아님말구... 식으로 생각이 들었네요.
    체력도 안 따라주는데 업무강도 높은 회사 자신 없어서요.

  • 6. ....
    '21.1.14 8:50 PM (118.235.xxx.99)

    전 그렇게 제안해주시면 더 고마워요

  • 7. .....
    '21.1.14 8:52 PM (218.150.xxx.126)

    그냥 계세요
    거긴 열심히 해줄 사람 필요한건데
    벌써부터 걱정되고 몸사릴거면
    지금이 나은 것 같아요

  • 8. 아뇨
    '21.1.14 8:56 PM (217.149.xxx.139) - 삭제된댓글

    총괄을 누가 파트타임한테 맡겨요?

  • 9. ...
    '21.1.14 9:50 PM (112.140.xxx.54)

    윗님 본문에 말씀드렸어요.
    총괄직은 고사하고 일반 파트직으로 제안하겠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73 젓가락질 할때 손가락 근육이 힘들어요 11 ..... 2021/01/18 1,661
1155572 오늘 미국장 쉬나요 7 ㅇㅅ 2021/01/18 1,873
1155571 나만 비위가 약한 것인가요 4 나만 비위가.. 2021/01/18 2,386
1155570 나이드니 감정이 회복이 안되네요 7 .. 2021/01/18 3,564
1155569 택배를 자꾸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시네요 8 ㅇㅇㅇ 2021/01/18 2,934
1155568 3기신도시 왜 사전청약을 할까? 6 쩜두개 2021/01/18 2,384
1155567 응팔에 정환이 아버지 같은분 전 너무 좋아요 1 ㄹㄹ 2021/01/18 2,483
1155566 드라마 얘기도 못해요. 47 ........ 2021/01/18 3,731
1155565 배우 임슬옹이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사고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 19 자당 2021/01/18 8,493
1155564 배우 이시영씨 성격 어때보여요 .??? 53 ... 2021/01/18 25,590
1155563 인모드 시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2 ... 2021/01/18 2,395
1155562 한파왔을때 2 지난주 2021/01/18 890
1155561 어금니 발치하면 아파요????? ㅠㅠ 6 ㅠㅠ 2021/01/18 2,339
1155560 자주 준비하는 밑반찬 뭐 있으신가요? 16 궁금 2021/01/18 5,635
1155559 옥상문을 누가 자꾸 올라가서 열어놔요. 17 다세대 2021/01/18 3,675
1155558 등갈비 그냥 냉동해도 되나요? 질문 2021/01/18 679
1155557 시)) 찾아주세요 5 2021/01/18 762
1155556 한글도 하나도 모르는 8살 딸 어째요ㅜㅜ 52 2021/01/18 11,730
1155555 최근 이사해보신분들 이사견적관련 문의 8 이사 2021/01/18 1,183
1155554 조카 고민(내용 펑했어요) 12 궁금 2021/01/18 2,491
1155553 수학학원을 끊었더니.. 13 예비고1 2021/01/18 5,710
1155552 장하영이 정인이 입양 후 다자녀에게 주는 대출로 집을 샀다는데 .. 15 ..... 2021/01/18 5,572
1155551 경력 단절이었다 40대후반이나 50대 초반부터 일 시작하신 분들.. 4 2021/01/18 3,018
1155550 혈압이 높은데 약을 안먹으면 몸이 스트레스 받나요?? 13 2021/01/18 2,704
1155549 아이 책상 연필 때(?) 어떻게 지우나요? 17 ... 2021/01/18 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