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기로운 당근생활

이러면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21-01-14 18:45:03
두달전쯤 경량패딩조끼를 거래하러 갔는데
본인이 미처 몰랐던 작은 얼룩이 있었다면서
사이즈 맞으면 드림해주겠다던 분과 거래를 한적이 있어요. 얼룩은 정말 작았고 어차피 외출복용도가 아니라서 잘 입고 있지요.
저는 오늘 베란다에 있는 스텐 수납선반을 내놓았어요.
구매자가 금방 나섰고, 먼지를 좀 닦느라 자세히 보니 스텐이 반짝반짝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용용도를 물어보니 화분을 놓으실거래요.
상태 설명 다시 자세히 드리고 하신다면 반값에 드릴게요. 그랬어요^^
좀 전에 거래했는데 먼저 깎아주는 판매자 처음 보셨다고^^ 상태는 만족스럽다고 하시며 가셨어요.
처음 제게 기분좋은 거래를 시작해주신 그분께 감사하네요^^
IP : 125.187.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잘했어요
    '21.1.14 6:48 PM (211.218.xxx.241)

    선은 선을 낳고
    보통보면 여유있는 사람들이
    후하더라구요

  • 2. 스마일
    '21.1.14 6:49 PM (125.176.xxx.126)

    저도 무료 드림했더니
    사과 3알이랑 수딩로션 주셔서
    기분 좋았던 적 있어요^^

  • 3. ㅇㅇ
    '21.1.14 6:52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저두 얼마전에 인어공주 ost 엘피를 내놨는데
    거래약속을 잡고 나서 들어보니 몇군데 잡음이 있어
    이거라도 필요함 공짜로 드린다했어요
    이모티콘도 많이 써가며 넘 좋아하던데
    만나보니 인어공주 나이의 소녀가 와서 인사를 꾸벅하네요 ㅎ 이쁘기도 하구 잘했다 싶었어요

  • 4. ㅇㅇ
    '21.1.14 6:54 PM (211.36.xxx.164)

    저두 얼마전에 인어공주 ost 엘피를 내놨는데
    거래약속을 잡고 나서 들어보니 몇군데 잡음이 있어
    이거라도 필요함 공짜로 드린다했어요
    이모티콘도 많이 써가며 넘 좋아하던데
    만나보니 인어공주 나이의 소녀가 와서 인사를 꾸벅하네요 ㅎ 그모습이 이쁘기도 하구, 어린 학생한테 잘했다 싶었어요

  • 5. 그럼요
    '21.1.14 7:21 PM (121.165.xxx.46)

    모르는 사람이라도 선을 행하면
    그 공덕은 사라지지 않는다네요.

  • 6. ㅇㅇ
    '21.1.14 7:2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안쓰는 원단 나눔했는데
    바나나 두개 주고 가셨어요 ㅎㅎ

  • 7. 난 무료나눔하면
    '21.1.14 7:30 PM (182.212.xxx.47)

    기분이 나빠져요.
    그냥 묘하게 너무 당연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들인거 같아서요.
    뭘 바라는건 아닌데 기분 좋은 거래가 아니예요.

  • 8. 무료나눔
    '21.1.14 7:55 PM (183.102.xxx.119)

    수학정석 주신다길래 , 얘기나눠보니 나이가 있으신것같아
    감사해서 얼굴크림가지고 간다고 했더니
    영단어집을 더들고 나오셨더라구요ㅎ

  • 9. ...
    '21.1.14 7:56 PM (110.70.xxx.187)

    무료 나눔 받을 땐 사탕이나 핫팩 같은 작은거라도 주는데,
    제가 무료 나눔 할 땐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물건만 갖고 가서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함.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7554 아주아주 초미니 전자렌지는 없을까요? 5 베베 2021/01/15 2,853
1157553 코로나 격리 해제한 사람과의 모임... 나가야 할까요? 9 갈등 2021/01/15 2,203
1157552 아파트에서 피아노 몇시까지 괜찮을까요. 13 .... 2021/01/15 2,073
1157551 애기엄마인데 너무믿겨지지가않아요 9 슬픔 2021/01/15 5,339
1157550 알릴레오 북's] 11회 엄마의 말뚝 / 엄마의 삶.. 5 알고살자 2021/01/15 1,065
1157549 20대후반 딸 둘 엄마입니다 7 제발저린가 2021/01/15 3,747
1157548 주린이 여러분, 영화 ‘돈’ 한번 보세요. 15 주린 2021/01/15 4,511
1157547 주식)박셀바이오 전문가 있나요? 17 2021/01/15 4,401
1157546 그림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5 thvkf 2021/01/15 1,108
1157545 오징어 데쳤는데 냄비에 껍질이 붙어 안떨어지네요 9 주부 2021/01/15 4,042
1157544 자녀가 10년후 임대아파트 살게된다면 싫으신가요? 16 00 2021/01/15 3,957
1157543 주식 어찌 될까요 14 2021/01/15 6,391
1157542 단타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네요 10 ㅜㅜ 2021/01/15 5,385
1157541 오징어 후기입니다. 73 .... 2021/01/15 9,532
1157540 산낙지 4 ,,,, 2021/01/15 978
1157539 말 알아듣는 고양이 10 .. 2021/01/15 3,317
1157538 독립운동가후손 "윤서인글 숨이막힌다' 9 ㄱㅂㅅ 2021/01/15 1,451
1157537 홍록기편 신박한정리 주방그릇들 어떻게 정리했던가요? 7 ... 2021/01/15 4,406
1157536 재수 결심하면 공부 언제부터 하나요? 16 재수 2021/01/15 2,874
1157535 오지랖부리다가 롤러코스터 제대로 탔네요 4 이런거군요 2021/01/15 2,542
1157534 살로 상체가 비대해진건 어떻게빼나요 5 ㅇㅇ 2021/01/15 2,145
1157533 가누다 베개 좋나요? 7 목디스크 2021/01/15 2,524
1157532 요새 며느리들이 다르긴 다른것같아요 34 .. 2021/01/15 10,330
1157531 사과할때 이런 유형이 제일 싫어요. 8 사과란 2021/01/15 3,431
1157530 문재인과 서정진 2 (feat. 셀트리온) 27 .... 2021/01/15 3,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