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계절 있는 나라에선 하는거 아닙니다 미니멀리즘
당장 미니멀리즘 다큐 보면 "트렁크에 셔츠 두 벌과 바지 한 벌 넣고
나머지는 다 버린다" 같은 소리 나오는데 님, 지금 날씨에 바지에
셔츠 입고 밖에 나가 보쉴? 아님 한여름에 바깥 기온 30도 넘어가는데 저거 해보쉴?
봐도 흥분되지 않고 설레지 않은 깜장색 롱패딩은
당신의 생명과 이동의 자유를 지켜줄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곳에서나 하는거죠
[펌] 사계절 있는 나라에선 하는거 아닙니다 미니멀리즘
당장 미니멀리즘 다큐 보면 "트렁크에 셔츠 두 벌과 바지 한 벌 넣고
나머지는 다 버린다" 같은 소리 나오는데 님, 지금 날씨에 바지에
셔츠 입고 밖에 나가 보쉴? 아님 한여름에 바깥 기온 30도 넘어가는데 저거 해보쉴?
봐도 흥분되지 않고 설레지 않은 깜장색 롱패딩은
당신의 생명과 이동의 자유를 지켜줄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곳에서나 하는거죠
에고 각자 유도리(?) 있게 하겠쥬 무슨 필요한 거 까지 버리남유
미니멀리즘 유행시킨 콘도 마리에 쇼핑몰 차렸다잖아요 다 갔다 버린 후에 새로 사서 수요 창출시키는 전략인듯
유튜브에서 미니멀 하는 분들 사는거 보면 짠하더라구요
얼마나 불편할까...
ㅋㅋ 내이마 탁치고 공감요
침대 프레임은 왜 다 갖다버리는건가요??
한참 미니머 라이프 유행 할 때 동탄사는 미니멀 애 엄마 tv에서 보고 어찌나 우습던지.
버리고 줄이면 미니멀인 줄 아는지. 뭐든지 최소한으로
살아요.
부부 밥그릇 아이 밥그릇만 있어서 부모님 방문했는데
밥그릇이 없어서 기다렸다가 씻어서 먹더라구요.
집은 이사나간 집 같았어요.
놀잇감이 너무 없어서 꼬마는 심심해서 뒹굴거리고.
넘치는것도 문제지만 저런 극단적인 삶도 그다지...
미니멀 하는 사람 진짜 너무너무너무 부럽고 멋짐.
정말 너무 부러움.
이놈의 복잡한 집구석 진짜 언제쯤 벗어나려나...
ㅠㅠ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있어서 물건이 많이 필요한건 맞아요. 어디 옷 뿐인가요. 신발도 그렇고, 속옷류, 양말, 이불도 계절이 바뀌면 바뀌주어야 시원하고 따뜻하고 그렇죠
게다가 선풍기, 전열기, 가습기, 제습기까지...
수영복, 스키복...
스카프나 모자도 디자인만 문제가 아니라 계절에 따라 소재 차이가 나니까 보유량이 늘 수 밖에요 ㅠ
수납장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그러니, 미니멀리즘은 어찌보면 필수예요. 필요한게 너무 많은데, 이걸 적절히 분량 조절을 해주지 않으면 짐이 넘쳐나는 상황이 되기 쉽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