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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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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60대 엄마분들~ 답답합니다!!

참!! 조회수 : 7,382
작성일 : 2021-01-14 13:07:31
저, 30대 미혼인 딸 둘 있는 60대 예요~
아래 고양이 모래 때문에 성질 부리는 남편
얘기에 댓글들 보면서 마이 놀랍군요..
합의하에 반려동물 기르고
맞벌이 부인에
자녀가 20대 중반인데
고양이 모래 밟힌다고 화내고 나간 남편을
편들면서 그깢 고양이 운운, 이간질 운운..
이러면 우리 자식들만 고생해요
아들엄마든 딸 엄마든
그들이 독립된 가정에서는
서로 양보 배려 하는거지
누구 한사람이 서포트하고
희생하는거 아닙니다

직장 다니는 큰딸이 정리,청소를 못한다고
사위될 친구에게 미리 말해야 할것 같아
딸에게 의논 했더니
눈 똥그랗게 뜨고
그걸 왜?? 걔가 다 해라고??
둘이 같이 하든지 사람을 쓰던지 할건데
무슨 말씀이냐네요? ㅎㅎ
IP : 121.189.xxx.19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1.14 1:12 PM (125.132.xxx.105)

    정확히 상황 파악이 안되지만 딸이 정리, 청소 못하는 걸
    사위될 친구에게 엄마가 하실 얘긴 아니에요.
    우선 결혼 전에 그거 잘하는 여자도 남자도 없어요.
    다 못해요. 못하는 아이, 하기 싫어서 안 하는 아이.
    근데 얘들이 정작 결혼하고 나면 달라져요.
    그렇게 달라지면서 서로 해결해 나가는게 부부죠.
    딸에게 닥칠 문제를 미리 해결해 주려는 거 과잉개입이에요.

  • 2. 어머니
    '21.1.14 1:12 PM (223.62.xxx.116)

    따님 불리한 점은 절대 말하시면 안되요.
    안 좋을때 지적질 당해요.
    그런거 정말 모르세요? 에휴

  • 3.
    '21.1.14 1:14 PM (112.169.xxx.189)

    꽤 이상한 분이네요
    딸이야말로 갑갑하겠어요

  • 4. 50대전업
    '21.1.14 1:14 PM (1.225.xxx.117) - 삭제된댓글

    발에 모래가 밟히면 화난다는 댓글 보고 놀랐어요
    그래서 그게 소리지르고 나가라고 할일인가요

  • 5. 저도
    '21.1.14 1:15 PM (61.253.xxx.184)

    원글이 이상해요

  • 6. ㅎㅎㅎ
    '21.1.14 1:16 PM (223.39.xxx.187)

    정리 정돈 못 하는게 딸에게 불리한가요?
    아들은 괜찮아요?

  • 7. 과잉개입은
    '21.1.14 1:17 PM (223.39.xxx.187)

    아니고 딸 얘기를 듣기전에는
    사실 약간 걱정되긴 했어요~

  • 8. 불리
    '21.1.14 1:22 PM (121.128.xxx.84)

    불리
    유리한거 모르시고
    사위가 백년손님인건 아세요?
    사위자식 개자식. 이건 좀 죄송
    무조건 내딸 최고라고만 하셔도 부족해요.
    에휴
    장모님. 에휴

  • 9. ....
    '21.1.14 1:23 PM (118.222.xxx.201)

    의논만 했으니 과잉개입은 아니죠.

  • 10. ㅇㅇ
    '21.1.14 1:23 PM (211.196.xxx.185)

    이래서 딸만 있는 집 엄마들 싫어해요 에효...

  • 11. 요즘은
    '21.1.14 1:28 PM (223.39.xxx.6)

    아들엄마가 고생이 많죠?
    옛날 생각 그대로 갖고 있으니~~
    딸들도 아들이랑 똑 같이 기렀고
    똑같이 돈 벌어요~

  • 12. 제가
    '21.1.14 1:30 PM (211.58.xxx.5)

    난독증이 있나봅니다..
    글이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 13. ㅁㅁ
    '21.1.14 1:35 P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제가님
    원글 그냥 나만 잘났소글인데요

  • 14. ...
    '21.1.14 1:41 P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친구 친정 엄마가 결혼전 상견례자리에서
    우리딸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자기 양말도 빨아본 적 없어서 걱정이다...했다네요
    결혼 20년 지난 지금도 시누이들이 친구 집에 와서 꼬투리 잡을때 하는 말이
    올케는 결혼전 양말도 안 빨아봤다고 할 때부터 알아봤다고 ㅠㅠ

    엄마는 악기하느라 귀하게 키운 아이이니 미살림 못해도 이해해달라는 의미로 미리 말씀하셨다는데
    친구는 두고두고 엄마 원망합니다

  • 15. ㅎㅎ
    '21.1.14 1:42 PM (211.206.xxx.52)

    원글님이 답답해할 입장은 아닌듯요
    딸의 말이 맞네요
    둘이 알아서 할일을 굳이 뭐하러 미리
    얘기하려 하신거죠?
    내딸이 이러니 예비사위가 양보하고 배려하라고요?

  • 16. 아들이던 딸이던
    '21.1.14 1:53 PM (125.132.xxx.178)

    아들이던 딸이던 정리정돈 못하는 걸 걔 배우자한테 뭘 미리 말을해요? 그 애들이 알아서 하겠죠. 겸양이랍시고 내 자식 조금 빠지는 걸 미리 미주알고주알 얘기 할 필요 없어요.

  • 17. 60대
    '21.1.14 1:53 PM (110.70.xxx.125)

    딸 말이 맞아요

  • 18. ..
    '21.1.14 2:00 PM (183.90.xxx.116)

    30대 딸들이 알아서 할 문제에요.

  • 19. ..
    '21.1.14 2:02 PM (183.90.xxx.116)

    그런 자잘한 특성들은 당사자들이 결혼후 맞춰갈 문제아닌가요? 우리 엄마가 그런 말 하면 너무 싫을 듯...

  • 20. 그니까요~
    '21.1.14 2:13 PM (223.62.xxx.62)

    요즘 딸들은
    여자라서~~~ 이런거 없더라고요
    정말 세상 많이 바꼈구나 느꼈고
    이게 맞다고 생각드는데
    아래 고양이 관련 댓글 보니까
    좀 화가 나더라고요~
    남편 편드는 댓글이 많아서 ㅎㅎ

  • 21. 그런데
    '21.1.14 2:14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님같은분 사돈이면 넘 싫겠어요
    딸말대로 우리딸 못한다 얘기하는거면 못하니까 니가해라 그소리로 들려서 손절하고 싶을거 같은데요?
    엄마가 딸만도 못하네요

  • 22.
    '21.1.14 2:15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딸만있는집에서 사위들이지마라는 82명언이 생각나네요

  • 23. 그런데님~~
    '21.1.14 2:19 PM (223.33.xxx.67)

    맞아요
    울 딸이 저보다 훨 나아요~
    얼매나 다행인지ㅎㅎ
    그런데님은 똑똑하고 좋은 사돈 잘 맞이 하세요~ ㅎㅎ

  • 24. 딸만 있는집
    '21.1.14 2:22 PM (223.33.xxx.67)

    이 아들만 있는집과 뭐가 다른데요??
    이상해요~~^^

  • 25. 오늘
    '21.1.14 2:23 PM (223.33.xxx.67)

    한가한데 댓글놀이 재미가 쏠쏠 합니다
    뭐 이런때도 있죠~~^^

  • 26. ....
    '21.1.14 2:26 PM (112.145.xxx.70)

    딸만있는집에서 사위들이지마라는 82명언이 생각나네요2222222

    다 그렇진않겠지만
    원글님 같은 분이 많을거 같네요..

    이래서 딸만 있는 집에 보내지말라는 거구나.

  • 27. ......
    '21.1.14 4:04 PM (112.221.xxx.67)

    결혼하면 지 집이라고 알아서 깔끔하게 잘살아요

    엄마가 저 그렇게 맨날 더럽다고 정리안한다고 그렇게 잔소리하셨는데
    지금 친정집가보면...휴...저렇게 더럽게하고 어케사시나..란 생각이 듭니다.본인은 깔끔하다고 생각하심
    생각해보니..시집가기전에도 이렇게 더러웠었음..
    청소해드리고 와요..

  • 28. ....
    '21.1.14 4:0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틀린 말 한것도 없는데요 전 동의해요
    그 원글님네도 남편이 고양이 들여놓고는 치닥거리는 그글쓰신 원글님이 다하시고...도리어 남편이 화내고
    황당했어요
    책임감 없는 남자 혼내키진 못할망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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