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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마음 어느 정도세요?

아내분들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21-01-14 18:28:44
저는
남편이 사라질까봐 두려울 정도로 사랑하지도 않고
남편이 차에 치여 죽어버리길 바랄 정도로 미워하지도 않고
그냥 무덤덤
아니 무관심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라 하지 않았던가요..
IP : 223.62.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jkk
    '21.1.14 6:38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살아요?
    애들 때문에요?
    남편이 돈 벌어와서요?

  • 2. 사랑과 별개로
    '21.1.14 6:38 PM (121.133.xxx.137)

    나보단 오래 살았음 좋겠어요

  • 3. 3년전까지
    '21.1.14 6:39 PM (121.165.xxx.46)

    죽게 미웠는데
    요즘 요리를 배워서 저 먹고싶은거 해주니
    조금 좋네요..

  • 4. 예전에
    '21.1.14 6:46 PM (14.32.xxx.215)

    남편 올때되면 두근두근
    지금은 남편 올때되면 벌렁벌렁
    나의 장수만세를 가로막네

  • 5. ...
    '21.1.14 7:01 P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

    고맙고 든든하고

    근데 내가 원하는건 잘 안해줘서
    (다정한거나 내 자존감을 높이는)
    그래서 그 부분은 전혀 기대 안해요

    인생의 큰 그림에서는 정말 중요한 사람인데
    잔재미 부분에서는 그저그래요
    전 그래서 그냥 혼자 재밌게 살아요

  • 6. ㅁㅁㅁㅁ
    '21.1.14 7:11 PM (119.70.xxx.213)

    아니 죽었으면 싶을 정도 되어도 애들땜에 살기도 하는데
    무관심인데 같이 사는게 뭐가 이상하죠

  • 7. ㅁㅁㅁㅁ
    '21.1.14 7:12 PM (119.70.xxx.213)

    좀 좋을때도 있고
    진찌 짜증날때도 많고
    예전엔 진짜 내가 죽어버리고싶은때도 있었고...

    지금은 그냥저냥 잊고
    최선을 다해 잘해주진않아요
    너는 나의 최선을 누릴 만한 사람은 아니야. 라는 마음이에요.

  • 8. 14년차
    '21.1.14 7:15 PM (211.117.xxx.19)

    무관심해요 서로 그럴듯..
    진짜 진심 친정가족 같아요
    건강하길바라고 돈많이벌고 잘되길 바라지만
    남자로서 느낌은 1도 아닌
    우리가족구성원

  • 9. 착한
    '21.1.14 7:27 PM (1.237.xxx.47)

    그냥 짠해요
    미안하고ㅠ

  • 10. bb
    '21.1.14 8:02 PM (121.156.xxx.193)

    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한테
    이 정도 오래 같이 살면 막 엄청나게 사랑하진 않는다고

    대신 인상 좋고 호감 정도? 라고 하는 거 듣고 엄청 웃었는데
    인상 좋은 정도면 괜찮죠 뭐 ㅋㅋㅋ

  • 11. 그냥
    '21.1.14 8:18 PM (1.230.xxx.106)

    배나오고 머리숱이 많이 빠졌지만 아직은 델고 다니기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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